▲28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위안부 TF에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진=시사1 DB
청와대는 23일 오후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홍종학 전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지명했다.
▲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1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남석 현 광주고등법원장을 헌법재판관 지명 발표를 하고있다. 청와대는 18일 오후 유남석 현 광주고등법원장을 헌법재판관에 지명했다.
문 대통령 ,트럼프 미 대통령과 25분간 전화통화 "북한의 도발 강력 규탄하고 한미 공조도 더 강화하기로 했다.
5일 러시아 대사에 현 우윤근 국회사무총장을 러시아 대사에 내정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 사진=시사1DB [속보] 헌재, 만장일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인용 파면 결정
TK 여권 지지율 급락, 더민주 오차범위 내 선두로 올라서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7월말 정례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새누리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는 25.3%를 얻은 이정현 의원, 더민주 지지층에서는 23.5%를 얻은 추미애 의원이 각각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렸다.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28.0%, 부정평가는 59.8%로 부정평가가 2.1배가량 높은 가운데 6월말 대비 대구/경북에서 긍정율이 14.8%p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민주 30.6% ▲새누리당 29.7%로, 더민주가 오차범위 내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새누리당은 대구/경북에서 6월말 대비 12.7%p 급락해 눈길을 끌었다. 사드 배치 관련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응답자의 45.1%는 ‘북한 미사일 방어와 한ㆍ미 공조를 위해 찬성’한다고 답했고, 41.8%는 ‘수도권 방어가 불가능하고, 중국ㆍ러시아 반발로 경제적 타격이 예상되므로 반대’한다고 답해 찬성이 오차범위 내인 3.3%p 높았다. ▲ 새누리 당대표 “이정현(25.3%) vs 한선교(18.0%)”, 이정현 7.3%p차 선두 먼저 새누리당 지지층(n : 목표할당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