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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전 직원 적극행정 원격강의 참여

    시사1 박은미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지난 19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사혁신처 위촉 전문강사 하충수 박사를 초청해 적극행정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 자체 회의중계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강의로 진행했는데, 본청 직원은 물론 소속기관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과학축산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 열띤 관심을 보였다. “AI시대 성공한 적극행정 공무원의 숨은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된 강연에서 하 박사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한 행정’’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박사는 본인이 직접 AI를 활용한 적극행정송을 제작해서 들려주는 등 다양한 강의기법으로 청중을 집중시켰다. 또한 3년 연속 정부혁신 경연대회 대상 수상사례를 재치있는 입담으로 상세하게 설명하며, 흥미를 북돋았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하충수 박사는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로서, 정부 중앙행정기관은 물론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교육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연을 이어왔다. 특히 강연에서는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대전환의 필요성과 공직문화 혁

    • 박은미 기자
    • 2025-06-24 15:55
  • 인천시 부평구청 전 직원 인권행정 강의 참여

    시사1 박은미 기자 | 인천시 부평구청(청장 차준택)은 지난 27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전문강사 하충수 박사를 초청해 인권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온나라 이음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로 진행했는데, 구청 직원은 물론 22개 동 직원까지 약 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시민을 위한 행정, 인권을 담다”라는 제목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된 강연에서 하 박사는 ‘인권에 기반한 행정’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가는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실현하는 책무를 지님과 동시에 인권 제한 권한을 가진 양날의 칼을 쥐고 있다”며, “국가를 대신한 인권 보호의 책무 대리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시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하충수 박사는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로서 대학은 물론 공무원, 공공기관, 군, 경찰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 박은미 기자
    • 2025-06-24 14:37
  • 송언석 “김민석, 수입·지출 격차에 납득할 해명 전혀 나오지 않아”

    시사1 윤여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누가 설명을 하더라도 수입과 지출의 현격한 격차에 대해서 납득 할 만한 해명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의혹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때 “그동안의 오랜 관행적으로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는 이런 부분들이 발생했을 때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전달해주기 위해서 증인 채택을 하고 또 필요한 자료를 제출을 받아서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이 그 자료를 토대로 증인을 상대로 진실을 규명해가는 과정을 거쳤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재차 “애석하게도 이번 김민석 총리후보자에 대해서는 증인과 자료제출이 굉장히 증인신청은 아예 한 명도 채택을 못 했고 자료는 매우 부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이 말 자체가 현재 총리후보자가 얼마나 부적격한가, 부적합한가 라고 하는 것을 지명하신 대통령께서도 너무 잘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6-24 13:37
  • 李대통령 나토 불참…與 “국민의힘, 수준 낮은 정치공세 퍼부어”

    시사1 윤여진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고심 끝에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불참을 결정했다”며 “중동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 확산과 그에 따른 경제·안보적 파장을 우선 대비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때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국내 주식시장과 원화 가치가 출렁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며 “새 정부의 국무총리도 없고 내각도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으로선 국내 경제 안보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게 급선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그러면서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이를 정쟁에 악용하려고 한다”며 “친중, 친러, 친북, 왕따 외교 이렇게 운운하면서 수준 낮은 정치공세만 퍼붓는다”고 지적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도 중동 상황을 이유로 나토 방문을 취소했다”며 “호주도 총리를 대신해서 국방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고도 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재차 “국민의힘 주장대로라면, 일본과 호주도 친중, 친

    • 윤여진 기자
    • 2025-06-24 13:31
  • 李정부 30조5000억 민생 추경 제출…김병기 “속도 제일 중요”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4일 “정부가 어제 30조 5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이제부터 국회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때 “6월 국회가 다음 주면 끝난다”며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지키려면 속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국회 예결위원장 선출과 이후 추경안 심사·처리 일정을 고려할 때, 이번 주에는 반드시 본회의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래야 제때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국민 피부에 와 닿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요구한다”며 “만사 제쳐놓고 민생 추경부터 처리하자”고 촉구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6-24 13:27
  • 안규백, 국방장관 지명…국민의힘 “정치인 장관 우려”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24일 “국방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안규백 의원은 합리적 인물로 평가된다”며 “다른 부처에 지명됐다면 논란도 없었을 것이나 국방장관은 다르다”고 밝혔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한민국은 핵과 미사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 공격을 공언하는 독재정권과 대치하고 있다”며 “한반도는 ‘전쟁이 멈춰있는’ 정전 상태이며, 전 세계에서 군사 분쟁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의 하나”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실제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즉각적 군사 대응이 필요한 도발이 끊임없이 발생해 왔다”고도 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재차 “해설가와 선수는 다른 영역”이라며 “아무리 국회 국방위 경험이 많다 해도 굳이 정치인에게 최고도의 전문성과 강력한 군내 신망이 필요한 국방장관 직을 맡겨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미 워싱턴포스트는 소령 출신 국방장관이 최근 군사작전 논의에서 패싱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고도 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또 “역대 진보정권에서 우리 군은 복무기간이 단축되고 훈련 횟수와 강도가 약해지는 등 ‘강한 군대’와는 반대의 길을 걸었다”고 지적했다. 호준석 대변

    • 윤여진 기자
    • 2025-06-24 13:23
  • 한반도가 왜 남북으로 갈라졌는가?

    한반도의 분단은 제2차 세계대전 전후처리과정에서 먼저 1945년 지리⸱영토적 분단이 강요된 다음 남북한이 각각 단독정부가 수립되어 1948년 정치⸱제도적 분단으로 나타난 후 동족상잔의 한국전쟁 결과 1950년 민족적 분단으로 고착화 단계를 거쳐 왔다. 남⸱북한의 분단은 1945년 지리⸱영토적 분단으로(카이로⸱얄타⸱포츠담 회담)에서 미국과 소련이 체결한 결정들에 따라 1945년에 소련과 미국에 의해 한반도가 점령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미국과 소련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과 동시에 한반도를 북위 38도선을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으로 양분시켰다. 소련과 미국의 목적은 여기에 있다. 소련은 미국의 영향력이 북쪽으로 팽창될 것을 대비한 안전장치로서 북한을 자기 지배하에 두려는 것이었다. 미국 또한 소련의 남한 적화를 지지하고 싶은 목적이었다. 1948년 남⸱북한은 정치⸱제도적 분단이 한반도 문제에 관한 ‘모스크바 협정’이 미⸱소공동위원회를 통해 의결할 수 있음을 깨달은 미국이 이 문제를 UN에 넘겼다. 한반도 문제를 넘겨 받은 UN은 소련의 반대 속에 한국임시위원단을 구성해 남북한에서 인구비례에 의한 총선거를 실시하기로 의결했지만, 소련의 거부로 실패학, 1948년 한

    • 윤여진 기자
    • 2025-06-24 12:29
  • 우송대학교, 총장과 함께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참여

    시사1 박은미 기자 |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은 지난 18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보직자들의 성인지감수성을 향상시키고 대학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의 심각성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하충수 박사는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로서 대학은 물론 공무원, 공공기관, 군, 경찰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하 박사는 “조직 내 고위직은 단순한 의사결정권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영향력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로서, 이들의 성인지 감수성은 기관 전반의 성인지 감수성 수준을 반영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며, 고위직에게 요구되는 높은 도덕적 책무와 모범적 태도를 강조했다.

    • 박은미 기자
    • 2025-06-24 12:26
  • 에버랜드, 일회용품 저감 위한 '다회용 컵' 제도 본격 시행

    시사1 장현순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테이크 아웃 음료의 다회용 컵 사용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 에버랜드는 용인시, 환경부와 함께 민간과 공공기관이 최초로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에버랜드는 25일부터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되는 음료는 다회용 컵으로 제공하기로 했으며, 직영 매장 뿐만 아니라 입점 매장도 순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컵의 회수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 식음 매장, 어트랙션 주변, 입·출구 등 60여 개 주요 거점에 반납함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사용한 컵을 손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에버랜드는 이용 고객들이 자원순환을 통한 폐기물 최소화 노력에 동참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다회용 컵 사용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회용 컵 도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예정이며, 포시즌스가든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 장현순 기자
    • 2025-06-24 11:23
  • 티웨이항공, 보잉737-8 4호기 도입

    시사1 장현순 기자 | 티웨이항공이 이달 초 보잉 737-8 3호기를 도입한 데 이어, 4호기까지 추가로 도입하며 기존 737NG 기단을 점진적으로 교체하고 기단 현대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18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보잉 딜리버리센터’에서 ‘보잉737-8 4호기’ 도입에 대한 축하 자리를 가졌다. 이번 도입으로 티웨이항공은 총 4대의 보잉 737-8 항공기를 운용하게 되었으며, 현재 계약이 완료된 추가 16대를 2027년까지 순차 도입해 해당 기종을 2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26대 운용 중인 ‘보잉 737-800NG’ 기종을 ‘보잉 737-8’로 단계적 교체하는 한편, 2026년부터는 차세대 광동체 ‘A330-900NEO’ 기종도 도입해 기단을 현대화한다. 이에 따라 전체 항공기 평균 기령은 현재 13.4년에서 2027년 말에는 8.9년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운항 안전성을 강화하고, 연료 및 운항 효율성을 개선하여 친환경 항공사로의 전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보잉 737-8은 보잉사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기종으로, 기존 동급 항공기 대비 최대 15%의 연료 절감 효과와 13%의 탄소 배출 저감

    • 장현순 기자
    • 2025-06-24 11:1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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