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목희 일자리위원 부위원장 사진=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2일 청와대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이목희 한국노동연구소 소장을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이 소장을 일자리위 부위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동부구치소 독실에 수감 될 예정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개헌안에 대해 1차 발표하고 있다.왼쪽부터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조국 민정수석.김형연 법무비서관 순이다. 사진=윤여진 기자 신설,생명권과 안전권, 정보 기본권, 성별장애 및 차별 개선 노력으무, 사회안전망 구축 및 사회적 약자의 권리 강화. 국민 발안제, 국민소환제 등 신설했다. 삭제된 조항은 "검사의 영장 청구권 조항과 이중배상금지 조항 등이다.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이 20일 춘추관에서 개헌안에 대한 1차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윤여진 기자
[특사 방북 결과 언론발표문] 1. 남과 북은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 실무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2.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완화와 긴밀한 협의를 위해 정상간 Hot Line을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첫통화를 실시키로 했다. 3.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하였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했다. 4. 북측은 비핵화 문제 협의 및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했다. 5.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북측은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도발을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명확히 했다. 이와 함께 북측은 핵무기는 물론 재래식 무기를 남측을 향해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확약했다. 6. 북측은 평창올림픽을 위해 조성된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방문을 초청 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평창올림픽 북측 고위급 대표단장으로 방남한다.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위안부 TF에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진=시사1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