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누적 관객 1,691만 명을 기록하며 단종의 삶을 다시 조명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공식 기념메달과 요판화를 7월 16일부터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기념메달과 요판화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그를 둘러싼 역사적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영화 기념품을 넘어 역사와 문화 콘텐츠의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 기념메달과 요판화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급사인 쇼박스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출시된 공식 상품이다. '왕과 사는 남자' 기념메달 중 카드형 골드(Au999, 1g) 1종은 영화 공식 포스터를 활용하여 단종(배우 박지훈)과 엄흥도(배우 유해진)가 함께 담겨있는 이미지로 구성했다. 카드형 실버(Ag999, 5g)는 영화 메인캐릭터인 단종(배우 박지훈) 2종, 엄흥도(배우 유해진) 1종, 한명회(배우 유지태) 1종으로, 총 4종으로 선보인다. 메달 뒷면에는 한국조폐공사의 2방향 잠상 기술이 적용되어 신뢰성을 높였다. 함께 출시되는 '왕과 사는 남자' 화폐 요판화는 한국조폐공사만의 고유한 화
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14일 'KDB NextONE 광주' 1기에 참여할 15개 초기 유망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하고, 향후 5개월간 진행될 보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KDB NextONE 광주'1기 모집에는 총 99개 기업이 지원, 약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1차 서류 심사 및 2차 구술 심사를 거쳐 AI, 차세대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 15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산업은행은 이번 보육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들에게 'KDB NextONE 광주' 보육공간 내 공유오피스와 회의공간뿐만 아니라 전담 멘토링, IR 컨설팅, 데모데이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KDB실리콘밸리법인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투자자 매칭,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 지원 등을 통해 보육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준영 한국산업은행 부행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오늘 선발된 1기 기업들의 발자취가 앞으로 'KDB NextONE 광주'를 이어갈 후배 기수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KDB NextONE 광주」 기업들이 향후 광주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오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를 특별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주화는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의장국 자격으로 개최하는 총회를 기념하여 기획됐다. 기념주화 2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는 지난 6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7월 23일부터 신청자가 선택한 방법(택배 배송, 직접 수령)에 따라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온라인 예약 접수를 놓친 국내외 방문객 및 수집가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실물을 보고 기념주화를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3일간 진행되는 현장 판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내 휴게존에서 진행된다. 판매 공간에는 화폐굿즈 등 조폐공사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함께 전시해 총회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K-화폐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은화(순도 99.9% 순은(Ag), 지름 32mm, 중량 14g, 액면금액 7만원), 백동화(구리 75%·니켈 25%, 지름 40mm, 중량 26g, 액면금액 3만원), 2종 세트 등
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마사회는 한국경마 역사상 최고의 국산 명마로 꼽히는 ‘당대불패’가 지난 7월 2일, 안성팜랜드 휴양목장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당대불패의 건강 이상 소식을 접하고 전담 직원 및 수의사를 현장으로 보내 사망진단 및 사후 조치를 진행하였으며, ‘당대불패’가 한국경마계에 남긴 업적을 기리기 위해 팬들과 함께하는 추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당대불패는 2007년생 밤색 수말로, 명마들이 쏟아져 나오던 2010년대 한국경마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이다. 통산 32전 19승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국내 최고 권위의 ‘대통령배(G1)’를 최초로 3연패(2010~2012년)하는 대기록을 달성해 한국경마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려왔다. 은퇴 이후에는 현역시절의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하는 ‘명예경주마’로 선정되었고 이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안성팜랜드 휴양목장에서 팬들과 만나며 평화로운 여생을 보내왔다. 한국마사회는 경마팬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주었던 당대불패의 뜻을 기리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약 한달간 말복지종합플랫폼(withhorse.co.kr)에서 온라인 추모식을 진행하고 오프라인 추모식도 오는
시사1 민경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서울경제의 든든한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골목에서 시작된다”며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 현실 속 서울시가 비용 부담을 구조적으로 줄이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 과정을 촘촘하게 뒷받침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대 최대인 연간 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포함해 온라인판로지원과 위기 소상공인 선제적 발굴·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골목경제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도 늘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2% 낮은 중개수수료로 현재 6만 2천여 개의 가맹점과 이용자 29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배달+땡겨요’ 플랫폼 개편 등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배달비 지원, 할인쿠폰 발행 등 상생 프로모션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 시장은 “현장 목소리를
‘모시’ 하면 ‘하얀 모시옷’, ’세모시‘ 한산 세모시‘, ’모시떡‘, 우리 가곡 「그네」의 첫 소절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 가 생각난다. 수필가이자 시인인 피천득은 “한여름 나일론 거리에 문득 하얀 모시 적삼과 파란 모시 치마가 눈에 띤다. 뭇 닭 속에서 학을 보는 격이다”라고 표현했다. 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의 생활을 “모시같이 섬세하고 깔끔하며, 옥양목같이 깨끗하고 차가웠다”고 했다. 모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름철 전통 옷감이다. 부채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냈던 시절에 몸에 달라 붙지 않고, 까실 까실한 표면과 풀을 먹여 살린 탱글한 올과 올 사이로 통하는 바람은 습기가 많고 무더운 여름철 옷감으로 모시보다 좋은 것이 없다. 우리나라는 기원전 후부터 모시를 사용했고 모시라는 명칭이 본격적으로 부각 된 것은 통일신라 시대 이후이다. 특히 고려시대 모시 품질의 우수성은 함경북도 육진의 ‘발이내포(鉢伊內布’) 이야기와 송나라 사신 서긍이 『고려도경 高麗圖經』에서 ‘백저포로 지은 의복은 그 깨끗함이 백옥과 같다’고 극찬한 것으로도 알 수 있다. 고려는 중국 황실에 황제 80필, 황후 백황홍색 저포 각 9필, 두 번째 황후에게
시사1 민경범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10일 레오디 오디 F. 타리엘라(Leody Odie F. Tarriela) 필리핀 서(西) 민도로주(Occidental Mindoro) 하원의원과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정책교류 및 우호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의 의정 운영과 도시정책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의장은 “한국과 필리핀은 오랜 기간동안 지방정부·의회를 비롯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며 “오늘 만남이 양국 지방의회 간 정책교류와 협력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리엘라 의원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지역 의료서비스 확충과 인프라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의정활동 방향에도 크게 공감한다고 말했다. 타리엘라 의원은 “서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마트도시, 대중교통, 기후환경, 전자정부 등 도시정책 분야 행정 및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한다면 앞으로 양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양측은 통합돌봄, 교육 및 장학 협력, 계절근로자 분야 협력, 교류협력 창구
시사1 민경범 기자 | 서울시의회 박칠성 의원은 최근 성수대교 남단 진입램프(B램프) 구간에서 발생한 9cm 규모의 구조물 단차 현상과 관련하여, 서울시가 기술적 진단에만 안주하지 말고 시민들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행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구간은 교량 본선 부위(말뚝기초)와 램프 옹벽 부위의 기초 방식 차이로 인해 오랜 기간에 걸쳐 '장기 침하'가 진행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서울시는 분석하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 침하가 완료되어 안정화된 상태로 구조적인 안전성이나 주행 위험 등 추가 손상 우려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학계와 전문가들은 노후 인프라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 차원에서 정밀한 재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성수대교는 우리 시민들에게 단순한 한강 다리가 아니라, 안전에 대한 깊은 사회적 경고등이자 아픔이 서린 특별한 공간”이라며, “서울시가 당장의 구조적 위험이 없다는 입장이다 하더라도, 육안으로 변형을 목격한 시민들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외관상 뒤틀림을 바로잡는 조치만으로는 시민들의 근본적인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부
골프채는 단순한 장비 그 이상이다. 나의 골프 실력과 신체 조건에 맞춰야 제대로 된 퍼포먼스를 낼 수 있죠. 따라서 골프채를 구입하거나 맞출 때 다음 세 가지 레벨별 기준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입문자용 골프채 선택 입문자라면 근력과 스윙 기술이 앞으로 발전할 것을 예상해 조금 무겁고 준 상급자용 모델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연습과 레슨을 거치며 스윙 스피드와 근력이 증가할 경우, 채의 탄성과 밸런스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초반부터 이를 대비하는 게 유리하다.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 스윙이 자연스럽고 효율적으로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중급자용 골프채 선택 중급자는 꼭 새 골프채를 구매하기보다는 중고 골프채로 다양한 브랜드를 저렴하게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 골프채는 탄성, 토크, 길이, 각도 등 브랜드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모델을 직접 테스트해 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렇게 자신에게 맞는 골프채를 찾은 후에 신제품 구입을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상급자용 골프채 선택 숙련된 상급 골퍼는 자신의 스윙 특성에 맞춘 맞춤형 골프채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숏게임에 중요한 퍼터와 웨지의 재질과 밸런스를 세심하게 맞추는 것이 중
시사1 민경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육군사관학교 박판준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를 만나, 정부의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면담에서 오 시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육군사관학교 부지 개발과 관련해 지역주민에 직접적 불편을 주는 교통 문제에 대한 충분한 대책 없이는 사업추진이 어렵다는 것이 서울시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교통대책과 세계유산 보존 등 여러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울 시민의 입장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종률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사무총장은 “육군사관학교 통합 문제는 단순히 학교를 합치는 차원이 아니라 국가 안보의 근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중요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국가안보의 백년대계인 장교 양성체계를 흔들어서는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장교 양성체계는 국가안보의 백년대계"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