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유벼리 기자)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주명룡 대표가 정부서울청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방문해 김영미 부위원장을 면담했다고 26일 밝혔다.
주 대표는 준비된 자료를 통해 이제 대한민국 인구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하며 퇴직해 밀려나는 베이비부머의 재등장과 미래 세대의 인식변화 교육을 통한 장기적 인구 플랜을 강조했다.
한편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인구 4500만 저지선 설치를 주장해왔다.
(시사1 = 유벼리 기자)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주명룡 대표가 정부서울청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방문해 김영미 부위원장을 면담했다고 26일 밝혔다.
주 대표는 준비된 자료를 통해 이제 대한민국 인구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하며 퇴직해 밀려나는 베이비부머의 재등장과 미래 세대의 인식변화 교육을 통한 장기적 인구 플랜을 강조했다.
한편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인구 4500만 저지선 설치를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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