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유벼리 기자)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로이나인(ROYNINE)'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로이나인은 유명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출신 노희구 대표가 10여년간의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8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이다. 많은 연예인들과 셀럽들의 착용으로 주목을 받아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성장중인 캐주얼 브랜드이다.
로이나인의 대표 시그니처 블랙하트 패치 제품들과 함께 23SS 시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로고플레이 제품들을 출시 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트렌디한 제품들을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한 노희구 대표는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의 니즈까지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더 다양한 상품군 확장과 해외 진출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나인 팝업 스토어는 5월 5일부터 11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