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사1 윤아름 기자 ▲ 9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다육이 전문 매장의 모습이다. 9일 수백 종의 다육 식물이 있는 전시 판매장에 모형도 다르고 색상도 다른 다육 식물들이 전시되어있다.
사진=윤아름기자 19일 오전 자유로에 핑크빛 물결로 코스모스 꽃이 피어있다. 차가 지나가는 바람에도 살랑살랑 흔들리는 코스모스 '꽃' 자유로 문산 입구에서부터 임진각 입구까지 핑크빛 코스모스 '꽃'길이 자유로 길 옆으로 길게 펼쳐져 있다.
사진= 윤아름기자 전북 고창의 야산에 있는 죽은 나뭇가지에 말벌집이 메달려 있다. 최근들어 말벌들이 한참 독성을 품고 있는 가운데 18일 전북 고창의 한 야산에 있는 나뭇가지에 큰 말벌집이 메달려 있다. 이러한 말벌에 한번 쏘이면 사망 할수도 있는 만큼 야외 활동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윤아름기자 16일 전북 고창에 있는 농촌마을의 과일들이다. 올 여름 너무 더운 날씨와 가뭄을 모두 극복 하고 주렁 주렁 달려있는 대추와 감, 꾸지뽕들이 탐스럽게 익어간다.
사진=윤여진기자 개막식에 앞서 참가선수들이 서울SK헨드볼경기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이 10개국 110며의 어린이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SK헨드볼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안정환씨가 대회장을 맡았다.안 대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힘입어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의 막이 올랐다고 말했다.오늘부터 3일 동안 10개국 110명의 기아대책 결연아동들이 푸른 운동장에서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펼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축구는 희망의 운동이라고 말하며 자신도 유년시절 축구를 통해 힘든 시기를 극복 했었다"고 설명했다. 공을 차고 실력을 겨루며 분명한 목표방식이 생겼고 실력을 점검하고 기량을 키우며 잠재력을 발견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희망월드컵에 참가하는 10개국 아이들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될것이며 지금 처한 환경은 어려워도 이번 대회를 통해 110명의 아이들은 저마다 희망을 품고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흙먼지 날리는 골목에서 낡은 축구공으로 연습하던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깨닫고 내일에 대한 기대를 키우는 자리이며 아이들의 무한한
▲ 2015년 「고종황제 서재에서 만나는 왕실문화」모습 문화재청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과 함께 왕실 문화에 담긴 인문정신 고양을 위한 일반인 대상 강좌 「고종황제 서재에서 만나는 왕실문화」 후반기 강좌를 오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경복궁 집옥재에서 매주 수요일에 개최한다. 지난 4월 27일 ‘궁궐 속 작은 도서관’으로 문을 연 고종황제의 서재 경복궁 집옥재(集玉齋)는 고종황제의 서재와 외국 사신 접견소로 사용된 건물로 1891년 건립되었다. 도서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면서 내ㆍ외부 시설은 그대로 두고 각종 도서와 관련 유물을 비치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 <사진제공=문화재청> 이번 후반기 강의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속 연구진이 진행한다. 강의는 ▲ 궁중 복식에 관한 『궁중의대발기』(9.21.), ▲ 조선 6대 왕 단종의 유배지 영월에 남겨진 유적을 그림으로 살펴보는 『월중도』(9.28.), ▲ 궁중의 한글 소설을 살펴보는 『낙선재고전소설』(10.5.), ▲ 왕실의 애민 의학을 담고 있는 『동의보감』(10.12.), ▲ 대한제국과 황실 문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한채영이 다양한 3가지 가을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섹시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녀는 올 가을 트렌드로 뱀프 룩을 지목하며, 뱀프 룩은 몇 번의 터치 만으로도 글래머러스한 변신이 가능하다는 팁 또한 공개했다.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동부에 위치한 후룬베이얼(呼倫貝爾)에는 아름다운 수초로 가득한 초원, 파도 소리가 들리는 듯한 다싱안링(大興安岭)의 숲, 종횡으로 교차하는 강물, 촘촘히 분포된 호수가 있다. 입추가 갓 지난 지금, 아름다운 초원은 빼어난 풍광을 드러내고, 초가을의 더위는 불어오는 선선한 기운에 흩어져 사라진다. 끝없이 펼쳐진 녹색의 초원,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대조를 이루는 천연 팔레트가 보는 이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맑은 피부와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김효진이 <마리끌레르> 9월호를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그녀는 꾸준한 피부 관리는 물론 요가를 다시 시작하면서 노폐물이 배출 돼 안색이 자연스럽게 맑아졌다고 했다. 또한 성분부터 제조과정까지 친환경 제품을 선호한다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연주의 화장품이 자극도 적고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건조함을 확실하게 해소해주는 미스트 타입의 워터 에센스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뿌려 피부 보습에 신경 쓰고 있으며, 물을 충분히 섭취해 환절기 뿐 아니라 사계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겨울을 제외하고는 샤워할 때 꼭 찬물로 마무리하는데 이런 습관은 피부 탄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이하 한국문교협)의 주최로 2016 한국문교협 장관상 국제 무용콩쿠르가 09월 03일 토요일 9시부터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학교 대극장 계당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1년 전국무용경연대회를 시작으로 14년부터 국제대회로 확장하여 올해 6회째 이어지는 문교협 장관상 국제무용콩쿠르는 우수한 무용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문화예술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확대 및 무용인들의 세계무대 진출을 돕는 국제교류의 활발한 장으로써 자리 잡으며 중국, 일본을 포함한 수백 명의 글로벌 무용인재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콩쿠르다. 참가는 프리주니어에서 시니어까지 다양하며, 순수무용(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에스닉 댄스)과 실용무용의 전 장르 종목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이번 대회의 시상내용은 크게 초등부 대상, 중등부 대상, 고등부 대상, 대학, 일반부 대상 각 1인을 선발하고 특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으로 구성된 본상과 본상 수상자 중 재심하여 결정하는 특별상으로 구분되며, 특별상에는 장관상, 시장상, 중국기관장상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