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수(陳數)가 ‘에스콰이어중국판(時尚先生)’과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 그녀는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녀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자신의 몸매와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켰고 그녀만의 동양미를 잘 나타냈다.<사진제공=신화망>
최근, 친란이 모 패션지를 위해 한 조의 표지 사진을 촬영했다. 시원시원하고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그녀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한편, 부드러운 햇빛마냥 사람의 마음을 사르르 녹여줬다.<사진제공=신화망>
근일, 탕옌이 최신 사진을 공개했다. 가죽 재킷을 입은 그녀는 냉염한 눈빛으로 섹시함을 발산하면서 영화 '바운티 헌터스(賞金獵人)' 안의 BOSS CAT의 '여왕 카리스마'를 그대로 재현했다. <사진제공=신화망>
▲ <자료사진> 여름철 강한 자외선 노출로 두드러기, 발진, 수포 등 급성 피부변화가 생겨 병의원을 찾는 환자가 급증해 주의가 필요하다. 진료인원은 7, 8월이 겨울철인 1, 12월에 비해 7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11~2015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자외선에 의한 기타 급성 피부변화’로 인한 진료인원수는 2만 704명으로 집계됐다. 진료비용은 약 5억 5000만원이었다. 진료인원은 2011년 2만 487명 이후 2012년에는 2만 6271명으로 늘었지만 이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진료인원을 월별로 보면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7,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연령구간별로 보면 절반 이상이 30~50대이며, 특히 이 구간대에서 남성보다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40대로 전체 진료인원의 20.4%를 차지했으며 50대 19.1%, 30대 17.2%, 60대 11.6%, 20대 11.4% 순이었다. ‘자외선에 의한 기타 급성 피부변화’ 는 자
최근 판빙빙(范冰冰)이 ‘패션 로피시엘(時裝L'OFFICIEL)’ 7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 부드러운 눈길, 하얀 피부와 빨간 입술이 잘 어울린다. 그녀는 검은색 레이스 장식이 달린 옷을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제공=신화망>
▲ 심형래 감독<사진제공=심형래문화미디어> 심형래문화미디어에 따르면 4일 심형래 감독은 지난 3일 오후 3시30분 중국 베이징에서 '디워2(디워: 미스테리즈 오브 더 드래곤 이하 디워2)'의 1차 투자 체결 의식 및 프로젝트 선포식을 갖고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들에 따르면 중국 남금소인터넷금융서비스 유한공사는 이날 '디워2' 제작사측과 1억 위안(약 190억 원) 투자체결의식을 가졌다. 남금소인터넷금융서비스 유한공사는 중국의 정신그룹(국영기업), CCTV(국영기업) 등이 합작하여 공동 주주 형식으로 이뤄져 있는 회사다. 1억 위안 투자는 지난 3월 중국 측에서 밝혔던 투자의 첫 단계로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500여개 유력 매체들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앞서 심형래 감독은 지난 3월 중국 화인글로벌 영사그룹과 손잡고 '디워2'를 제작키로 했다. 화인글로벌 영사 그룹은 '디워2'의 제작·투자·배급을 맡는다. 이를 위해 중국 화인글로벌 영사 그룹과 한국 픽처랜드 코리아는 향후 '디워2' 제작을 담당하게 될 한중합작법인
근일, 산후 복구된 퉁리아는 한 조의 화보를 촬영했다. 항상 청순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그녀는 섹시한 이미지로 탈바꿈하면서 가는 허리를 드러내여 그야말로 아름다운 '핫 마마'라고 할 만하다. <사진 · 기사 제공= 신화망>
▲ <사진제공=문화재청> 나선화 문화재청장은 7월 2일 오후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개최된「2016년도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에 참석하여 전국의 문화재지킴이들을 응원하고, 지킴이활동 유공자들을 격려하였다. ‘문화재지킴이 운동’은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문화재를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 4월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전국 수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문화재지킴이(개인‧가족‧단체‧기업‧청소년‧청년 등)로 위촉되어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문화재 감시 등 모니터링, 문화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일까지 이틀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문화재지킴이 400여 명이 사례발표를 통해 그간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우수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 전주와 그 일대의 문화재 현장 정화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석한 나선화 청장은 “문화재지킴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문화유산의 보존‧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문화재가 모두 다 함께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 할 자산이라는 사회적 공
중국 여배우 쑹자(宋佳)가 최근 여섯번째로 패션지 'OK!징차이'(OK!精彩)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표지속 그녀는 블랙 롱치마를 입고 매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신화망>
근일, 천야오(陳瑤)의 캠퍼스 사진이 공개됐다. 아직 졸업하지 않은 그녀는 쌩얼로 도서관에서 드라마 속의 장면을 다시 체험하면서 청순함을 한껏 드러냈다. 드라마판 '치청춘(致青春)'에서 천야오는 정웨이 역을 맡고 있다.<사진 · 기사 제공=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