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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진 “李정권, 적폐들로 국무위원 채워…앞날 어둡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정권의 국무위원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줄줄이 예정된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불법과 비리 장관후보자에 대한 사퇴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일 “불법과 비리 의혹으로 가득찼던 김민석 의원이 총리가 되더니 하나같이 적폐에 가까운 인물들로 장관을 지명했다”면서 “논문표절, 자녀 조기 유학 의혹이 있는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비롯해서 친북성향의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 그리고 ‘이해충돌 등’의 의혹이 있는 후보자도 수두룩하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불법과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장관 후보자는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맞다 ”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국무위원 후보자들을 보면 국민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인물은 없고 대부분 적폐 수준이다”면서 “적폐들로 국무위원을 채워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역대 정부에서 교훈을 얻지는 못할 망정 최악으로 치닫는 형국이다. 적폐들로 국무위원을 채우려는 이재명 정권의 앞 날이 어둡다”고 말했다. 이어 “정은경 후보자 배우자의 코로나19 수혜주 투자 의혹, 정동영 후보자의 이해관계 법안 발의 의혹, 정성호 후보자의 토지 매입 이후 인근 지역 개발

    • 윤여진 기자
    • 2025-07-10 14:01
  • 국순당,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을 통해 새로운 술문화 소개

    시사1 장현순 기자 | 국순당이 운영하는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이 대규모 양조장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특별하고 독창적인 다양한 술을 빚어 소비자와 직접 즐기며 공유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술문화를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봉담은 지난 4월에 첫 신제품을 선보인 이후 국순당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고 개성 있는 술 개발을 추진해 현재 수제막걸리와 K수제맥주, 약주 및 무알코올 막걸리, 논알코올 맥주 등 총 13종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막걸리는 기존 출시한 ‘박봉담 막걸리’와 ‘박봉담쌀쌀막걸리 외에 ‘박봉담 식물성 유산균 막걸리’와 ‘박봉담 옛날 막걸리’, ‘박봉담 무알코올 막걸리’를 추가로 선보였다. ‘박봉담 식물성 유산균 막걸리’는 100%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한 후, 첨가물 없이 완성한 4도의 저알콜 막걸리이다. ‘박봉담 옛날 막걸리’는 전통 누룩과 쌀로 정성껏 빚어 옛날 막걸리 특유의 묵직하고 깊은 풍미를 담아냈다. ‘박봉담 무알코올 막걸리’는 알코올 0.00%로 쌀 본연의 깊고 진한 단맛에 상쾌한 산미를 더해 알코올 없이도 막걸리의 감성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담아냈다. K 수제맥주는 ‘박봉담 논알코올 IPA’

    • 장현순 기자
    • 2025-07-10 13:56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2025 대한민국 헌혈공모전 시상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보건복지부 및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후원으로 ‘2025년도 대한민국 헌혈공모전’을 개최하고 6월 13일과 7월 8일 양일간에 걸쳐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 헌혈공모전은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 많은 국민들에게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독려하고자 개최되었으며, 2009년에 시작해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헌혈공모전은 동영상, 수기, 포스터 일반인, 포스터 초·중·고 총 6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여 총 1624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39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본부장 권소영은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작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은 헌혈공모전 홈페이지와 SNS에 전시되며 향후 헌혈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 헌혈 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 박은미 기자
    • 2025-07-10 13:55
  • [하충수의 세상을 밝히는 힘(8)] 건강한 공군조직문화! 성인지 리더와 구성원의 역할

    최근 얼마 전, 공군본부의 요청으로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이런 교육은 기관장의 참석 없이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공군은 달랐다.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 고위직 간부들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웠고, ‘공군 조직문화와 성인지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의 책임을 되짚는 진지한 시간이었다. 조직문화는 그 조직의 분위기이자 태도이며, ‘누가 함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그 중심에는 리더가 있다. 리더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표정 하나, 심지어는 침묵까지도 구성원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래서 나는 리더를 '파워 인플루언서(Power Influencer)'라 부른다. 직급이 높을수록 그 조직 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절대적이기도 하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군 내 성희롱 사건은 전체 사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구조와 문화의 문제라는 방증이다. 그 바탕에는 ‘침묵’이라는 고질적인 분위기가 한 몫 한다. 침묵은 행위자에겐 묵인과 관용이 되고, 피해자에겐 더 큰 고통이자 2차 피해로 이어지기도 한다.

    • 하충수 기자
    • 2025-07-10 13:28
  •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 124일만에 다시 구속 수감

    시사1 윤여진 기자 | 10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증거인멸'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8일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된 지 124일 만에 다시 구속됐다. 내란 특검은 수사를 개시한 지 22일 만에 윤 전 대통령 신변을 확보하게 돼 수사에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명분을 삼기 위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의혹 등 앞선 내란 수사에서 기소하지 못한 채 공백으로 남아있는 부분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검은 이날 새벽 2시쯤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으로 구속했다. 특히,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그대로 발부했다. 지난 6일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서 "12·3 비상계엄 직전 열린 2분짜리 국무회의에 일부 국무위원들만 소집해 국무위원들의 심의 의결권을 침해했다는 혐의를 적용했다. 또 비상계엄 선포문에 사후 부서(서명)했다가 폐기를 지시한 혐의, 지난 1월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지시한 혐의, 군 사령관과의 비화폰 통화기록 삭제를

    • 윤여진 기자
    • 2025-07-10 13:13
  • 불볕더위에 햇볕차단은 양산이 필수

    시사1 윤여진 기자 | 역대급 무더위에 햇볕을 차단하기 위해 우산이 아닌 양산이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10 11:25
  • 경기도, 닥터헬기 6년 간 1,804명 살리고 소생률 98% 기록

    시사1 장경훈 기자 | 경기도 닥터헬기가 6년여 간 총 1,843번 출동해 중증외상환자 1,804명을 살려내며 골든타임을 지키는 핵심 수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아주대학교병원과 협력해 2019년부터 닥터헬기를 정식 운항하고 있으며, 2025년 6월 기준 누적 출동은 1,843건에 이른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에는 총 573건을 출동해 전국 8대 닥터헬기 중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도 닥터헬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4시간 365일 운항 체계를 유지하며, 야간·심야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경기도는 "닥터헬기가 대동맥 파열, 복부·흉부 손상, 골반 골절 등 골든아워 확보가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외상환자에 집중 운용한다"며 "외상외과 전문의가 탑승하며, 심전도 모니터, 자동 심장압박장치, 인공호흡기 등 응급의료 장비를 갖춰 ‘하늘 위 응급실’로 불린다"고 설명했다. 2024년 항공이송 환자 중 교통사고가 51%로 가장 많았고, 추락사고 및 미끄러짐이 28%, 부딪힘이 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화성 120건, 이천 90건, 평택 79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속도로 교통량, 산업시설

    • 장경훈 기자
    • 2025-07-09 23:11
  • [인터뷰]“앞뒤에서 지킨 대한민국의 역사, 4명의 역대 대통령 경호”

    시사1 신옥 기자 |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노태우 대통령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굵직한 순간들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본 이가 있다. 총성과 암살 시도, 국민들의 환호 속에서, 그리고 조용한 집무실 복도 끝에서, 그는 국가의 심장을 지켜냈다. 대한민국 4명의 대통령을 경호해온 경호관과 인터뷰를 가졌다. 『단 한 번의 그 순간』 김병수 저자 인터뷰 Q&A Q1. 경호원이 되신 계기와 과정을 간단히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A. 저는 다섯 살 때 6.25 전쟁으로 피난길에 올라 아비규환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초등학교 때 아버지의 권유로 태권도와 킥복싱 등을 배우며 선수 생활을 했고, 군 복무 중 AIU 첩보부대, 00사단, 태권도 교육대 교관으로 복무했습니다. 20대 초반 대통령 경호실 공채에 지원해 합격하며 대통령 경호원의 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2. 당시 경호관 선발 과정과 교육은 어땠나요? A.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시·도 협회별로 우수 유단자들의 이력서를 받는다는 공문이 내려와 지원했습니다. 청와대 별관에서 200여 명이 필기시험, 체력 테스트, 운동 실기를 치렀고, 10일 뒤 20여 명만이 실기를 통과해 최종 테스트에 올랐습니다. 그중

    • 신옥 기자
    • 2025-07-09 23:00
  • 통일부 "북한 주민 6명 9일 오전 동해상 송환"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부는 지난 3월 서해와 5월 동해상에서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9일 오전 동해상을 통해 북한으로 돌려보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주민 6명은 동해에서 구조된 목선 한 척에 함께 탑승해 이날 오전 8시 56분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에 인계됐다. 이들이 탑승한 선박은 자력으로 항해해 북쪽으로 갔으며, 오전 9시 24분 쯤 사전에 도착해 있던 북한 경비정과 만났다. 통읿부는 "북한 주민 6명 모두가 북한으로 돌아가기를 강하게 희망했다"며 "남한에 머무는 동안 방에만 있었고, TV선까지 모두 제거할 정도로 귀한 의지를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했다"며 "이들의 자발적인 귀환임을 거듭 확인한 뒤 송환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해에서 구조된 선박은 운항이 불가능했지만, 동해에서 구조된 선박은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돼 모두의 동의 하에 동해에서 구조된 배를 타고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 주민이 가족과 생업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그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북한은

    • 윤여진 기자
    • 2025-07-09 13:55
  • 현대차·기아, 대한항공에 ‘엑스블 숄더’ 1호 전달

    시사1 장현순 기자 |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능률을 올리고 근골격계 부담을 낮춰주는 착용 로봇이 항공 정비 업무에 본격 도입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 8일(화)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정현보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의 1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엑스블 숄더는 반복적인 윗보기 작업 환경에서 근로자의 어깨 근력을 보조한다.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 작업자의 부상 위험을 낮추고, 작업 피로도를 경감시켜 생산성을 높여준다. 가장 큰 특징은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로 설계돼 가벼울 뿐만 아니라 별도로 충전할 필요가 없어 유지 및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이다. 또 근력 보상 모듈을 적용해 보조력을 생성하고, 이를 통해 작업자의 어깨 관절 부하와 전·측방 삼각근 활성도를 각각 최대 60%와 30% 경감할 수 있다. 이번 전달식은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11월 엑스블 숄더의 사업화 계획을 밝힌 이후 제품을 계약 고객에게 처음으로 전달하는 자리다. 1호 고객으로 선정된 대한항공은

    • 장현순 기자
    • 2025-07-09 13:12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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