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현재까지 완벽한 외모와 우직함으로 주인공을 지키는 '훈남 보디가드'들이 안방극장을 접수하며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보디가드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배우는 이정재다. 1995년 방송된 SBS '모래시계'에서 고현정을 묵묵히 지켜주는 보디가드 백재희로 분한 이정재는 고현정을 지키려다 목숨까지 잃은 비련의 보디가드로 시청자에 눈도장 찍었다. 당시 신인이었지만 '모래시계'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어 2005년 SBS '프라하의 연인'에서 극 중 외교관이자 대통령의 딸인 전도연의 보디가드 '안동남'으로 출연한 하정우는 시청자들에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무표정한 얼굴에 엉뚱한 말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고, 무심한 척하지만 전도연을 걱정하는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을 발판삼아 현재까지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정우는 현재 남녀노소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사 무휼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은 윤균상 또한 대표적인 조선판 보디가드로 꼽힌다. 드라마 초반 순수한 무휼에서 진정한 조선 제일
▲ <사진제공=RBW> 마마무는 26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마마무 유닛, 깜짝 기습 발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 유닛 앨범 발표를 기습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의상을 입고 있지만 극과 극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마마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컬라인 솔라와 휘인은 청순하고 도도한 면모를, 래퍼라인 문별과 화사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마마무 유닛곡은 지난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마마무 첫 단독 콘서트 '2016 MAMAMOO Concert-mosical'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콘서트 이후 유닛곡 음원을 절실히 원하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힘입어 예상보다 빨리 발표를 결정하게 됐다. 이번 마마무의 유닛은 솔라, 휘인으로 이뤄진 보컬라인 '보컬맘무'와 문별, 화사로 구성된 래퍼라인 '래퍼맘무'로 각각 다른 콘셉트의 음원이 나온다. 특히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를 획득, 가요계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마마무의 신보 소식에 팬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마마무의 유닛곡은 오는 3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대전 동춘당 종택 주변 전경<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대전 동춘당 종택」과 「대전 소대헌·호연재 고택」을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했다. 중요민속문화재 제289호로 지정된 「대전 동춘당 종택」은 조선 후기 기호학파의 대표적인 학자인 동춘당 송준길(1606~1672)의 5대조 송요년(1429~1499)이 15세기 후반에 처음 지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몇 차례 옮겨 지었으며, 현재는 1835년 원래 위치(대덕구 동춘당로)에 중건할 때의 모습으로 남아있다. 임진왜란 이전 충청지역 살림집의 흔적을 유추해 볼 수 있는 희소성이 있고, 상량문(上樑文) 기록 등을 통해 그 변천 과정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역사적 가치가 있다. ▲ 대전 동춘당 종택 안채 전면 전경 안채는 충청지역에서는 드문 ‘ㄷ’자형 평면을 이루며, 중앙에 놓인 6칸 규모의 대청과 양통집 구조인 서쪽의 날개채, 세로로 긴 안마당 구성은 이 지역 상류 주택의 특성을 잘 나타낸다. 규모가 큰 일자형의 사랑채는 큰 사랑방과 작은 사랑방이 별도의 마루방을 갖고 있다. 안채와 사랑채 사이에는 내‧외담이 설치되어 있다. 담은 그리 높지 않지만, 안채와 사랑채의
맑은 피부와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김효진이 <마리끌레르> 9월호를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그녀는 꾸준한 피부 관리는 물론 요가를 다시 시작하면서 노폐물이 배출 돼 안색이 자연스럽게 맑아졌다고 했다. 또한 성분부터 제조과정까지 친환경 제품을 선호한다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연주의 화장품이 자극도 적고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건조함을 확실하게 해소해주는 미스트 타입의 워터 에센스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뿌려 피부 보습에 신경 쓰고 있으며, 물을 충분히 섭취해 환절기 뿐 아니라 사계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겨울을 제외하고는 샤워할 때 꼭 찬물로 마무리하는데 이런 습관은 피부 탄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무더운 여름동안 잃어버린 입맛과 지친 몸을 치유 할 수 있는 ‘식도락 즐기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을 선정 26일 발표했다. 이번에 10선으로 선정된 농촌관광코스는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명소 감상, 음식체험, 생태숲체험, 전통시장, 음식거리, 수변 및 해변드라이브, 공원(문화, 생태, 체육 등), 전시관(박물관, 미술관 등), 역사유적지 등이 포함되었으며, 지자체 및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등의 추천을 받아 전문가의(관광․홍보 등)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이번 농촌관광코스는 농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협업을 통해 코스를 개발하였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농촌관광자원(관광지, 체험휴양마을, 박물관, 지역명소 등)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정된 10코스를 도별로 보면, 경기도는 1개코스로 아홉마지기마을 등 7명소, 충북은 2개코스로 정안마을 등 4명소와 북실마을 등 6명소, 전북은 1개코스로 창포마을 등 6명소, 전남은 2개코스로 월선마을 등 6명소와 장수풍뎅이마을 등 4명소, 경북은 1개코스로 영주한밤실마을· 녹색농심인삼농촌체험마을 등 8명
오는 9월 29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 지그문트 그로븐의 내한 공연이 펼쳐진다. '노르웨이 숲으로 가다'라는 부제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하모니카 음색을 통해 침엽수림이 우거진 숲을 산책하듯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2012년 이후 매년 가을 한국을 방문하여 성남, 전주, 목포, 인천, 대구 등 전국각지의 팬들을 만난 지그문트 그로븐.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이후 4년 만에 찾은 예술의전당 공연으로 더욱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지그문트 그로븐 자신이 작곡한 '북유럽의 밤', '아리아'를 비롯해 스카를라티 소나타 L.338, 조지 거쉰 'It ain't necessarily so', 헤닝소메로 'Vårsøg', 민요 '아리랑' 등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그문트 그로븐은 하모니카의 전설 토미 라일리에게 사사했으며, 40년 동안 1만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등 솔리스트와 작곡가로 활동하며 세계 곳곳에서 명성을 쌓았다. 1990년 하모니카 연주자로는 최초로 미국 카네기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으며, 2009년에는 노르웨이 오슬로시로부터 '올해의 작곡가 상'을 수상, 음악가와 작곡가
2016 아태 장애인대회 ▲ 콰르텟 아모르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 휠체어 장애인 성악가, 발달장애 플루티스트 등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 국제 장애인대회 축하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한국장애인연맹(DPI) 등이 주최하고 ㈜킴스에이스가 주관한 2016년 아시아태평양 장애인대회 축하 콘서트가 김숙진 한중국제영화제 음악감독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한 스윗하모니오케스트라(지휘자 김은경), 휠체어 성악가 황영택, 발달장애 플루티스트 이영수의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하나로 묶는 멋진 무대를 장식했다. 교장 선생으로 구성된 올드보이스코러스(지휘자 이팔형), KBS교향악단으로 구성한 콰르텟 아모르(바이올린 임정연과 이소윤, 비올라 진덕, 첼로 윤여훈), K-POP 걸그룹 더스타즈, 팝페라가수 한아름과 오정환, 라틴댄스 제이슨&에릭가, 전자현악팀 샤인, 색소포니스트 루카스 등의 공연도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사고로 휠체어 인생이 됐고 장애인 테니스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했던 휠체어 성악가 황영택 씨는 “장애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족함을 알고 섬기는 멋진 무대를 만들려고 노력
외교부가 주관하는「2016 국민모두가 공공외교관」프로젝트가 활발히 전개 중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동 사업은 국민이 직접 민간 외교관으로서 한국을 알리는 공공외교 프로젝트를 기획,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진행 중인 12개 프로젝트 중 *쿠시마마팀의‘탄자니아에 울려 퍼지는 슬기로운 한국동화’사업이 4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5일 현지 기증을 완료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쿠시마마는 아프리카 스와힐리어로 ‘일어서다’라는 의미다. 탄자니아 여성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국내 NGO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쿠시마마팀(팀장 정현정 외 6명)은 한국 전래동화 5편을 현지어 (스와힐리어 및 영어)로 번역한 동화책 2천여권을 제작, 17개 탄자니아 초등학교 및 교육 센터에 기증하였다. 동화책에는 한국 고전 이야기뿐만 아니라 전통 삽화가 삽입되어 한국의 문화, 풍속, 미술 등이 자연스럽게 소개되도록 했으며, 제작 과정에 탄자니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맞춤형 콘텐츠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 스와힐리어로 번역된 한국 전래동화를 읽고 있는 탄자니아 학생들 전래동화 5편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혹부리
오는 9월 3일 토요일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열려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이하 한국문교협)의 주최로 2016 한국문교협 장관상 국제 무용콩쿠르가 09월 03일 토요일 9시부터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학교 대극장 계당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1년 전국무용경연대회를 시작으로 14년부터 국제대회로 확장하여 올해 6회째 이어지는 문교협 장관상 국제무용콩쿠르는 우수한 무용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문화예술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확대 및 무용인들의 세계무대 진출을 돕는 국제교류의 활발한 장으로써 자리 잡으며 중국, 일본을 포함한 수백 명의 글로벌 무용인재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콩쿠르다. 참가는 프리주니어에서 시니어까지 다양하며, 순수무용(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에스닉 댄스)과 실용무용의 전 장르 종목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이번 대회의 시상내용은 크게 초등부 대상, 중등부 대상, 고등부 대상, 대학, 일반부 대상 각 1인을 선발하고 특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으로 구성된 본상과 본상 수상자 중 재심하여 결정하는 특별상으로 구분되며, 특별상에는 장관상, 시장상, 중국기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
장유리 이사장이 이끄는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이하 문예총)는 오는 8월 31일부터 국군 장병들을 위한 ‘Joy Soldier(조이솔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고된 훈련 속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대한민국 군인들을 위한 문화가 있는 군부대란 실천을 목표로 문화예술을 통한 국군의 사기 진작과 단합의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 포천부대부터 대구지역 군부대까지 실시될 ‘조이 솔져’ 공연은 약 500여 명의 국군 장병들이 즐길 수 있는 대형 공연으로 시대와 함께 발전해온 우리 국군의 역사와 나라를 수호하고 국민을 지키는 국군장병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새로운 형식의 퍼포먼스 공연이다. ‘조이솔져’는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군부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융성위원회 선정 작품이며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가 주관한다.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협력과 문예총예술단 출연으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으로 신호탄을 올릴 예정이다. 공연은 이제 막 군에 입대한 신세대 장병들뿐 아니라 장교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각 시대별 상징적인 영상과 함께 유행했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