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과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mou를 체결한 모습. (출처 =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시사1 = 장현순 기자)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섬유폐기물 모두를 자원으로 활용할 경우, 2만4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약 29조5125억원의 매출이 발생하며 연간 목재류 수입 3조 5천억 원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원화사업은 온실 가스 감축, 수입 대체,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과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23일 “ESG 시대를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일상생활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업사이클 마케팅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영배 이사장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는 ESG는 정부나 공공기관만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생활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실천운동으로 환경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회적일자리도 창출되는 버려질 자원을 전문디자이너가 설계하고, 숙련된 기술을 어르신일자리로 수제품으로 재탄생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물건을 본래
(시사1 = 장현순 기자) 대우건설은 23일 “파이오니아상인과 2223억8965만원 규모의 대구 상인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17일 “원홀딩스와 2941억4900만원 규모의 대전 봉명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현대모비스는 16일 “완성차 공장인 현대차 아산공장이 생산중단을 하면서 모듈생산 차질을 빚어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생산재개 예정일자는 오는 17일이다.
한결원··· ‘가구거리 이벤트’ 400명 추첨 진행▲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가구거리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5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추첨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5만 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 한결원 제공> (시사1 = 장현순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가구거리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5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추첨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5만 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구거리 이벤트는 6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권종에 관계없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50만 원 이상 결제 시 자동 응모되며, 4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5만 원권을 증정한다. 상품권은 이벤트 기간이 종료되면 당첨자 공지 후 지급된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제로페이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가구 상점가들이 밀집한 가구거리의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 및 가구 교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상시 10% 할인 구매가 가능해 구입 비용이 큰 가구를 구매할
(시사1 = 장현순 기자) SK바이오팜은 15일 “자회사 ‘SK Life Science’와 493억465만79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오는 9월30일이다.
산업은행, ‘NextRise 2021, Seoul’코엑스서 28일부터 이틀간 개최▲산업은행이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NextRise 2021, Seoul’을 개최한다.<사진= 산업은행 제공> (시사1 = 장현순 기자) 산업은행이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 2021, Seoul’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로 산업은행, 무역협회와 더불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로, 부스전시, 컨퍼런스 그리고 사업협력, 투자유치를 위한 1:1 상담으로 구성된다. 부스전시에는 역대 최다인 270여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현대차, 아마존 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대기업도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상생협력을 시도한다. 또 대학관과 글로벌존을 새로 설치해 건전한 창업 분위기 조성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도모한다. 특히 현대차 부스에서는 보스톤다이내믹스의 로봇개 ‘스팟’을 국내 페어에서는 최초로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협력과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된 1:1 상담에는 국내외
(시사1 = 장현순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14일 “유럽지역 선주와 1조948억 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1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오는 2025년 12월5일이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대한전선은 11일 “카타르 수전력청인 카라마(Kahramaa)와 272억2037만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및 액세서리 납품 및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4월14일까지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진흥기업은 9일 “선유도시개발과 718억5773만원 규모의 안성 승두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