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쿄 박주은 학생기자 일본 속의 한국이라고 하는 신오오쿠보 거리의 모습이다. 한국의 한류문화가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이웃 나라인 일본 도쿄 신오오쿠보 거리에서도 한류 문화에 대해 실감케 했다. 한류 문화로 유명한 신오오쿠보 거리는 오늘도 일본 사람들로 거리를 가득 매웠다. 이곳를 찾는 많은 일본 여성들이 신오오쿠보에서 k-pop 아이돌 굿즈와 한국 화장품등을 구매하며 한국의 상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또, 신오오쿠보는 많은 한국 음식점들이 모여있고 이곳은 일본에서도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본인 손님들에겐 최고의 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한국의 대표음식인 삼겹살,보쌈 그리고 길거리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호떡과 떡볶이 등은 남녀노소 어느 누구나 연령층에 상관없이 사랑 받는 음식이 되었다. 요즘 신오오쿠보에서는 매콤한 닭갈비에 쭈욱 늘어나는 치즈를 올려 먹는 치즈닭갈비가 인기몰이중이다. 신오오쿠보는 최근 몇십년 동안 많은 가게와 상점들이 늘어났으며 앞으로도 이곳은 한류열풍을 끌고 갈 진원지가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터뷰] 다섯 번째 개인전 '어제 오늘 내일' 연 김주희 작가 ▲ 김주희 작가와 전시작품 커피 잔, 빵, 케이크, 바나나, 자동차 등 일상적인 소재로 인간 내면과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는 회화 전시가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서울 서초구 ‘갤러리 유디’에서 열리고 있는 김주희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어제 오늘 내일’은 일상을 소재로 19점을 선보였다. 전시 작품들은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반복된 삶에서 탈피하고자하는 화가의 내면을 표현했다고나할까. 내 마음속 복잡한 형태의 일상을 그림을 통해 벗어남과 비움의 사유로 나타냈다. 빨대가 꽂힌 컵을 ‘다행이야’라고 제목을 달았고, 식빵을 ‘뜯기기 전’, 두 개의 컵을 ‘두 사람’, 김이 나는 커피 잔을 ‘기다림의 시간’, 자동차를 ‘데려다 줘’ 등으로 명명했다. 지난 17일 오후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 유디 전시장에서 김주희 작가를 만나 전시작품과 관련해 자연스레 대화를 나눴다. 먼저 그는 전시 주제 ‘어제 오늘 내일’과 관련한 얘기를 꺼내며, 말을 이어갔다. “작품 주제를 ‘일상’이라고 하려했는데, 자연스레 ‘일상’을 풀어 그냥 ‘어제 오늘 내일’로 했
2016년 폐지된 문예기금 복원 사업으로, 26개 공연장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오정희, 이하 문예위)와 함께 7월 14일(금)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구 공연예술발표공간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공연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이 될 특성화극장 지원 대상으로 학전블루, 30스튜디오, 포스트극장, 아트브릿지, 성균소극장 등 전국 26개 공연장이 선정되었다.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은 민간공연장이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기초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연장 운영비용과 프로그램 개발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4년부터 ‘공연예술발표공간 지원 사업’으로 지원을 시작했으나 2016년에 일시 폐지되었고, 이번에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으로 복원해 다시 추진된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3월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로 피해를 입은 창작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당하게 폐지되거나, 변칙적으로 개편된 사업에 대해 연간 300여개 공연작품을 지원하는 ‘창작활성화 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우수문예지 발간(5억 원), 공연
한화그룹, 10개 여행지 10개 팀 선발 ▲ 한화그룹이 ‘2017 한화 불꽃로드’를 진행한다.<사진제공=한화> 한화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자신의 새로운 내일을 찾는 ‘한화 불꽃로드’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불꽃로드’ 캠페인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응원하고자 ‘여행’이라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내일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간과 공간 속에서 가치 있는 경험을 통해 ‘가슴 속 불꽃’을 발견하는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캠페인 참여가 확정되면 스위스, 팔라우, 미국, 독일, 부탄, 강원도 (양양/속초/평창), 제주도, 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 케냐/탄자니아 등 여행 전문가들과 함께 선정한 10개 여행지로 자신만의 불꽃을 찾아 떠나게 된다. 특히 미국과 독일에선 항공우주산업과 대체에너지산업 현장들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힐링, 경험, 성찰, 시간, 도전의 5가지 주제로 선정된 10곳의 여행지에서 가슴 속 불꽃을 찾을 총 10개팀(국내2팀, 해외 8팀)을 선발하고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용, 기타 여행 경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인원은 별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며, 친구, 가족,
세계유산 총 1,073건으로 167개국 보유 ▲ 제41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1개 세계유산을 신규 등재해 세계유산 총 1,073건으로 167개국이 세계유산을 보유하게됐다.<사진제공=문화재청> 지난 7월 2일부터 12일까지 폴란드 크라쿠프 ICE 콘그레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41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총 33건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통해 문화유산 18건, 자연유산 3건 등 총 21개의 유산이 새롭게 세계유산에 등재되고, 4개 유산은 확장 등재, 1개는 축소 등재가 승인됐다. 이로써 세계유산은 문화유산 832건, 자연유산 206건, 복합유산 35건으로 총 1,073건이 되었으며, 앙골라와 에리트레아가 처음으로 유산을 등재한 국가로 이름을 올림에 따라 총 167개국이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 제41차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한 우리 대표단은 지난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2015, 독일 본)에서 등재된 일본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과 관련해 한일 양국 관계는 물론, 세계유산위원회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 일본의 조속하고 성실한 후속조치 이행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 대표단 수석대표(이병현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대사)의 발언에 많은 위원국
사랑의 빛 공동체교회에서 예배를 보며 느낀 점 ▲ 조하문 목사의 기도 모친이 돌아가신 이후 6년 만에,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소개로 한 지하실 교회에서 주일 첫 예배를 드렸다. 연세대학교 재학 중인 지난 80년 MBC대학가요제 은상을 시작으로 88년 골든디스크 10대 가수상과 뮤직 박스 10대 가수상, 92년 골든디스크 10대 가수상을 받은 80~90년대 대중가수로서의 빛나는 업적을 남긴 가수 조하문. 아마 7080세대들은 그의 주옥같은 노래를 기억하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이제 대중가수가 아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목회자로 변신했다. 주일인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 한 지인의 소개로 조하문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랑의 빛 공동체교회’를 찾았다. 사랑의 빛 공동체교회는 지하 1층에 위치했고, 규모가 작아 개척교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랜 만에 교회에 들어서자, 지난 6년 전 84세로 영면한 독실한 기독교 권사 모친이 떠올랐다. 생전 모친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기도를 나갔다. 교회에 들어서니 모친이 다녔던 동네 ‘사랑의 교회’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하에다 규모도 비
[서평] 혼조 마사토의 장편소설 '미드나잇 저널' ▲ 표지 보이는 사실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기자,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 파헤치다보면 사생활·명예훼손 침해를 감당해야할 기자, 책임감과 사명감을 동시에 떠안고 있는 기자 등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을 사실감 있게 표현한 소설이 눈길을 끈다. 일본 산케이신문에서 20년 간 취재경력이 있는 혼조 마사토가 소설가로 변신해 쓴 <미드나잇 저널>(예문 아카이브, 2017년 1월)은 기자가 진정한 저널리즘을 보여주기 위해 진실을 쫓는 극사실주의 미스터리 소설이다. 7년 전 <주오신문> 사회부 도야마 부장을 비롯한 기자 고타로, 유리, 히로후미는 여아 연쇄 유괴살인사건을 지속적으로 캐고 보도하면서 ‘아직 살해되지 않은 아이의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추측성 기사, 즉 오보를 내보낸다. 오보로 판명 돼 사과했고, 신문사는 이들에게 책임을 물어 한직이나 지역 지국으로 좌천인사를 한다. 바로 이 소설의 발단은 ‘오보’에 있다. 7년 후 여아 연쇄 유괴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사이타마에서 발생한다. 좌천 돼 <주오신문> 사이타마지국 현경 담당 기자로 뛰고 있는 고타로가 이 사건의 의혹을 품고 7년 전 사건
7. 3.~10. 29.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체험 및 교류의 장 마련 ▲ [사진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오영우)은 7월 3일(월)부터 10월 29일(일)까지 해외 문화예술계 주요인사 초청 사업(K-Fellowship)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계 저명인사들에게 한국의 문화예술 현장 체험 및 국내 문화예술인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그동안은 개별적으로 초청했으나 올해부터는 분야별 주요 인사들을 그룹별로 초청해 사업의 효과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번 초청을 통해 박물관 및 아트센터 등의 예술경영 분야를 비롯한 무용, 영화, 미술 등의 전문가 20명(18개국)이 한국을 방문한다. 주요 방문인사로는 ▲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장관급) 버질리오 알마리오, ▲ 영국 런던박물관장 샤런 아멘트, ▲ 독일 베를린 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 호프 빈리히, ▲ 벨기에 뮤직3페스티벌 예술감독 베노아 드뷔시 등이 있다. 초청 프로그램은 분야별로 다양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관련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강연회,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 방문, 분야별 각종 행사 관
1일 대학로 재즈아카뎀 홀..가수 조경수-김정수-홍서영 찬조출연 ▲ 공연 60~70년대 보컬그룹 히파이브(HE5)-히식스(HE6) 결성, 50주년을 기념해 멤버였던 조용남 기타리스트 등이 무료 공연을 펼쳤다. 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 재즈아카데미 SJA HALL에서 ‘히식스 50주년, 베이시스트 조용남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쇼케이스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히식스는 지난 67년 결성해 올해로 50주년이 된 해이다. ▲ 포스터 70세를 훌쩍 넘긴 실버 세대 베이시스트 조용남을 비롯해 기타리스트 김희조, 드러머 노광일, 키보드 변성용, 기타리스트 최훈 등이 보컬로 나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거칠거나 혹은 부드러운, 열정적인 음악인 베이시스트 조용남, 아주 긴 시간 음악을 떠나 있다 다시 돌아온 기타리스트 김희조, 70년대 당시 터프가이 드러머로 잘 알려진 노광일, 섬세한 터치의 피아노 아티스트 변성용, 재야 기타고수로 알려진 최훈 등 다섯 명이 뭉친 70대 실버 그룹 공연에서 음악인의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음악이 뭐지요? 그런 물음이 문득문득 떠오르는 세상입니다. 음악이라는 것, 음악을 한다는 것, 뭐라고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장유리 이사장 뮤지컬 비빔밥 공연!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이하 문예총) 가 주관하고 율컴퍼니가 제작한 2017 힐링 뮤지컬 ‘비빔밥’ 시즌4 가 6월 28일 괴산문화예술회관 에서 평소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괴산군민 들을 초청해 희망과 화합, 소통과 힐링 나눔 의 시간을 가졌다. ▲ 사진=문예총예술단 (괴산군수 나용찬, 문예총이사장 장유리, TK회장 이원익, 영화배우 최선아) 충북 괴산군 주최로 펼쳐진 시즌 4 비빔밥 공연은 나용찬 군수 와 TK group 총수 이원익 회장, 영화배우겸 미국스타폴리오대학교 최선아 학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명 연예인들도 함께 자리해 아름다운 나눔의 공간이 되었다. 28일 괴산문화예술회관 역사 이래 최다 관객이 참석하여 1.2층을 가득 매운 관람석은 좌석이 모자라 스탠딩 관람을 해야하는 상황이 연출 되었고, 2시간이 넘는 공연동안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는 등 배우, 무용수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즉석 관객참여로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무대가 되었다. ▲ 사진=문예총예술단 (어린관객 참여 중) 뮤지컬 비빔밥 시즌4 는 드라마틱한 연기, 융합무용장르, 보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