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기존 246종에서 267종으로 개정- ▲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1 [사진=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246종에서 267종으로 확정되었다.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으로 확정된 목록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대형 포스터를 제작하였고 학교, 관공서, 환경단체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된다. 포스터는 국민들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사용하고 있는 붉은색(red)과 주황색(orange) 색상으로 제목을 표시되있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60종과, Ⅱ급 207종 등 총 3쪽으로 구성됐다. ▲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2 [사진=환경부] 이와 관련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의 제목에 사용된 붉은색은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위급종과 같으며, Ⅱ급의 주황색은 위기종과 같다. 개정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은 붉은어깨도요, 고리도룡뇽, 물거미 등 25종이 Ⅱ급으로 새로 지정되었다. 붉은어깨도요는 우리나라와 호주의 철새보호협정에 따른 보호대상 종에 속하며 우리나라 고유종인 고리도
해수부, 2017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 발간....총 13,089종 수록 - ▲ 2017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 이미지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해양생물들 우리 동․서․남해에 살고 있을까? 해양수산부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2017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을 발간했다. 우리나라 다양한 해양생물 세계 최고 수준이며, 국토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해양 영토를 보유하고 있어 활용할 수 있는 해양수산생명자원의 범위가 매우 넓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관련 권리를 확보하고 인접국들의 이익공유 주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6년 첫 발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목록집을 발간한 것이다. 2016년 발간한 목록집에는 기탁등록보존기관*에서 보유한 4,644종의 생물 목록을 수록하였으며 2017년 목록집에는 목록을 최신화하면서 2,363종을 추가하여 총 7,007종의 실물자원 목록을 수록하였다. 그 외에 문헌상 서식사실이 확인된 생물까지 추가하여 총 13,089종을 기재했다. 위 목록집은 생물분류체계에 따라 목록을 정리하여 쉽게 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학명 색인과 국명 색인을 부록으로 첨부하여 이용자가 쉽게 찾을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숲에 올림픽존 구성 및 체험 프로그램 마련 ▲ 오대산 전나무 숲 올림픽존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맞아 오대산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에게 오대산국립공원을 소개하기 위해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전나무 숲에 올림픽존을 설치했다. ▲ 오대산 전나무 숲 체험부스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올림픽존에는 전나무 숲 한쪽 공간에 대관령 등 지역 주민들이 겨울철 신발 위에 덧대어서 신었던 설피를 비롯해, 전통 나무 스키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했다. 전나무 조각을 이용해 전나무 향주머니를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 오대산 전나무 숲 체험물품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은 2011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인 ‘생명의 숲’에 선정된 바 있으며 약 1km 구간의 탐방로에 전나무가 이어져 있다. 특히 전나무숲길 탐방로 입구는 지난해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지금도 화제가 되고 있다. ▲ 외국인 탐방객 탐방, 해설 프로그램 [사진=국립공원관리
전 중앙일보 기자 신성호 성균관대 교수가 펴낸 '특종 1987' ▲ 포스터 현재 상종가를 올리고 있는 영화 <1987>은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실화를 근거로 했다. 실제 영화에 등장한 생존자도 있고, 가상인물도 있다. 관객들이 영화에 실존인물의 이름이 나오면서 역사인식을 100% 그대로 해석해버릴 것 같아 아쉬움도 있다. 영화내용뿐 아니라 여러 언론보도를 보면 실제 영화배우들과 당시 영화에 등장한 생존자들과 찍은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실감을 극대화시킨다. 영화 <1987>를 통해 시민들은 역사의 순간마다 광장에 모였음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는 찬사부터 아픈 역사를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비판도 있다. 하지만 영화 <1987>은 실화를 근거로 했다지만 분명한 것은 픽션 영화라는 사실이다. 영화의 편집된 이미지를 통해 역사가 과장되고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이다. 역사는 정직하게 기록해야 하기에 영화를 전적으로 믿어버리는 역사인식은 많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현대사는 현재의 우리의 삶과 대단히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1987년 6월 항쟁 서울 집회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당시의 기억이 머리속에 스친다. 시위대를 향해
4일 오후 KBS새노조, '강철비' 단체관람 ▲ 기념촬영(언론노조)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공영성을 지키는 사람이 KBS사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BS새노조(위원장 성재호) 파업 123일째인 4일 오후 4시 20분부터 서울 영등포 CGV에서 조합원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 <강철비>를 단체관람 했다. 이후 조합원과의 대화의 자리에서 배우 정우성씨가 KBS사장의 조건으로 “공영성을 담보할 수 있는 사장”을 강조했다. 이날 ‘새로운 KBS사장을 할 생각은 없는지’를 묻는 한 KBS작가의 질문에 정우성씨는 “저는 영화배우라서 영화에 충실할 것"이라며 "공영성을 살피고 공영성을 지킬 수 있는 그런 책임감 있는 분이 (사장으로) 오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배우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이고, KBS에 수신료를 내는 시청자”라며 “정당한 발언은 누구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영화 <강철비> 양우석 감독, 주연배우 정우성·곽도원이 무대에 나와 파업 중인 조합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 영화 '강철비' 정우성-곽도원, 야우석 감독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언론노조) <강철비>는 영화
[서평] 재야 사학자 김상구의 '5.16 청문회' ▲ 표지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소설이 아닌 760여 쪽에 달하는 우리의 현대사를 읽었다. 정말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흥미가 있었다. 국정농단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 출판됐기 때문이다. 평소 알고 지낸 저자가 지난 20일 전화를 걸어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진실을 밝힌 책이라고 전해 몰입을 해 읽었다. 재야 사학자 김상구 씨가 최근 출판한 <5.16청문회>(2017년 12월, 책과나무)는 5.16쿠데타와 미군부, 여자 편력과 육영수 여사, 측근의 행태 등 박정희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디테일하게 조명했다. 1917년 11월 4일 출생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올해로 출생 100주년을 맞았고, 태어난 해 소련의 볼세비키 혁명이 일어났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 이어 박근혜와 최순실을 조명하는 <박근혜·최순실 청문회>라는 책을 집필하고 있어 출판 시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16청문회>의 핵심은 ‘5.16 쿠데타는 미군부의 작품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5.16 쿠데타의 진실을 말하는 증언들을 토대로
시내 관광 명소 즐길수 있는 시티투어 코스가 인기 ▲ 싱가포르 시내 시티투어 버스에서 바라본 '리틀 인디아나 거리다. 사진=시사1 싱가포르 통신원 염정아 싱가포르의 시내 관광 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는 많은 여행객들이 애용하는 코스이다.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한 "머라이언 공원"(Merlion Park)이 생기 넘치는 차이나타운(Chinatown),또한 싱가포르 베이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싱가포르 플라이어(Singapore Flyer)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등 유명한 관광 명소를 돌아보는 총 네개의 노선으로 선텍시티(Suntec city)에서 출발하며 탑승권의 시간제한에 따라서 탑승이 자유로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패키지 관광객이 아닌 직접 여행 계획을 구상하는 관광객들에겐 도시 국가인 싱가포르를 전체적으로 둘러보기에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는 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 싱가포르 시티투어 버스에서 바라본 '아랍스트릿'의 모습이다. 사진=시사1 싱가포르 통신원 염정아
전 세계인의 감사와 사랑을 나누며 ▲ 여기는 싱가포르 오차드 포럼 쇼핑센터 앞의 모습이다. 사진=시사1 싱가포르 통신원 염정아 ▲ 싱가포르 부기스 정선의 트리다. 사진=시사1 싱가포르 통신원 염정아 여러나라의 문화가 복합된 도시답게 각 나라의 기념일이나 명절 때 마다 다양한 장식으로 변화하는 싱가포르의 거리는 전 세계인이 감사와 사랑을 나누며 즐거워하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1월 초 부터 다양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단장을 하였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25일 크리스마스에는 오차드(Orchard), 부기스(Bugis) 등 화려하기로 유명한 거리마다 많은 인파가 모여들어 아름다운 장식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어 추억을 만들며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서평] 책 <시민, 군포 미래를 기획하다> 펴내 ▲ 표지 신문사의 운영 뿐 만 아니라 기사까지도 시민들에게 활짝 문을 열어, 보다 적극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는 한 지역인터넷신문이 지역의 미래를 기획한 대담집을 냈다. 지역인터넷매체인 ‘군포시민신문’이 펴낸 <시민, 군포 미래를 기획하다>(2017년 12월, 군포시민신문 편집부)는 경기 군포지역의 현안을 전문가 시각이 아닌 평범한 시민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상을 ‘시민들의 수다’라는 대담을 통해 기록했다. 지난 2016년 20대 4.13총선에서 지역 이슈가 된 후보검증, 소상인과 롯데피트인 상생의 길 등을 놓고 지역주민들이 대담을 했다. 후보검증 토론에서는 지역구 관리, 표 관리를 위해 눈도장찍기식 행사 참여 정치인 보다 지역민들 대변할 수 있는 소신 있는 국회의원을 원하고 있는 점을 대담을 통해 확인했다. 소상인과 롯데피트인 상생의 길과 관련한 지역민 대담에서는 대기업의 상권 잠식이 소상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특히 일상생활, 교통 환경, 경제 환경, 자연 환경, 안전 환경 등에 밀접한 순환 고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
세계최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잔치 ▲ 왼쪽부터 탤런트 송기윤씨,음서영,(주)킴스에이스 김숙진대표다.제2회국제반려동물영화제 공식 펫파파 탤런트 송기윤,펫마마 김숙진,펫키즈 음서영 세 사람이 함께 25일 국제반려동물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사진=김숙진 대표제공 오는 25일 제2회 국제반려동물영화제가 서울 서초구 반포 세빛섬 (세빛둥둥섬)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반려동물이 사람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함께 행복을 나누는 존재로서의 반려동물의 관계속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영화다. 특히 국제반려동물영화제 가족은 반려동물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도 함께 할 예정이다. 2017년 10월 28일 세계 최초로 "반려동물의 날" 선포식을 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반려동물영화제 운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반려동물 문화재단과 국제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한다. 사람과 동물의 평화라는 슬로건으로 "생명사랑,생명복지"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오전11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되는데 영화상영(무료상영),반려동물 사진전(무료관람),반려동물 미술전(무료관람).반려동물 사진 촬영대회,레드카페 시상식,크리스마스 디너콘서트 등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제2회 국제반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