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상담 중소기업 해외 시장 개척 지원 위해 화상 수출 상담 적극 확대▲전라남도와 광주코트라지원단이 신북방 3개국(몽골,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등에 사이버 화상 수출상담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전남도청 제공)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도내 수출기업에 대해 해외바이어와 화상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전라남도와 광주전남코트라지원단은 20일까지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신북방 3개국를 대상으로 사이버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해외바이어와 상담 기회를 늘리기 위해 해외 바이어(코트라 현지 무역관 측)와 도내 수출기업(광주전남코트라지원단 측)이 1:1로 사이버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전남도는 3월 초 신북방 3개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는 10월 말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도내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화상 수출상담회를 열게 됐다. 사이버 수출 상담 대상 기업은 ▲해맑은팜의 귀리식품 ▲성지에프앤디의 떡볶이 떡 ▲㈜현농의 친환경비료 ▲㈜제이엘비의 기초화장품 ▲㈜에스에프시의 비이온계면활성제 등이며다
공공시설물과 인근 상가 중심 자율방역활동▲바르게살기운동 강릉시 중앙동위원회가 16일 (전날) 오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화거리 공공시설물과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자율방역활동을 실시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강릉시 제공)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강릉지역 주민자치위원회 등 여러 단체들이 릴레이 방역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강릉시 중앙동위원회는 16일 오전 10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화거리 공공시설물과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자율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이날 중앙동 8개 자생단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바르게살기여성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는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주중 매일 단체별로 릴레이 방역작업을 해오고 있다.
민간위원 9명과 공무원 3명 등이 관내 산양삼 500여 농가 지원▲함양군 산양삼 현장이다.(사진=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은 전국 유일의 산양삼 지킴이가 활동하고 있는 지역으로 농가보호와 고품질 육성을 위해 올해도 4월부터 산양삼 지킴이가 본격적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품질 함양 산양삼 생산을 통해 2020 함양 산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전국 유일의 '산양삼 지킴이'가 활동에 들어간다. 경남 함양군은 산양삼 지킴이 민간위원 9명을 선발해 4월부터 공무원 3명과 동행해 관내 산양삼 500여 농가 730㏊를 대상으로 현지를 방문해 생산 지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산양삼 지킴이들은 산양삼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 농가,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생산 신고 및 품질 검사를 하지 않고 산양삼을 재배하거나 판매하는 농가 등을 단속하고 고품질 함양 산양삼 재배에 박차를 가해 함양 산양삼 브랜드인지도 제고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함양 산양삼의 농가보호(지도) 및 고품질 산양삼 육성과 산양삼 신뢰 확보를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양삼 지킴이를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김창진 산삼엑스포 과장은
높이는 185cm, 너비는 150cm, 무게는 3.6t의 자연석▲16일(전날)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해발 931.5m, 화악산 정상에 설치된 표지석이다.(사진=밀양시 제공) 엄명현 북부면체육회장이 기증한 화악산 표지석이 지난 16일 밀양의 주산(主山)인 화악산 정상에 설치됐다. 이번 표지석 설치는 엄 체육회장의 자연석 기증으로 추진됐으며, 표지석의 높이는 185cm, 너비는 150cm, 무게는 3.6t이다. 화악산은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청도면과 경상북도 청도군에 걸쳐있는 산이며 해발 931.5m, 주능선의 길이가 약 7㎞에 이르며, 아기자기한 암릉이 어우러져 산행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태백산맥 남부 준령 중 하나로 꼽힌다. 표지석에는 '밀양의 主山 화악산 해발 931.5m'라는 내용이 각인됐다. 엄 체육회장은 "표지석은 부북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려 밀양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랜드마크로 면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체육회원들이 힘을 합쳐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의 발전을 위해 체육회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부북면체육회는 5월쯤 면민 화합 화악산 등반을 실시해 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코로나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광역시, 경북 경산시·봉화군·청도군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과 과기정통부 소관 전파, 통신 및 우편 등 법령에 따라 지원이 실시된다. 먼저, 전파 분야에서는 특별재난지역에 개설돼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피해복구 지원의 일환으로 6개월간(2020년 1월 1일~6월 30일) 전액 감면한다. 전파사용료 감면은 지역 전파관리소에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으로 감면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편 분야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등 구호 기관 상호 간 또는 구호 기관에서 특별재난지역의 이재민에게 발송되는 구호 우편물은 무료로 배송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를 우체국에 제출하면 우체국보험 보험료와 대출이자 납입을 유예해주는 금융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초고속 인터넷 등의 통신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세부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 등은 관계부처·기관 및 지자체 등의 피해 규모·현황 파악과 지원책 마련 등이 구체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사진=외교부 제공)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전염 상황을 ‘감염병 세계적 유행(팬데믹)’으로 규정한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전화 협의를 통해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 장관은 15일(한국시간) 오후 11시 10분부터 약 70분간 주요국 외교장관과 다자간 전화 협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관련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6일 전했다. 이번 전화 협의에는 한국과 제안국 캐나다를 비롯해 독일, 브라질, 이탈리아, 호주 등 6개국 외교장관이 참여했다. 외교 장관들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에 인식을 같이하는 가운데, 각국의 방역 조치, 출입국 통제, 재정·산업·고용 관련 지원책, 사회적 대책 등에 대한 경험과 향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강 장관은 우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전반적으로 통제 가능한 상황이나, 안심하지 않고 계속 적극 대응 중이며 지역사회 감염,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해외유입 등 위험 요소에도 적극 대비 중임을 설명했다. 특히 강 장관은 뛰어난 진단검사역량을 바탕으로 한 고위험군 대상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진=중앙사고수습본부 제공)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한 지난 1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격리치료 중인 환자 수가 감소했다. 이는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통한 조기진단으로 확진환자를 조기에 발견·관리하고, 국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설명하며 “하지만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산추이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은 이날 브리핑에서 1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로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가 전일 7470명에서 7402명으로 68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신규 확진자 수가 110명 증가한 데 비해 완치된 확진자 수가 전일 대비 177명으로 더 많아졌기 때문으로, 이 같은 감소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로 처음이다. 중대본은 이번 감소에 대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확진자 수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지난달 20일경에서 약 3주가 경과하는 시점인 12일부터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0 극복을 위해 열린 대구 경제인 감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총리실 제공)2020.3.9/시사1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코로나19와 관련 “아직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만 정부와 지자체, 의료계와 국민 모두가 함께 힘을 내 조만간 변곡점을 만들 수 있으리란 희망이 보인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하루 500명 넘게 발생하던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감소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대구지역 신천지 신도의 진단검사가 거의 마무리돼 가파르게 치솟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며 “환자들을 수용할 병상과 생활치료센터가 상당수 확보되면서 문제 해결의 단초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구매 5부제’와 관련해서는 “공급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제약 앞에 관계부처가 최대한 지혜를 짜내 설계했다”며 “정부는 약속한 물량을 차질없이 공급하고 공급을 추가로 확대하는 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시행 첫 주는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현장에 나가 불편 사
▲김용범 기재부 1차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정부가 내일(9일)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5부제’를 앞두고 어린이와 어르신 등 대리 구매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마스크 생산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안정 TF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보완방안’을 마련·발표했음을 9일 밝혔다. 정부는 어린이와 어르신의 마스크 구매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대리구매 범위를 확대했다. 만 10세 이하(2010년 출생 이후) 어린이 458만 명과 만 80세 이상(1940년 이전 출생) 어르신 191만 명이 대상이다. 올해 2월 기준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31만 명도 포함된다. 대리 구매자인 주민등록부상 동거인은 어린이와 어르신, 장기요양급 수급자의 5부제 요일에 마스크 구매가 가능하다. 따라서 대리 구매 대상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대리 구매할 수 있다. 출생연도의 마지막 자리 숫자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만 구매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에는 출생연도와
▲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모든 정부 부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4시간 긴급상황실’ 체제로 들어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됨에 따라 4일부터 위기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모든 부처가 24시간 긴급상황실 체제로 전환해 가동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각 부처에 당부한 사항으로, 방역뿐만 아니라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모든 부처가 총력을 다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국방부 등 현재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응기구를 가동하고 있는 부처는 비상대응기구의 책임자를 기관장(장관·처장·청장)으로 격상하는 등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별도의 비상대응기구를 가동하지 않고 있는 부처도 즉시 비상대응기구를 구성해 가동한다. 한편 비상대응기구는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담당자의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조직 내 인력을 골고루 활용해 근무반을 편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