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등 2천580본의 식물 심어...공기정화 효과▲부산시 해운대구청 청사에 실내정원이 조성됐다.(사진=해운대구청 제공)2021.1.12/시사1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지친 구민들을 위해 해운대구청이 청사 내 실내정원을 조성했다. 농식품부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농업 공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내식물 조경 시설을 조성할 전국 지자체 12곳을 선정했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도시농업 공간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해운대구는 시설조성비로 5천만 원의 국비 지원과 2천500만 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총 7천 500만원의 자금을 확보해 여기에 구비 2천500만 원을 보태 구청사에 수직정원 24개와 식물재배기(스마트팜) 2개를 설치하고 스킨답서스, 애플민트, 딸기 등 2천580본의 식물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에 구가 조성한 수직정원과 식물재배기는 공기 중의 폼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을 빨아들인 후 깨끗해진 공기를 다시 내보내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공기정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기후변화 등에 대비한 미래형 도시농업시설인 식물재배기는 실내에서 꽃, 허브, 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유튜브에 출연한 모습.(출처 = 이마트 유튜브 화면 캡처)(시사1 = 유벼리 기자) 황교익 맛집칼럼니스트는 최근 이마트 유튜브가 선보인 ‘정용진 부회장이 배추밭에 간 까닭은?’ 게시물에 대해 “기사에 낚였다”고 말했다. 황 칼럼니스트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튜브에서 흔히 보는 요리 영상물인 줄 알았다”며 “얼마나 재미날까 기대를 했는데, 이마트 광고이네요. 최고경영자가 직접 출연한 광고라는 점은 흥미롭다”고 이같이 말했다. 황 칼럼니스트 발언에 앞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마트 공식 유튜브 채널를 통해 유튜버 활동을 시작해 이목을 끌었다. 황 칼럼니스트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린 날 이마트 공식 유튜브 계정 ‘이마트LIVE’에는 ‘YJ로그’라는 이름으로 정 부회장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 부회장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J로그’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출처 = 법무부)(시사1 = 유벼리 기자) 정부가 오는 31일 4번째 특별사면을 실시할 것임을 29일 발표했다. 법무부는 이날 “정부는 2021년 신년을 앞두고 오는 31일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불우)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범 등 302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법무부는 “아울러 서민들의 사회활동에 필수적인 운전면허 취소·정지·벌점, 생계형 어업인의 어업면허 취소·정지 등 행정제재 대상자 총 111만9608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를 함께 시행한다”고 설명을 더했다. 이번 특별사면 대상은 ▲일반 형사범 특별사면·감형·복권 2920명 ▲중소기업인·소상공인 특별사면·감형 52명 ▲특별배려 수형자 특별사면·감형 25명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특별사면·복권 26명 ▲국방부 관할 대상자 특별사면·복권 1명 ▲운전면허 행정제재 특별감면 111만8923명 ▲생계형 어업인 행정제재 특별감면 685명 등이다. 이와 관련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번 사면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로지 국민들의 민생 및 경제활동 서민층 배려에 도움이 되는 방
최첨단 의료시뮬레이션 장비 갖춘 교육훈련센터 구축▲사진=코이카 제공 한국의 우수한 소아아동 질환 및 치료역량을 우즈베키탄에 전수하고 한국 수준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개발 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의 소아과 의료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수도 타슈켄트에 있는 국립아동병원 내 교육훈련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23일(현지 시각)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즈베키스탄의 국립아동병원사업은 국내 개발 협력 기관이 '팀 코리아'로 참여하는 무·유상 연계사업이다. 이 사업은 유상원조를 담당하는 EDCF(수출입은행)는 병원 건축, 기자재공급 및 인력 교육을, KOFIH(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는 병원 운영 컨설팅을 맡고 코이카가 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담당한다. 특히 팀 코리아의 협업으로 국립아동병원은 올해 10월 개원해 운영이 시작됐으며, 코이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첨단 의료시뮬레이션 장비를 갖춘 교육훈련센터 구축 ▲소아 임상 역량 강화 마스터플랜 수립 ▲의료진 한국초청 연수 ▲소아과 세부 전문의 등 전문가 현지 파견 교육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수도 타슈켄트 국립아동병원 교
스마트 수변도시·육상태양광·스마트그린 산단으로 착공▲새만금이 탄소중립의 중심지로 조성될 전망이다.<자료 = 국토교통부 제공> (시사1 = 장현순 기자) 새만금이 탄소중립의 중심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18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및 육상태양광 선도사업,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착공식을 진행하고, 새만금을 탄소중립 및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사업은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지역에 규모 6.6km2(200만평), 거주인구 약 2만 5천명의 자족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조 3천억 원을 투입해 새만금개발공사가 2024년 용지매립 및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 수변도시는 도시에 스마트·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적용하고,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와 쾌적한 수변 정주공간이 함께하는 도시로 조성된다. 창의문화지구, 국제업무지구, 공공클러스터지구, 생태/주거지구, 스마트밸리, 레저지구 등 거점 공간으로 구분해 공간 간에는 상업특화시설, 생태주거지, 공원 등을 도입해 수(水)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해 수변도시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차별화된 3개의 호수를 배치하는 등의 토지이용구상을
알리에프 대통령 44일 간의 전쟁 승리 우리의 영광스런 역사▲아제르바이잔의 군인들이 수도 바쿠에 있는 자유 광장에서 전쟁 승리 기념 군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사진=아제르바이잔 주한 대사관 제공)2020.12.15/시사1 (시사1 = 윤여진 기자)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군사 퍼레이드가 열렸다'고 밝혔다. 14일(전날)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은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보내 "44일 민에 아제르바이잔은 눈부신 승리로 아르메니아를 물리쳤다"며 "알리에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44일 간의 전쟁 승리는 우리의 영광스러운 역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군사 퍼레이드에서 카라바흐 승전 기념 2020년 12월 10일에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 있는 자유 광장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아제르바이진 지역인 카라바흐에서 벌어진 44일간의 전쟁에서 아르메니아에 대한 승리를 기리는 엄숙한 군사 퍼레이드가 개최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터키의 레체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양국 고위 관리들과 카라바흐 지역에서 벌어진 2차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아제르바이잔 군사 퍼레으드 행사에 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오스틴 전 사령관.(출처 = 바이든 당선인 SNS)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8일(현지시간) 4성 장군 출신의 로이드 오스틴 전 중부사령부 사령관을 국방부 장관에 지명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미국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오스틴 전 사령관을 국방장관에 지명할 것임을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우리는 상황실에서 군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고, 나는 그의 품성을 목격했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스틴 장군은 우리나라가 힘의 본보기가 아니라 본보기의 힘으로 이끌 때 가장 강력하다는 나의 깊은 신념을 공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오스틴 전 사령관이 미국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국방장관이 등장하게 된다. 오스틴 전 사령관은 1975년 미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한 이후 41년간 군에서 복무한 뒤 2016년 전역한 바다. 그는 주로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근무했고, 중국이나 한국 등 동아시아와 관련한 경험은 특별히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1 = 유벼리 기자)
▲정승혜 골든캣츠 대표.(출처 = 골든캣츠)정승혜 골든캣츠 대표 겸 경희대학교 외래교수가 한국산학기술학회가 주최한 2020년 추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 1편이 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우수 논문상을 받았음을 8일 골든캣츠가 알렸다. 정 대표의 논문 제목은 ‘워라밸, 욜로, 미니멀 라이프, 스테이케이션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인, 미국인, 영국인, 남아공인을 대상으로’이다. 이 논문은 워라밸, 욜로, 미니멀 라이프, 스테이케이션 등 총 4가지의 선행요인이 조직유효성(직무만족, 조직몰입,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봤다. 더불어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대표적인 선진국 1곳씩 지정(한국인, 영국인, 미국인, 남아공인)한 후 민족 간 비교분석을 함께 실시했다. 우수 논문상 수상자인 정 대표는 “골든캣츠 대표 및 학자로서 사회과학 연구에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환경시설물에 대한 침수피해를 예측하는 시뮬레이터의 화면.(출처 = 중원대학교)최근의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홍수로 인해 하수처리장 등 환경시설물에 대한 침수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시설물의 침수피해를 예측하는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호우·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환경시설의 침수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1차적으로는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는 것과 함께 일정기간 동안 운영마비에 따른 하천 수질오염과 주변 산업기반시설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2차적 피해로 연결되고 있다. 게다가 산업시설 폐수처리장의 침수는 처리시설 복구에 따른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개별 산업시설에서 나온 유해화학물질 유출로 인한 환경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에 대비해 환경시설물에 대한 침수피해를 예측하고 피해를 저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대응기술 및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늘어나는 재난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소관 R&D 전문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환경시설 재난재해 대응 기술개발사업’이 국가 R&D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환경시설 파괴, 기능정지 등에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모습.(출처 = 작가의탄생)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이 작가의탄생(대표 김용환)과 카이스트 주재걸 교수 연구실(참여연구원 박준우, 조원우)과의 공동 연구로 3일 개발됐다. 작가의탄생은 그림책 전문 출판기획, 편집, 디자인 플랫폼이다. 최근 수요 증가에 따라 늘어난 작업량에 수작업을 통한 그림책 제작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이에 ‘그림책 제작 과정 간소화, 고퀄리티 유지’라는 목표로 이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 카이스트 AI 대학원 주재걸 교수 연구실(참여연구원: 박준우, 조원우)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은 임의의 원본 이미지를 그림책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작가의탄생은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은 ▲배경 외삽 ▲고해상도 이미지 변환 ▲이미지 자동 사이즈 조정 ▲글과 이미지 배치 등이다. 이 기술을 활용한 그림책 디자인 시간 및 비용은 기존보다 1/10로 줄어들어 대량의 작업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이 빠르게 배치한 글과 그림을 디자이너가 최종 검수하는 시스템으로 전문 디자이너가 핵심적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