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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이젠 APEC 정상회의, 당 차원의 모든 협력할 것”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이제는 APEC 정상회의”라며 “오늘 한미정상회담과 CEO 서밋, 중요한 두 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CEO 서밋 개막식의 특별연사로 참여해 AI와 금융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에서는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도 강조하셨듯이 상식과 합리성에 근거한 결과에 이르게 되기를 응원한다”며 “외교의 최종 목표는 국익 추구다. 빨리하고 늦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국익을 챙겼느냐, 그렇지 못했느냐가 더욱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또 “이번 APEC에서는 미중정상회담이 세계사적 관심사”라며 “트럼프-김정은의 북미정상회담 성사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한반도 평화 정착의 의미 있는 진전이 있기를 희망하면서 트럼프와 김정은의 만남이 성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며 “새로운 무역 경제의 지평을 그려나가는 APEC 정상회의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도 했다. 정청래 대표는 재차 “민

    • 윤여진 기자
    • 2025-10-29 15:56
  • “간호사 인력난 해소 ‘현장 연결’로 풀어간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경기도 지역 간호사 일자리 매칭과 중소병원 인식 개선을 위해 ‘2025 경기우수병원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29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전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경기도간호사회가 주최하고 경기간호인력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도내 간호대학생과 유휴간호사, 대학·병원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람회에는 굿모닝병원, 김포우리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남시의료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단원병원, 아주대학교 요양병원 등 15개 경기권 및 인근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각 병원은 부스를 설치하고 복지제도, 채용 절차, 근무환경 등을 직접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모의면접, 퍼스널컬러 진단, 헤어·이미지 메이크업, 취업증명사진 촬영 등 실전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취업타로 상담’, ‘행운의 룰렛 돌리기’ 등 이색 프로그램도 진행돼 긴장된 취업 분위기 속에서도 활기찬 현장이 연출됐다. 경기도간호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 간호사들에게 간호 현장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고,

    • 박은미 기자
    • 2025-10-29 15:52
  • 李대통령 “이태원 참사, 이제 국가가 책임지겠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3주기인 29일 “3년 전, 서울 한복판 이태원 골목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159명의 소중한 생명이 너무도 허망하게 우리 곁을 떠났다”며 “즐거워야 할 축제가 한순간에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바뀌었던 그날의 참상을 결코 잊을 수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그날, 국가는 없었다”aU “지켜야 했던 생명을 지키지 못했고, 막을 수 있던 희생을 막지 못했다. 사전 대비도, 사후 대응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었 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가 국민을 지켜줄 거란 신뢰는 사라지고 각자도생 사회의 고통과 상처만 깊게 남았다”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차 “감히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잘 알지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참사 유가족과 국민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제, 국가가 책임지겠다. 미흡했던 대응, 무책임한 회피, 충분치 않았던 사과와 위로까지. 이 모든 것을 되돌아보고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시는 국가의 방임과 부재로 인해 억울한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근

    • 윤여진 기자
    • 2025-10-29 15:49
  • [속보] 트럼프 "8개월 만에 8개 전쟁 멈춰"

    시사1 관리자 기자 | 트럼프 "8개월 만에 8개 전쟁 멈춰"

    • 관리자 기자
    • 2025-10-29 13:44
  • [포토] 경주 APEC 국제미디어센터 현장

    시사1 윤여진진 기자 |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국제미디어센터 건물과 내·외신기자들의 실내 미디어센터 현장의 모습이다.

    • 윤여진 기자
    • 2025-10-29 13:27
  • [사설] 다크앱 대응 예산은 ‘0원’이었다

    최근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건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관련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그럼에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다크웹 불법유통 대응 예산이 ‘0원’인 것으로 드러나 국민적 우려를 키우고 있다. 실제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실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021년 640건에서 지난해 1887건으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 특히 올해는 8월까지만 해도 1501건에 달해 연말에는 2000건을 상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내외 주요 포털·SNS 등 약 470만개 도메인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노출 및 불법유통 게시물을 탐지하고, 신속 삭제하는 ‘개인정보 노출 및 불법유통 대응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유동수 의원이 개보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당 사업의 실적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보위가 적발한 탐지한 개인정보 관련 게시물은 2021년 15만7111페이지에서 2023년 20만137페이지로 정점을 기록한 뒤 작년 19만9585페이지로 감소한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다크웹

    • 우태훈 기자
    • 2025-10-28 15:42
  • 李대통령, 대통령실 세 번째 공식 디지털 굿즈 소개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실의 세 번째 공식 디지털 굿즈를 소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대통령실 세 번째 공식 디지털 굿즈를 소개한다”며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천년고도 경주의 고즈넉한 아름다움, 자개와 보자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미를 디지털로 표현해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차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우리가 20년 만에 의장국으로서 각국 정상을 맞이하는 외교 무대이자,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협력과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길 기대한다”며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10-28 14:10
  • 국민의힘 “‘9년 전세법’, 아예 전세를 없앤다는 것”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민의힘은 28일 “10·15 부동산 재앙으로 거래가 막히고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범여권은 이번에는‘9년 전세법’이라는 폭탄을 터뜨렸다”고 주장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사회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그리고 민주당 의원이 동참한 이 법안은 임대차 기간을 3년으로 늘리고, 갱신청구권을 두 번 행사할 수 있도록 해 최대 9년(3+3+3) 거주를 보장한다는 내용”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겉으로는 임차인 보호를 내세웠지만, 실상은 시장을 거스르는 전형적인 포퓰리즘 법안”이라고도 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재차 “집주인은 9년간 재산권을 제약받고,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는 치솟을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2+2 임대차 3법’이 전세거래 25% 감소, 전세가 10% 폭등으로 끝난 것이 그 증거”라고 꼬집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여기에 집주인에게 건강보험료 납부내역과 납세증명서까지 제출하도록 한 조항은 선량한 임대인까지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잉 입법”이라고도 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계속해서 “지금 범여권은 시장이라는 심장에 규제주사를 꽂고 있다”며 “심장은 스스로 뛰어야 한다.

    • 박은미 기자
    • 2025-10-28 12:10
  •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 다할 것”…與, APEC에 당력 집중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9일부터 경북 경주에서 진행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당력을 집중할 것임을 강조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제는 ‘경주 APEC 정상회의’”라며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내일은 한미 정상회담, 30일에는 미중 정상회담, 11월 1일에는 한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운을 뗐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번 회의는 세계 경제 질서가 새롭게 재편되고 한반도 안보의 방향이 결정될 분수령이 될 회의”라며 “대한민국은 의장국으로서 이번 회의가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또 “경주 APEC을 통해 세계는 다시 대한민국의 저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민주당은 APEC의 성공을 위해 국회와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내일부터 사흘간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며 “16개국 정상급 인사, 그리고 글로벌 기업인 1700여명이 참석한다. APEC은 전세계 GDP의 61.4%, 교역의 49.1%를 차지한다. 대한민국 국내 무역에서 AP

    • 윤여진 기자
    • 2025-10-28 12:04
  • 與 “민주, 무너진 계층 사다리 복원에 총력”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무너진 계층 사다리 복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3년 소득이동 통계 결과'는 우리 사회의 암울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한 해 동안 소득이 늘어 상위 소득분위로 이동한 국민은 10명 중 2명도 되지 않았고, 소득이동성은 3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사회의 ‘계층 사다리’가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특히 계층 상승과 하락 이동 모두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사회 전반의 경직성이 고착화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이동성이 높아야 할 청년층마저 '저소득의 덫'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지면서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점점 전설이 되어가고 있다”고도 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재차 “계층 사다리의 붕괴는 곧 사회의 희망이 무너지는 것”이라며 “노력해도 나아질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공동체의 통합과 지속 가능한 발전도 어렵다”고 우려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그러면서 “민주당은 소득 이동성 후퇴와 양극화 심화라는 엄중한 현실을 직시하고, '희망의 계층 사다리'를 복원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 윤여진 기자
    • 2025-10-28 11:5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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