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장현순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오광옥 전 충남경제진흥원 원장이 상임감사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이날 오광옥 상임감사가 지난 4일 취임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오광옥 신임 감사는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금융공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국민은행 천안지점장, 충남경제진흥원 원장, 단국대 산학협력중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오 감사의 임기는 2028년 6월 3일까지 2년이다.
시사1 장현순 기자 |한국마사회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기대작인 드라마 ‘괸당’의 제작사(엔젤그라운드)와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말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라마 ‘괸당’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세 일가의 강렬한 대립을 그린 느와르 작품으로, 배우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고두심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촬영 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말 행동 특성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미디어 제작 환경에서의 동물 복지 가치 확산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제작사는 콘텐츠 제작의 상생 협력과 말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금 2천만 원을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에 출연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넷플릭스 웰메이드 드라마 ‘괸당’을 통해 단순한 촬영 지원을 넘어 미디어 환경에서의 동물 복지 표준을 함께 확립하고, 출연된 기부금을 통해 말 복지 기금
시사1 민경범 기자 |작년에 신고대상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했거나 해외신탁을 설정・유지한 우리나라 거주자・내국법인은 올해 6월 30일까지 해외금융계좌・해외신탁 정보를 국세청에 신고해야한다. 특히 해외신탁은 올해 처음으로 신고의무가 발생하므로 해외에 신탁을 설정한 납세자는 해당 신탁정보 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국세청은 해외금융계좌와 해외신탁 신고의무자가 쉽고 편리하게 신고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제도 내용과 신고안내 계획 등을 제시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주요내용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거주자・내국법인으로서 2025년에 보유한 해외금융계좌 잔액의 합계액이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 원을 초과한 경우 그 계좌정보를 신고해야 한다. 계좌의 명의자와 그 계좌의 실질적 소유자가 다른 경우에는 명의자와 실질적 소유자 모두가 해당 계좌의 정보를 신고해야 한다. 신고의무자는 해외금융회사에 개설한 계좌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산을 신고해야 하며, 2023년부터는 해외 가상자산사업자를 통해 개설한 해외가상자산계좌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내용은 해외금융계좌 보유자의 성명・주소 등 신원에 관한 정보, 계좌번호・금융회사명 등 보유한 계좌의 정
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마사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자 ‘2026년 KOTRA 협업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체적인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조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말산업 중소 민간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KOTRA의 전문 역량이 집중된 ‘수출24 글로벌대행 서비스’를 기업당 최대 100만 원(VAT 포함) 한도 내에서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서비스는 ▲잠재 바이어 발굴지원 ▲취급기업 정보조사 ▲항목별 시장조사 ▲바이어 실태조사 등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을 돕는 16개의 전문 조사·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글로벌 사우스 중심 수출지원 강화 및 해외 시장 다변화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공고문에 첨부된 16개 무역관 지정 지역으로 진출하거나 서비스를 신청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나설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말산업 관련 민간 중소·중견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시사1 장현순 기자 |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를 4조330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설비의 인도 예정 시점은 2030년 7월이며, 삼성중공업은 발주처의 착수지시서 발급 이후 건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28척, 83억달러(약 12조6000억원)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60%를 달성했다. 상선 부문은 LNG 운반선과 에탄운반선, 가스운반선, 컨테이너선, 원유운반선 등을 포함해 50억달러를 수주해 목표의 88%를 채웠다. 해양 부문은 FLNG 1기 수주를 포함해 33억달러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전 세계 신조 FLNG 11기 가운데 7기를 수주하며 약 64%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매입 임대주택 사업의 매입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전면 개편하여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 5월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됐다고 했다.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 매입 절차의 투명성·공정성 강화 ▲ 안정적인 사업 여건 조성 ▲ 수요 맞춤형 공급 기반 마련 등이 개선됐다. 특히, SH는 "매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심사 체계를 개편했고, 정성적 종합심사를 폐지하고 단계별 적합성을 평가하는 ‘3단계 컷오프 심사’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 3단계 적합성 평가표도 공개했다. SH는 "매입심의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을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심의위원 풀(Pool)도 확대"했다며 "심의위원은 매도인이 직접 추첨해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이 뿐만 아니라 심의 과정에는 ‘SH 청렴옴부즈만’이 입회해 객관성을 담보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자 지원을 위해 올해 4분기부터 ‘HUG 도심주택 특약보증 대출’ 제도를 도입하고, 사전컨설팅 대상 공종을 기존 건축
시사1 장현순 기자 | 카카오 노동조합이 오는 10일 4시간 부분파업과 판교 집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즉각적인 전면 파업 대신 단계적 대응에 나서되, 향후 노사 교섭 결과에 따라 파업 강도를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1일 입장문을 통해 “6월 10일 4시간 부분파업과 판교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추후 교섭 상황에 따라 파업 수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업은 카카오 창사 이래 첫 파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카카오 본사 노사는 지난달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회의에서 8시간이 넘는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조정이 결렬되면서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이 쟁의권을 확보했다. 이후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에서도 조합원들의 찬성으로 가결되면서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행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노조가 내세운 핵심 요구사항은 고용안정과 보상체계 개선이다. 노조는 “지속적인 경영 실패로 인한 매각·분사·구조조정을 중단하고 고용안정을 보장해야 한다”며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고용불안을 초래한 경영진이 과도한 보상
시사1 장현순 기자 |[속보] 1일 오전 9시 6분 코스피가 사상 첫 8500선을 넘어섰다.
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8일 자신의 성향과 개성을 상징하는 MBTI 유형을 특별한 방식으로 소장할 수 있는 ‘MBTI 카드형 골드’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자리 잡은 MBTI를 모티브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MBTI 카드형 골드’는 총 16종으로 지난 2022년 선 출시된 6가지 성격유형(INFP, ENFP, ESFJ, ESFP, INTP, ENTP)에 이어 신규 10종을 추가하고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카드 디자인에는 밝고 활동적인 유형부터 차분하고 분석적인 유형까지, 각 MBTI가 지닌 개성과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유형은 물론 친구, 연인,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유형까지 재미있게 공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은 카드형 패키지로 제작되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며, 기념품과 선물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생일, 입사, 졸업 등 다양한 순간에 ‘나를 표현하는 선물’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MBTI 카드형 골드’는 0.5g(6×8mm)의 초소형 순금(Au 999)을 적용했다. 앞면에는 MBTI 글자가 뒷면에는 순도를 상
시사1 장현순 기자 | 롯데지주가 올해 1분기 그룹 전 사업군의 실적 개선 성과와 함께 대대적인 사업 재편 및 신사업 투자 전략을 공개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1분기 실적과 사업 구조조정 방향을 발표했다. 당시 설명회에는 최영준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CFO)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재무·IR 담당 임원,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롯데는 올해 1분기 전 사업군 실적이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식품·유통·화학·호텔 등 그룹 핵심 사업군의 1분기 영업이익 합산도 전년 대비 181% 증가한 7876억원으로 집계됐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롯데케미칼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99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을 기록하며 10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사측은 “중동 전쟁에 따른 스프레드(마진) 개선과 공장 운영 효율화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는 비핵심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