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11일 안산교육지원청 2층 한마음홀에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AI시대 성공한 공직자의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디지털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관행과 선례에서 벗어나 교육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는 인사혁신처 위촉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하충수 박사가 초빙됐다. 하 강사는 30년간의 공직 경험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심사·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강사로 선정되기도 한 하 강사는 현재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 겸 적극행정연구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비롯해 AI를 행정업무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의 불편을 해결한 다양한 기관의 혁신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올해 1월부터 ‘학교는 편하게, 행정은 스마트하게! 학교를 먼저 생각하는 AI·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시사1 김아름 기자 | 대전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본청과 사업소의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시의원,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 대표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위직 공직자의 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하충수 강사가 ‘배려와 존중으로, 안전한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가정폭력과 성매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오전에는 5급 이하 시청 직원 150여명 대상으로 강의를 한 차례 진행하기도 했다. 하충수 강사는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는 물론 중앙행정기관, 법원, 검찰청, 감사원, 교육청, 대학, 국방부 주요 부대에 이르기까지 공공분야 교육에 특화된 전문강사다.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법정의무교육을 현장 사례와 함께 풀어내는 방식으로 특히 고위직 대상 강의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4년에는 국방부가 주관한 전국 성인지교육 우수강사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교육에서는 ▲가정폭력의 이해와 예방 교육의 필요성 ▲가정폭력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조직 내 관
시사1 김아름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일 별관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의 발전으로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공직자의 자세와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 겸 적극행정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 성공한 공직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적극행정의 의미를 살펴보고,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자세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하충수 강사는 자신의 공직생활에서 직접 실천했던 적극행정 사례를 소개하며, 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강의중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행정업무 적용방법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충수 강사는 "오늘 강의안 역시 생성형 AI를
시사1 김아름 기자 | 서울 서부권과 맞닿은 인천 계양신도시와 부천대장지구의 주택 공급이 속도를 내고 있다. 계양신도시는 연말 3기 신도시 가운데 첫 입주를 앞둔 데 이어 첫 민간분양에 나서고, 부천대장지구에서도 추가 공공분양이 예정되면서 수도권 서부권의 주택 공급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계양신도시와 부천대장지구에서는 연내 입주와 신규 분양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두 지역 모두 서울 강서권과 인접한 데다 주택 공급과 함께 교통망과 산업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수도권에 23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고 기존 공공택지의 사업 기간도 단축하기로 했다. 공공택지 조성 단계별 절차를 병행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약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이고, 3기 신도시 등 기존 공공택지 8만9000가구의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현재 사업 진행이 가장 빠른 곳은 계양신도시다. 계양신도시는 2024년 첫 주택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12월 A2블록 747가구와 A3블록 538가구 등 총 12
시사1 김아름 기자 | 경기 고양시가 덕양구 주교동 신청사 예정 부지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절차를 다시 밟는다. 2022년 신청사 건립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했지만 민선 8기 들어 사업이 중단되면서 지난 5월 해제 효력이 사라진 데 따른 것이다. 사업이 재추진되는 과정에서 추정 사업비도 2951억원에서 4108억원으로 1157억원 늘었다. 9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주교동 206-1번지 일원 8만615㎡의 그린벨트를 다시 해제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3일 1억7000만원 규모의 관련 용역을 긴급 발주하기도 했다. 이번 용역에는 그린벨트 해제 경계 설정을 비롯해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도지역 변경, 공공청사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이 포함된다. 과거 기본·실시설계와 행정자료는 활용할 수 있지만 그린벨트 해제와 용도지역 변경 등 핵심 도시계획 절차는 다시 진행해야 한다. 주교동 신청사 사업은 2020년 5월 부지가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시는 2021년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했고 경기도는 2022년 5월 해당 부지의 그린벨트를 해제했다. 그해 6월엔 용도지역 변경과 공공청사 도시계획시설 결정도 마쳤다. 당시 계획상 2023년 5월 착공
시사1 김용혁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민이 직접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2026년 하반기 '나도 강사다'주민 강사를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생활, 건강∙운동, 인문∙교양 등이며, 해당 분야에 포함되지 않는 다양한 주제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 강사는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정성평가를 거쳐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민 강사에게는 양평매력캠퍼스 강의실을 비롯해 프로그램 홍보, 수강생 모집∙관리, 재료비가 지원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따라 1365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강사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재능, 나만의 노하우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나 노하우를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강단에 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 '나도 강사다' 에서는 주민 강사와 함께 전통
시사1 김아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성숙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1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길이 되고 광역행정 통합의 선도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임해 주길 당부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한성숙 총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해 “광역행정 통합의 첫 모델이라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상징성을 갖는 동시에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대적 과업을 부여받았다”고 평가했다. 한성숙 총리는 또 “오늘 회의에서 당초 정부가 약속한 연간 최대 5조원의 재정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한성숙 총리는 통합의 성공을 위해 실행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통
시사1 김아름 기자 | 허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과 춘천시가 30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비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31일 여권에 따르면 당시 협의회에는 허영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시·도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 춘천시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원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와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소양8교 건설 타당성 재조사,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은퇴자마을·창업도시 조성, 2027 춘천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 선정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점검했다. 또 기업혁신파크 조성 국비 확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강원 팹리스 지원센터 및 AX 실증산단 구축 등 2027년도 주요 국비 사업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허영 의원은 “국회와 지방의회, 시정부 간 긴밀한 삼각 공조가 핵심”이라며 “지역 숙원 과제와 내년도 국비 확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시장도 “당정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빠르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1 김용혁 기자 |한국4-H 양평군본부(회장 박장수)가 27일 하계연찬교육을 가졌다. 이날 연찬교육은 56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4-H의 역사와 오늘을 이야기 하고 양평군 4-H연합회의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는 계기가 됐다. 연찬교육은 4-H 이념교육으로 농업 농촌과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바른리더를 키웁니다. 혁신과 실천의힘 4-H운동의 이해와 시군 4-H본부 혁신 전략 주제로 한국4-H 중앙본부 김병호 사무부총장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이날 본부는 4-H 후원회 장학기금 300만원을 후배 양성을 위해 기탁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공사비 문제로 착공식 이후에도 본공사에 들어가지 못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급등한 공사비를 반영한 실시협약 변경안이 정부 심의를 통과하면서 연내 착공을 위한 돌파구가 마련되면서다. 서울 집값 상승세에 수도권 외곽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GTX-C가 경기 북부 주거 수요를 끌어올리고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최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을 의결했다. GTX-C는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86.6㎞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당초 협약에 급등한 공사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으면서 시공 계약 체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에 공사비 증액을 담은 변경안이 정부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해소됐다. 정부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GTX-C가 개통되면 양주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양주와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역이 강남 30분대 통근권으로 들어오는 셈이다. 앞서 개통한 GTX-A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