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4일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를 하기 위해 처음 찾아간 곳은 민주당이었다”며 “본인 스스로는 본인을 개혁적인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장식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한동훈 당 대표 시절 보수 개혁 사무총장을 자임했다”며 “장동혁 의원이 최고위원에서 사퇴함으로써 한동훈 대표 국민의 힘 지도부는 붕괴되었고 비대위 체계로 바뀌게 된다. 한동훈 대표를 몰아낸 마지막 한 방은 장동혁 의원이었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신장식 의원은 “‘미끄러운 비탈길‘에 들어선 사람은 웬만한 근력과 강단이 아니라면 멈춰서기 어렵다”며 “비탈길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일”이라고도 했다. 신장식 의원은 재차 “장동혁 의원은 국민의 힘이라는 미끄러운 비탈길에 들어서더니 지금은 도둑 잡는 경찰을 절도범이라 부르고 의사와 간호사를 칼을 든 폭력집단이라 부르고 진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사기꾼이라 손가락질 하며 악을 써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우려했다. 신장식 의원은 “국민의 힘이라는 집단에서 살아남기 위한 작은 선택들이 사부작 사부작 쌓인 결과가 지금의 저 모습”이라며 “민주당을 노크했던 장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일 “극우·내란동조 세력들의 축제로 변질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국민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어제 마감됐다”며 “등록한 후보들의 면면을 보며, 국민의힘이 대체 어디까지 망가지려 하는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김성회 대변인은 “‘윤어게인 정신을 계승하고 당대표가 되면 윤석열 면회를 가겠다’며, 전한길씨 앞에서 내란 수괴에게 공개 충성 맹세를 한 장동혁 당대표 후보. 극우적 행보에 대한 반성은 커녕 ‘좌파프레임’, ‘선전·선동’ 운운하는 김문수 당대표 후보. 윤석열의 내란범죄를 ‘구국의 결단’, ‘비상 계몽’이라 했던 김소연 최고위원 후보와 ‘한 방을 보여준 것’이라고 치켜세웠던 김민수 최고위원 후보. ‘전광훈 우파 통일’ 발언으로 최고위원 사퇴까지 했던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까지, 자정능력을 상실한 국민의힘이 민낯”이라고도 했다. 김성회 대변인은 재차 “그런데도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 ‘우리 당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없다’고 말한다”며 “국민 앞에서 ‘눈 가리고 아웅’도 정도가 있다”고
시사1 윤여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이제 우리당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없다”고 밝혔다. 송언석 위원장은 이날 당 비대위 회의에서 “더 이상 전 대통령을 전당대회에 끌어들이는 소모적이고, 자해적인 행위는 멈춰주시기 바란다”고 이같이 말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더 이상 과거에 얽매여서 과거에 아픈 상처를 소환하는 과거 경쟁을 중단해 주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재차 “앞으로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해서 어떤 비전, 어떤 정책을 제시할 것인지 미래 경쟁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아울러 동료 의원이나 당원을 상대로 당에서 나가라고 요구하는 등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 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도 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계속해서 “우리는 같은 당의 동지”라며 “동지들끼리 서로 낙인찍고 굴레를 씌워 비난하기보다 서로 존중하면서 힘을 모으는 통합과 단합의 전당대회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1일 “오늘 미국 관세협상 등의 영향으로 국내증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며 “국장 투자자들께서 걱정이 크실 것”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정권이 국장 투자자들한테 ‘증권거래세’까지 지금보다 올려 받겠다고 한다”고 이같이 우려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증권거래세는 투자자에게 이익이 안 나도 매번 주식을 팔 때마다 내는 ‘통행세’”라며 “자본의 국경이 없어진 상황에서 국내 증권시장의 경쟁상대인 미국 증권시장에는 이런 증권거래세가 없다. 그러니 국장의 매력을 상대적으로 더 떨어뜨리는 조치”라고도 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재차 “이렇게 민주당 정권 계획대로 증권거래세를 인상하면 국장 투자자들의 세금 부담도 늘지만(특히 거래빈도가 잦은 청년, 소액투자자들 부담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특히 미국 관세협정으로 국내 증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애꿎은 청년, 소액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도 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계속해서 “조삼모사처럼 전국민에게 세금으로 돈 나눠주고 그 돈은 국장 투자자들에게 세금으로 뜯어가겠다는 것”이라며 “그 결과
시사1 윤여진 기자 |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은 1일 “한덕수 총리를 대선후보로 내세워 윤석열 대통령 계엄 재신임이라는 허망한 음모를 윤핵관들이 획책할 때 (그에게) 관료 인생 50년이 허무하게 끝날 수 있다고 공개경고하며 자중하라 당부했다”고 밝혔다. 홍준표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그걸 듣지 않고 허욕에 들떠 일부 보수 언론과 윤핵관들의 음모에 가담했다가 특검에 내란죄 공범으로 수사 받는 치욕을 당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시장은 그러면서 “한 총리는 원래 그런 무모한 사람이 아니었는데 왜 그런 허망한 유혹에 빠졌는지 지금도 의문”이라고 털어놨다. 홍준표 전 시장의 제1야당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 최측근들을 향한 압박 공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지난달 26일엔 “제대로 수사하면 윤석열 정권은 태어나서는 안 될 정권이었다”고 비판했다. 홍준표 전 시장은 당시 자신의 SNS에 “특검 수사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초점을 둔 것은 윤 정권 출범의 정당성을 겨냥한 것”이라며 “당시 윤 전 대통령 측 총괄본부장으로 지휘하던 권성동 의원이 당원 투표 압승에 큰소리친 배경은 신천지·통일교 등 종교 집단의 수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우리나라와 미국의 관세협상이 전격 타결됐다”며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협상으로 우리 경제에 드리웠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상호관세를 15%로 낮췄고, 주력 수출품인 자동차에 대한 관세도 15%로 낮췄다”며 “반도체와 의약품에서도 최혜국 대우를 받았고, 쌀과 쇠고기 시장의 추가 개방도 협상을 거쳐 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애초에 미국이 짜놓은 판 위에서 해야 하는 어려운 협상이었지만 정부는 우리가 지켜야할 국익들을 철저히 지켜냈다”고도 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재차 “1500억 달러 규모로 우리 기업이 주도하는 조선협력 펀드와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펀드 또한 미국 시장에 우리 기업의 든든한 교두보가 되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또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온 협상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이번 협상으로 우리 수출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미국 시장에서 주요국들과 동등하거나 나은 조건으로 경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 최연소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김용태 의원은 31일 “지금 국민의힘은 정치적 극단주의와 반드시 결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용태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지금 보수우파 진영에서 정치적 극단주의란,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론을 확산시키는 정치노선을 말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김용태 의원은 “우리 스스로 ‘극단적 우파’ 즉 ‘극우’를 특정한 역사적 시기의 개념에 국한시키거나, 우리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여 국민들의 시선이 달라질 것은 없다”고도 했다. 김용태 의원은 재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것은 민주당의 의회독재를 비판하는 것과는 달리, 군대를 동원해서 정치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정당하다고 여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태 의원은 “부정선거론을 확산시키는 것은 부실선거 비판과는 달리, 민주공화국의 민주적 권위 형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김용태 의원은 계속해서 “이 두 주장의 특징은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이야기하지만 내용적으로 그것을 파괴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태 의원은 “그래서 사이비 보수이며 극단적 우파, 즉 극우에 해당한다”며 “우리 보수가 이러한
시사1 윤여진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금일 제가 통일교로부터 1억 원대의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권성동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저는 통일교와 금전 거래는 물론, 청탁이나 조직적 연계 등 그 어떤 부적절한 관계도 맺은 적이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권성동 의원은 “2023년 당대표 선거를 준비하던 중 자진 사퇴한 사실은 모두가 아는 바다”라고도 했다. 권성동 의원은 재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사 중인 사안을 두고 피의사실 공표에 가까운 정보가 흘러나오고, 이를 일부 언론이 정치적 프레임에 맞춰 유포하는 행태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권성동 의원은 “저는 향후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해 진실과 결백을 분명히 밝히겠다”며 “동시에 반복되는 정치 공작과 악의적 왜곡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후보는 31일 “저는 어제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등록을 마쳤다”며 “그러나 최고위원 접수 현황과 예상 출마자들에 대한 보도를 보고 우려를 떨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안철수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반헌법적,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후보들과 극단세력 후보들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라며 “상상해 보라. 친길 당대표, 계몽령 최고위원, 윤어게인 청년최고로 구성된 국민의힘 지도부가 세워지면 어떻게 되겠나”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안철수 예비후보는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국가안보의 토대를 닦고,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산업화를 이룩하며, 전국민 의료보험과 최저임금, 기초연금의 복지제도를 정립하고, 하나회 척결, 금융 실명제 등 개혁을 실천한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위대한 역사가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안철수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특히 특검과 이재명 민주당이 조준하고 있는 내란당 함정에 완벽히 걸려들어 정당해산의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안철수 예비후보는 “많은 분들이 8월 전대 후 꾸려질 새 지도부는 지방선거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정치적 책임을 지고 퇴진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그러
시사1 윤여진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후보는 31일 “3대 특검은 이번 정부에서 한 자리 안 받겠다는 약속부터 하라”고 촉구했다. 주진우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특검은 인사권을 가진 권력자와 주변을 수사 못할까 봐 만든 제도”라며 “3대 특검은 반대다. 권력 있는 여당인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정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주진우 예비후보는 “여당이 야당 수사하려고 특검을 발족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라며 “특검이 권력자에 드러눕기 딱 좋은 구조”라고도 했다. 주진우 예비후보는 재차 “한술 더 떠 여당인 민주당이 ‘3대 특검종합특위’를 만들고, 민주당 의원 46명을 투입했다. 이런 것은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주진우 예비후보는 “여당은 수사 가이드라인을 주지 않도록 수사 중 사건에 대한 언급을 극도로 자제한다”며 “여당은 특검에 파견된 검사와 공무원들의 인사권을 쥐고 있다. 특검과 특검보도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들처럼 한 자리 챙겨줄 수 있다”고도 했다. 주진우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여당이 수사 지휘해서 야당을 수사하는 것은 중국 공안이나 할 법한 짓”이라며 “특검에 강력히 요구한다. 정당 공천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명태균 이슈’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