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이 3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사법독립 헌정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대장정 규탄대회' 출정식을 진행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3일 두번째 국빈 방문 국인 필리핀으로 이동해 한-필리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현지 시각) 필리핀에 도착한 후 마닐라 말라카라궁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이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특히 두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통상과 인프라, 방산, 원전, 조선 등 미래 핵심 산업에 양국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어 양국 두 정상회의가 끝난 후 문건 교환식과 공동 언론 발표, 국빈 만찬 일정 등이 차례로 진행될 방침이다. 필리핀 국빈 방문 2일째인 (내일) 4일 오전에는 마닐라 영웅 묘지 내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한 뒤 필리핀 참전용사들과 후손들도 만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오후 마지막 일정으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현지 동포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8년 당 경력을 가진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심사 결과 발표에서 “우상호 후보의 역량과 국정철학,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상호 후보는 민주당 입당 이후 대변인과 원내대표를 거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정무수석으로 국정운영에 참여한 경험을 갖췄다. 공관위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직면한 접경지역 제약, 인구 감소, 산업 전환 등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우상호 후보가 적임”이라고 설명했다. 우상호 후보는 내달 2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저서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우상호 후보는 이날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당무위원회의를 통과화면 자연스럽게 여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다. 앞서 우상호 후보는 지난 23일 단독으로 강원지사 공천을 위한 당 면접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우상호 후보의 단수 공천 의미와 관련해 “1호 공천”이라며 “민주당 6.3 지방선거에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내 강원도지사 후보에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추천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두 나라 정상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빈 만찬과 비즈니스 포럼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을 갖고,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을 진행한다.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AI 분야 미래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청와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통상·투자·인프라 분야 협력을 공고히 하고, AI와 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4일에는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하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에 참여한다. 내달 3일은 한-필리핀 수교 77주년이 되는 날로, 청와대는 이번 순방이 방산·인프라·통상뿐 아니라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이 두 국가 정상과의 유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촉진하고,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이 추천한 천영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상임위원 후보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표결에 앞서 여권 성향 야당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진 가운데, 결국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방미통위 위원(천영식) 추천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의원 249명 가운데 찬성 116표, 반대 124표, 기권 9표로 부결시켰다. 천영식 후보자는 ‘극우’ 매체로 불리는 펜앤마이크 대표로, 12·3 내란을 옹호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에서 반대 표가 대거 나온 것으로 보인다. 표결에 앞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일제히 임명 반대 입장을 밝히며 공세를 폈다. 조국혁신당 소속 강경숙·신장식·백선희·이해민·차규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영식 임명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힘의 추천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방송장악 실패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발악”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펜앤마이크의 논조를 보면 천 대표는 헌법 질서를 부정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과편향 인사”라며 “내란 세력의 기관지 역할을 자처하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6일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전략공천 기준을 공개하며, 지역위원장 공석이나 당내 불공정 심사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해 전략공천을 실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을 맡은 황희 의원은 첫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보궐 선거 구도의 당내 경선은 제한적 방식이 될 수 있으며, 유권자가 ‘민주당 공천이 정확·투명·공정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청래 대표가 천명한 ‘4무(無) 원칙(부적격 후보자 배제, 억울한 컷오프 금지, 낙하산 공천 배제, 불법 심사 제로화)’을 언급하며 “당 지선 공천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 하에 전략공천은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이번 전략공천 기준을 통해 일부 재·보궐 선거구의 후보 선정을 신속하게 진행하면서도,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해 선거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와 여당 간 ‘엇박자’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당·정 갈등설이 반복 제기되는 가운데, 직접 SNS에 글을 올려 “과도한 걱정은 기우”라며 진화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된다”며 “형식이나 의례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민주당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정부가 성과를 내면 당이 이를 부각해야 하는데 오히려 덮어버리는 느낌”이라며 당·청 간 미묘한 긴장 기류를 전했다. 이른바 ‘명청 갈등’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불협화음 가능성이 거론됐다. 실제 지난달 코스피 5,000선 달성 당일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전격 제안한 데 이어, 대통령 해외 순방 기간 중 민주당이 ‘내란특별재판부’ 추진과 ‘전당원 1인 1표제’ 도입 논의를 이어가면서 대통령 성과가 가려졌다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갈등설을 일축했다. 그
시사1 윤여진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대한민국 경제가 새 역사를 쓴 순간”으로 평가하며 자본시장 개혁 성과를 부각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꿈의 지수라 불리던 코스피 6000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며 “국민과 기업이 함께 만든 역사”라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던 ‘코스피 5,000 시대’ 달성 이후 한 달 만에 6,000선을 넘어섰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대외 불안과 글로벌 변동성 속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는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세계 유수의 투자사들도 한국 증시 전망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번 상승의 배경으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을 꼽았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기업이 제 가치를 평가받을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오랜 시간 한국 증시를 짓눌러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빠르게 해소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을 앞두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과 주주의 권리가 함께 가는 건강한 시장 질서를 완성해
시사1 윤여진 기자 |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강 의원에 대한 무기명 투표에서 재적 의원 296명 가운데 263명이 출석해 표결 결과 찬성 164표, 반대 87표, 기권 3표, 무효 9명으로 체포동의안을 통과 시켰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일 강 의원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체포 동의안이 지난 12일 국회에 보고됐다. 국회 표결에 앞서 강 의원은 신상 발언에서 "1억 원은 제 정치 생명과 인생을 걸 만큼 가치가 없다고 강조"하며서 "불체포 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실을 더 또렷이 드러내는 일 앞에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며 "경찰이 사건의 전체 맥락을 외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