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소기업의 한 여성CEO의 명함케이스가 순수 헨드메이드로 만든 작품이였다.
17일 광화문 광장에 나뭇잎 대신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인다. 광복 70년 열기가 지금도 한여름 더위보다도 더 뜨겁게 느껴진다.
15일 오전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뜨거운 날씨에도 등산객들이 산으로 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 앞에 모여있다.
경찰은 보복운전에 대해서 특단의 조치를 내놓았다. 112나 경찰청입, 사이버경찰청, 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고의로 급제동을 하거나 밀어붙이기, 진로방해, 급차로변경,고의 충돌등에 대해서 신고또는 제보를 받는다. 사진은 한강대교 용산 방향에 설치된 현수막의 모습이다.
12일 여의도 KBS 앞 옥외간판이 태극기와 광복70년 홍보 메세지가 쓰여져 있다.
11일 인기 드라마 식객으로 유명했던 강원도 평창의 촬영지의 모습이다. 줄지어 대형 장독이 가득차 있다.
6일 오전 여의도로 가는 서강대교가 휴가철 여파로 아침 출근길이 차 한대없이 뻥 뚫리는 도로였다.
불안하고 위험해 보이는 화물차가 화물을 기준 적재량 보다 초가하여 우측으로 기우려진 채 올림픽 도로에서 질주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옆으로 넘어 질것 같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까 심각한 우려가 된다.
인간형 로봇트 "휴보" 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 나와 여러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최초 흑백TV가 일산 킨택스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