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여의도 KBS 앞 옥외간판이 태극기와 광복70년 홍보 메세지가 쓰여져 있다.
11일 인기 드라마 식객으로 유명했던 강원도 평창의 촬영지의 모습이다. 줄지어 대형 장독이 가득차 있다.
6일 오전 여의도로 가는 서강대교가 휴가철 여파로 아침 출근길이 차 한대없이 뻥 뚫리는 도로였다.
불안하고 위험해 보이는 화물차가 화물을 기준 적재량 보다 초가하여 우측으로 기우려진 채 올림픽 도로에서 질주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옆으로 넘어 질것 같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까 심각한 우려가 된다.
인간형 로봇트 "휴보" 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 나와 여러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최초 흑백TV가 일산 킨택스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다.
30일 동해안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배우 김희정씨가 피서객들에게 우산에 싸인을 해주고 있다.
국민 99% 길거리 흡연구역 필요하다. [시사1=김아름기자] 금연 정책으로 정부의 강력한 금연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길가 안쪽에 늘어나는 담배꽁초 또는 국민 60%가 공공장소의 피해자로 가장많은 장소는 음식점, 길거리, 버스정류장, 으로 꼽았다. 그러므로 우리몸에 안좋은 물질이 4000여가지의 화학물질이 들어있고, 60여가지 암을 유발하는 연구결과에 폐암, 혈압상승, 뇌졸증, 심근경색 등 발암물질을 유발하여 간접 흡연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무단투기로 "길거리 흡연구역"의 조성이 성별로는 남성(76.5%) 이 여성(83.2%) 보다 더 길거리 흡연구역이 이필요하다고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대표 이택수가 YTN "국민신문고" 의뢰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79.9%로, "불필요하다"는 의견이고 (20.1%)가 불필요하다는 의견보다 4배높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임의 전화걸기 유무선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신뢰수준은 4.4%이고 표본오차는 95% 이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87.0%)에서 필요하다 의견
바보 화가 몽우조셉킴이 7월24일~8월22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촌동 마이페스트에서 행복을 부르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특별 초대전이 열린다.
28일 은평구 주택가 골목 담벼락에 말짜쌤이라고 표현해 어린이들의 숫자 공부를 친근감있게 글자로 표현해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