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정 독주회 연다.

최연소 수석입학과 수석 졸업한 김혜정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

 

미모의 바이올리스트 김혜정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 최연소로 수석입학하였으며.독일 뤼벡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그는 막심 벤게로프와 바딤 레핀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명교수 자카브론 교수를 사사하였다.

 

한편 김혜정은 일찍이 경향콩쿠르와 세계일보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하였다. 또 그녀는 이태리 죠반니 국제콩쿠르 대회에서 1위를 차지 하였고 이태리 미켈란제로아바도 국제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 했를 뿐 아니라 소나타 특별상도 수상했다. 이어 그녀는 오스트리아 파가니니 구제음악제 1`위와 슬로베니아 BIed 국제음악제에서도 1위를 차지 하여 청중이 선발한 연주자 1위를 석권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혜정은 독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독일 님펜부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베네치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캐른트너 심포니 오케스트라,러시아 르네상스 오케스트라,볼고그라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청주시향,충남교향악단,과천시향,제주시향,서울뷰티앙상블 등에서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2005년 교향악축제에서 오디션 선발자로 협연하여 극찬을 받기도 했다.

 

김혜정은 이화여자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예원학교,서울예고,선화예중,고 등에 출강했으며,현재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후배악성에 힘쓰고 있다. 그는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객원악장으로 활동 중이고 유럽의 주요 국제음악제에서 초청을 받으며 국 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김혜정은 오는 5월 3일 금호아트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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