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29일, 연말을 맞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이 인천 서구 원창동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사)사랑의 나눔(회장 김운천), 사랑의 나눔 한국지회(지회장 남경희), (사)한국교육문화원(원장 조규호), (사)예닮블록(이사장 송인명) 등 4개 단체가 함께 주관했으며,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과 사회배려계층을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 및 연탄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일본에서 참가한 사랑의 나눔 회원을 비롯해 청소년 봉사자와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하며, 좁은 골목과 가파른 언덕을 오가며 연탄을 직접 집 안까지 나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후원사인 ㈜참샘 이현석 회장, ㈜제이케이시스템 장선호 대표, 커피나인 김진구 대표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후원업체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다양한 단체와 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나서주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조금 힘들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나눔의 가치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연탄을 전
시사1 김아름 기자 | 한국마사회는 경마 수익금의 일부를 공익 목적으로 환원하는 법적 책무를 바탕으로, 농어촌 복지 증진·말산업 육성·취약계층 지원·지역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 기획은 마사회가 추진하는 주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직접 들여다보고, ESG 경영 철학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편집자주> 정서·신체 장애를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말(馬)’이 새로운 치료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재활승마·힐링승마’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꾸준히 확대되며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다. 치유승마는 말의 걸음에서 발생하는 3차원 움직임을 활용해 균형 감각, 근지구력, 정서 안정 등을 돕는 방식이다. 물리치료·작업치료와 유사한 효과가 검증되며 최근 학계와 의료계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마사회는 렛츠런파크와 지역별 승마힐링센터를 거점으로 연간 수천 명 규모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승마’와 정서 불안·주의력 결핍을 겪는 청소년 대상 ‘힐링승마’ 과정이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부모는 “아이가 처음에는 말을 무서워했
시사1 김아름기자 | 성탄절을 한달 앞두고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져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서울광장에 트리가 세워지지만 올해는 용기, 희망 의지, 해당화의 꽃말처럼 새로운 희망을 품고 더 따뜻한서울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광장 성탄트리는 1960년대 처음 설치된 이후 지난 60년간 연말마다 어김없이 조성돼 왔다. 올해 트리는 20m 높이로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광장을 밝힌다. 또 상단과 중간 부분에 '희망과 용기' 꽃말을 가진 해당화를 장식해 '혼란의 시대 속에서도 새롭게 태어날 사랑과 회복의 빛'의 의미를 담았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김포시 소재 ‘추담 추어탕’이 국산 100% 식재료 사용과 철저한 관리로 건강한 맛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추담 추어탕’ 대표는 “각종 채소와 양념류까지 모두 국산 재료만을 사용하고, 매일 아침 직접 식재료를 선별한다”며 “미꾸라지는 산지에서 신선한 상태로 공급받아,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조리해 손님상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추어탕은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맛으로 김포 지역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가마솥에 지은 강황 밥과 함께 제공돼, 항염·항산화 성분을 갖춘 건강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님들은 강황 밥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추어탕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추담 추어탕’에는 건강에 좋은 한약재인 가시오가피, 엄나무, 뽕나무, 황기, 감초가 들어가 다양한 효능을 제공한다. 가시오가피는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 엄나무는 간 기능 개선과 기관지 건강, 뽕나무는 기력 회복과 항산화, 황기는 면역력 증진과 노화 방지, 감초는 호흡기 건강과 항염 등에 도움을 준다. 대표는 “최우선은 건강식이라는 신념 아래, 화학조미료 없이 천연 조미료만을 고집한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16일 동작대교 강북 쪽(용산구청 방향) 끝나는 지점 내리막 길에 SUV자동차가 옆으로 넘어진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사고 수습을 하고 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우태훈 본지 논설위원의 시 작품 ‘봄을 잊은 그대에게’가 문화체육관광부·성동구청·성동문인협회 주관 아래 최근 진행된 ‘응봉산 시화전 행사’에 전시됐다. 사진은 우태훈 논설위원의 시 작품 ‘봄을 잊은 그대에게’ 시화전 전시품. <봄을 잊은 그대에게> 언제나 말없이 찾아온 그대 을사년에도 찾아 왔건만 나는 알지 못하였네 그대가 떠난 후 나는 알았네 그대가 다녀 갔음을 우리의 상봉은 아직도 길고 긴 동토의 밤이란걸
시사1 김아름 기자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4일 한화이글스의 2025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축하하며, 올 시즌 끝까지 투혼을 보여준 선수단과 스태프 등 총 60명에게 이글스의 상징색인 오렌지색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준우승 직후였던 지난달 31일 김 회장은 “세상에서 가장 뜨겁게 응원해 주신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사랑 가슴에 품고 다시 날아오르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통해 팬들의 열정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팬 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4일엔 선수단에게 선물과 함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축하 메시지에 이어 “준우승하기까지 흘린 땀방울이 내일의 우승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화이글스의 더 높은 비상을 기대한다”고 격려의 뜻도 전했다. 이번 선물은 김 회장이 한화그룹과 한화이글스를 상징하는 오렌지색에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한화만의 팀워크’라는 의미를 담아 준비한 것이다. 오렌지색은 한화이글스의 열정과 팬들의 응원을 상징하는 ‘이글스 시그니처 색’로 자리 잡았다. 한화이글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시사1 김아름 기자 | 서울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오랜 세월 무대와 강단에서 음악으로 따뜻한 울림을 전해온 김숙진 작가가 첫 음악에세이 ‘음악은 마음 깊이 흐르고(도서출판 위)’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기쁨과 슬픔, 외로움과 위로가 교차하는 삶의 순간마다 음악이 마음을 어떻게 다독이는지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작가는 수많은 공연과 강연을 통해 느낀 감동의 이야기, 그리고 음악이 전해준 치유의 힘을 진솔한 언어로 담아냈다. 이번 책 ‘음악은 마음 깊이 흐르고’에는 그 무대에서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들, 그리고 음악이 제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지고 삶을 변화시켰는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다. 작가는 책을 통해 음악이 단지 듣는 예술이 아닌, 마음을 회복시키는 언어임을 보여준다. 클래식뿐 아니라 영화음악, 재즈,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인생의 장면마다 맞춰 흐르며, 읽는 이의 감정과 공명한다. 각 장에는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는 책 속 이야기와 함께 실제 음악을 들으며 한층 깊이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한 김숙진 대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더파타움에서 에세이집 ‘음악은
시사1 김아름 기자 | 극단 더블스테이지의 연극 ‘나비’가 역사 속 숨겨진 진실과 인간 내면의 갈등을 다룬 무대로 관객과 만난다. 작품은 병자호란 이후 환향녀들의 비극과 인조의 내면을 전통음악, 한국무용, 연극을 결합한 무대에서 다층적으로 표현한다. 연극은 국정·가정·민중 간 갈등을 통해 인조의 내적 고뇌를 보여주며, 오늘날 사회를 성찰하게 한다. 티켓은 1층 3만 원, 2층 2만 원이며,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서울 전시에 이어 일본 도쿄 민단 중앙회관 8층 홀에서 ‘미술작품 국제교류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교육문화원이 주최하고 일본 사랑의 나눔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국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베트남, 네팔 등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서울 전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특별시의회 갤러리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