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서울 전시에 이어 일본 도쿄 민단 중앙회관 8층 홀에서 ‘미술작품 국제교류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교육문화원이 주최하고 일본 사랑의 나눔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국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베트남, 네팔 등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서울 전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특별시의회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