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계천의 밤, 출렁이는 '연등' 물결

시사1 김아름 기자 | 밤이 깊어질수록 등불의 빛이 수면에 고요히 반사되어 청계천을 더욱 신비롭게 하고, 각자의 소원과 희망을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