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6·3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겁이 나서 숲에 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보다 제일 먼저 국회로 향하고, 제일 먼저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한 사람이 한동훈이라고 말했다.
시사1 신옥 인턴기자 |요르단 남부에 위치한 와디럼 사막이다. 이 지역은 영화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마션’, ‘알라딘’ 등의 촬영지로 알려진 유명한 곳이다. 특히 이곳은 붉은 모래 언덕과 사암의 절벽들이 어우러진 곳으로, 지구 위에 또 다른 행성처럼 느껴질 만큼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고 있기에 할리우드 감독들이 이곳을 ‘화성의 대역’으로 선택한 이유 이기도 하다. 와디럼의 밤은 별이 쏟아지는 은하수의 천국으로 변하기에 천체망원경 없이도 은하수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마음까지 적시는 봄 꽃의 향기와 아름다운 봄꽃들이 피어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시사1이 주최한 2025년 상반기 기자교육에 전국 각지에서 지원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임박한 가운데 주변에는 경찰버스로 차벽을 세우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내란수괴 육석열 파면촉구 국회의원 도보행진 출정식'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걸어서 행진한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회에서는 10일 주한미국대사 대리 대사인 조셉 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한미의원연맹 창립총회를 갖고 한미동맹 발전과 의회 교류 확대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이날 창립준비위원장에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간사에는 김영배 민주당 의원과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맡았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10일 오후 한미동맹 발전과 의회 교류 확대를 위한 한미의원연맹 창립총회가 국회박물관 2층에서 열였다. 이날 행사에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축사를 했고, 이어 조태열 외교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참석해 축사를 했다.
시사1 장현순 기자 | 행운목에 꽃이 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정말 행운이 찾아 올것 같은 기분이 든다. 또 행운목 꽃의 향기도 콧속에 솔솔 퍼져 가슴까지 설레게 한다. 이 꽃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이 찾아 오길 바란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시사1(대표이사 윤여진)은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이사장 양희철)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하고, 상호 관련된 전반에 거쳐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