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신지호 “보수가 살려면 ‘극우 맹동주의’와 선 그어야”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6보수가 살려면 극우 맹동주의와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지호 부총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같이 밝혔다.

 

앞서도 신지호 부총장은 지난 4일 한 방송사 인터뷰를 통해 김용현 국방부 장관 해임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여당 내에서도 대통령 탄핵 관련 이탈표가 나올 수 있냐는 사회자 질의에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신지호 부총장은 계엄의 요건과 절차 모두 맞지 않는데 무리하게 발동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