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27일 오전 인천연화초등학교에서 기자 직업 교육 재능기부 강의를 하고 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초등생을 대상으로 교육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기자 직업’과 관련한 강의를 했다. 김철관 (사)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27일 오전 10시30분 인천 연수구 인천연화초등학교(교장 조성태) 5~6학년을 대상으로 ‘진로계획과 직업탐색을 위한 기자 직업’ 교육재능기부 강의에 나섰다. 김철관 회장은 “동서남북(사방)에 있는 새로운 소식을 남에게 전달하는 것이 뉴스이고 기사”라며 “기사를 짤 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기자가 써 놓은 글을 많이 읽고, 그대로 베껴 써보고 문장을 바꾸어 보고 하는 것도 한 방편”이라고 말했다.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27일 오전 인천연화초등학교에서 기자 직업 교육 재능기부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기자는 매력적인 직업이며, 항상 겸손해야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19대 국회에 발의했던 인터넷언론 편집취재 인력 5인 이상으로 제한한 신문법 시행령에 대한 대체입법이 자동 폐기됨에 따라 20대 국회에도 뜻을 같이한 의원들과 함께 대체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는 27일 오후 4시 서울 서소문 동화빌딩 1층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5인 이상으로 제한한 신문법 시행령 대체입법, 포털사업자 규제, 인터넷언론 활성화 등 정책 역량 강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인사말을 한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정부가 인터넷언론의 조건으로 신문법 시행령에 취재편집인력 5인 이상으로 규정해, 오는 11월 많은 인터넷언론사들이 분서갱유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며 “현재 헌법소원이 진행되고 있고, 20대 국회에서 대체입법을 통해 이를 무력화시키는 여론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미국 백악관은 1인 미디어인 블로거가 출입해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며 “이런 현실에서 정부가 인터넷
시민사회단체들이 각종 사학비리에 대해 국회 교문위, 교육부, 감사원, 검찰 등이 적극 개입해 척결할 것을 촉구했다.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와 더민주당 도종환 국회의원, 유은혜 국회의원 등은 지난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사학비리 분규현황 자료를 공개했고, 소송 경비를 교비 회계 지출을 허용한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을 철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어 “교육부와 감사원, 검찰과 국회 교문위가 사학비리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며 “사학비리 근절을 위해 사립학교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 등록금이 근간인 교비를 마음대로 횡령하고, 교비를 교육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거나 개인적으로 착복한 학교가 상당수 있다”며 “법인 재산을 빼돌려 근래 물의를 일으킨 학교가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밝혔다. 특히 “수원대는 학교발전 기금으로 기부 받은 수십억을 사돈 기업에 투자했고, 덕성여대는 유학간 딸을 만나러 가며 공식 업무상 출장비롤 처리했다”며 “충암고는 학생 급식비용을 빼돌렸고, 명지대는 교비 수천억으로
▲ 좌로부터 조열(한성대 교수) 한국기초조형학회 명예회장, 김철관 회장, 김정희(성신여대 교수) 한국기초조형학회 특별전시위원장, 류경원(충북대 교수) 한국기초조형학회 회장이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한국기초조형학회 국제작품전을 관람했다. 김철관 회장은 7일 저녁 한국기초조형학회 주최 ‘2016년 서울국제기획초대작품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을 방문해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류경원 한국기초조형학회 회장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철관 회장은 “12개국에서 참여해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 기초조형학회 국제작품전을 축하 드린다”며“이런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한국인터넷기자협회도 깊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원 한국기초조형학회 회장은 “이렇게 전시장을 방문해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국기초조형학회와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류경원 회장을 비롯해 조열(한성대 교수) 한국기초조형학회 명예회장, 김정희 (성신여대 교수)한국기초조형학회 특별전시위원장 등과도 대화를
▲ 정재호 당선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옆은 김철관 인기협회장이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경기 고양을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당선자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2일 오전 경기 고양시 서울메트로 지축차량기지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을 정재호 당선자를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 김철관 인기협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옆은 정재호 당선자이다. 이날 정재호 당선자는 “이렇게 만나 뵙게 돼 반갑다”며 “격식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오는 5월 30일부터 시작되는 20대 국회에서 더욱더 노동자와 사회약자들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성과연봉제, 노동개악법 등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도 관심을 갖고 해결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재호 당선자는 지축차량기지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고충사항을 정취하며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김철관 회장과 존 킴 회장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인천 송도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인 골든하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비즈포스트그룹 존 킴 회장을 만나, 대화를 나눈 후 프로젝트 성공을 기원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26일 오후 4시 인천 연수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호텔 36층 프리미어룸 연회장에서 열린 송도 골든하버 배후단지 개발사업 투자협약 및 설명회에 참석해 존 킴 회장과 대화를 나눈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김 회장은 “인천 송도 골든하버 프로젝트인 세계적인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잘 됐으면 한다”며 “이 사업으로 인해 인천항이 세계적인 미항 도시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항 골든하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존 킴 비즈포스트그룹 회장은 “이렇게 투자협정 및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세계 굴지의 투자전문기업들이 인천항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의사를 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항만공사와 미국비즈포스트그룹은 중국애국자본 AIGO그룹이 미화 10억불, 중국청도해상건설이 미화 1억불, 싱가포르 W
▲ 김철관 회장과 박정 당선자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경기 파주을 지역구 박정 국회의원 당선자를 만나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17일 오후 1시 경기 파주 임진각 주변 한식당에서 20대 4.13총선에서 승리한 박정 당선자를 만나 대화를 나눈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기 파주을 박정 당선자는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황진하 현직 사무총장에게 승리해 화제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19대 때 아쉬운 패배를 인정하고, 그동안 지역민과 소통을 잘해 결실을 거둔 것 같다”며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정 당선자는 “지역민과 열심히 소통했고, 앞으로도 더욱 지역민과 친밀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통일경제파주특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인터넷기자협회에서는 이준희 수석부회장, 도형래 사무총장과 박정 당선자를 보좌한 이경선 보좌관이 함께했다. ▲ 김철관 회장과 박정 당선자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4.13총선에서 3선에 입성한 더민주당 노원을 우원식 당선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좌로부터 우원식 당선자,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승애 노원구의회 의장, 김철관 회장, 김생환 서울시의원 등이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20대 4.13총선에서 3선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을 우원식 당선자를 만나 축하 인사를 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15일 저녁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을 우원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당선을 축하했다. 김 회장은 "노원에서 첫 국회 3선에 입성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서울지역 당선자 중 가장 큰표 차이로 승리한 것은 의정 활동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을 잘 대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노원을 우원식 당선자는 "이렇게 축하해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20대 국회에서는 민생국회, 민생 정당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철관 회장은 지난 2월 19일 예비후보 시절 더민주당 노원을 우원식 당선자와 만나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김영주 후보 서울 영등포갑 김영주 더민주당 후보가 영등포에 제2의 예술의 전당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3선에 도전하고 있는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일 오전 영등포 선거사무실에 문래동에 서남권을 대표하는 제2의 예술의 전당을 유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4000여 평의 전방림방적 부지를 활용하겠다고 구채적으로 소개했다. 김 후보는 “지난 19대 임기 동안 서울시가 그동안 부도심지역에 머물던 영등포구를 종로, 강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서울 3대 도심지역으로의 격상결정을 이끌어 내는데 일조했다”며 “영등포가 명실상부한 서울 서남부권의 중심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종로의 세종문화회관, 강남의 예술의 전당과 같은 그랜드 문화시설을 영등 포에 유치함으로써 서울 3대 도심지 위상에 걸맞게 영등포의 격을 더 높이겠다”며 “서남권 서울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겠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영등포를 문화도시로 만들면 인천공항, 김포공항과 가까워 일본이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미래 유망기술 발굴 전문기업인 ㈜아이피아이(김경욱 대표)가 기존 빅 데이터를 활용한 특허와 트랜드의 복합적인 분석을 통해 미래 유망기술을 예측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놔 주목받고 있다. ㈜아이피아이가 선보인 이 서비스는 사회적, 기술적 니즈가 반영된 신제품 영역에서 미래 기술로 떠오르는 유망기술을 예측, 분류해내는 서비스다. 기존의 특허 분석이 기술개발의 방향성이나 애로기술의 극복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이 서비스는 미래에 필요한 수요 또는 신제품 영역에 대한 필요성 등 다양한 예측정보를 분별해내 관련 기업의 아이템 방향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미래 유망기술 또는 제품 등을 손쉽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수요업체의 고민인 미래 먹거리 창출 기획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이홍일 이사 ㈜아이피아이 이홍일 이사는 “우리가 내놓은 이 서비스는 ‘빅 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트랜드 분석의 용어나 특허 분석의 기술적 내용 차이와 유사성을 복합적으로 밝혀낼 수 있다는 게 이 시스템의 장점”이라며 “서비스 기업의 지원영역이 수요자 맞춤형으로 전환되는 현 시기에 꼭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