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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인기협회장, 3선 입성 우원식 당선자 찾아 축하

5일 서울 노원을 선거대책위원호 해단식 참석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4.13총선에서 3선에 입성한 더민주당 노원을 우원식 당선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좌로부터 우원식 당선자,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승애 노원구의회 의장, 김철관 회장, 김생환 서울시의원 등이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20대 4.13총선에서 3선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을 우원식 당선자를 만나 축하 인사를 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15일 저녁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을 우원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당선을 축하했다.

 

 

 

김 회장은 "노원에서 첫 국회 3선에 입성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서울지역 당선자 중 가장 큰표 차이로 승리한 것은 의정 활동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을 잘 대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노원을 우원식 당선자는 "이렇게 축하해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20대 국회에서는 민생국회, 민생 정당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철관 회장은 지난 2월 19일 예비후보 시절 더민주당 노원을 우원식 당선자와 만나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이 끝나고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우원식 당선자,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승애 노원구의회 의장, 김생환 서울시의원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우원식 당선자가 지난 2월 19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선거사무실에서 예비후보 시절 , 김철관 인기협회장과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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