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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인터넷기자협회장, 존 킴 미국비즈포스트그룹 회장과 조우

인천 송도 골든하버 프로젝트 투자협약식 참석

 

 

▲ 김철관 회장과 존 킴 회장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인천 송도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인 골든하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비즈포스트그룹 존 킴 회장을 만나, 대화를 나눈 후 프로젝트 성공을 기원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26일 오후 4시 인천 연수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호텔 36층 프리미어룸 연회장에서 열린 송도 골든하버 배후단지 개발사업 투자협약 및 설명회에 참석해 존 킴 회장과 대화를 나눈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김 회장은 “인천 송도 골든하버 프로젝트인 세계적인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잘 됐으면 한다”며 “이 사업으로 인해 인천항이 세계적인 미항 도시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항 골든하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존 킴 비즈포스트그룹 회장은 “이렇게 투자협정 및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세계 굴지의 투자전문기업들이 인천항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의사를 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항만공사와 미국비즈포스트그룹은 중국애국자본 AIGO그룹이 미화 10억불, 중국청도해상건설이 미화 1억불, 싱가포르 WISDOM PARTNERS가 한화 150억원, 아랍에미리트(UAE) 석유기업 AL MANHAL INTERNATIONAL 그룹이 미화 50억불, JD케피탈이 미화 10억불 등과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 김철관 회장과 존 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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