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연희퍼포먼스 ‘예타’ 포스터 (자료 = 해운대문화회관)(시사1 = 박은미 기자) 해운대문화회관은 특별기획 공연 타악연희퍼포먼스 ‘예타’ 공연을 오는 4일 오후 2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해운대문화회관, 타악그룹 하타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전문 타악 연주단체인 ‘하타HATA’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타악 음악과 신나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을 제작해 국악의 신명이나 월드뮤직 등 장르는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퓨전 공연으로 서로 다른 장르와 음악과의 접목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대북의 웅장한 울림과 창작무용, 시나위 협연을 접목한 크로스 음악 창작곡 ‘연향’을 시작으로 전통타악연주곡 ‘꽃비소나타’, 하타만의 박진감 넘치는 두드림의 타악 퍼포먼스‘예타’, 판소리와 태평소 협연과 타악을 결합한 ‘불림’ 등의 곡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공연은 오는 4일 오후 2시 공연되며 티켓 금액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
지방정부협의회 주최 국회소통관 기자회견... 성동구청장 정원오 회장 등 발언▲기자회견에서 서울 성동구청장인 정원오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지방자치단체장·임대인·임차인·기업가 대표 등이 국회에서 임대료 폭등의 주범, 편법 인상 방지를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관련 3법 개정을 2일 촉구했다.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지방정부협의회(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정원오)'는 2일 오전 10시 40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사무총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1유로 프로젝트 운영자 최성욱(건물주 대표),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소상공인 대표), 서윤수 전 맘상모 운영위원장(맘상모 대표), 프로젝트렌트 최원석 대표(기업가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성준 의원의 모두발언에 이어 참석자들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지방정부협의회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은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33명과 임대인·임차인·기업가 대표 등이 참여했다. 공동성명을 통해 “지방정부협의회는 젠
작가 김영서의 세 번째 작품‘해녀의 뜰’ 최선자와 두 번째 호흡 (시사1 = 유벼리 기자) 배우 김영서가 세번째 집필한 연극"해녀의 뜰"에서 주인공까지 맡아서 화제다. 연극 "해녀의 뜰"은 배우김영서가 쓴 작품으로 지난 19년 연극 ‘엄마의 봄’, 21년 ‘엄마의 여름’이후두번째 작품으로 주인공 선옥 역으로 연기하며, 작가와 배우 두 가지 분야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연극"해녀의 뜰"은 제주마을문화진흥원 주최로 제주도와 문화재청 후원으로 제작되어지며,바쁘게 살아가는 삶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딸 때문에 삶을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마음 따뜻한 드라마다. 누구에게나 한가지씩은 있을 법한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작품이다. 김영서는 2010년 연극 ‘옹점이를 찾습니다’로 대학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최근 종영 드라마 ‘결혼작사이혼작곡3’에서 극중 한경아피디역을 맡아 박주미와 불꽃연기를 펼쳤다.최근 방영한 MBN 드라마 "완벽한결혼의정석"에 캐스팅되어성훈,강신효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배우 김영서는 “작가 김영서로서 3번째 작품인만큼 완성도 높은 작
▲창작극 ‘내일을 꿈꾸다’ 포스터 (자료 = 인천수봉문화회관)(시사1 = 박은미 기자) 인천수봉문화회관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극단 사람 그리다의 창작극 ‘내일을 꿈꾸다’를 무대에 올린다고 2일 밝혔다.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바뀌어도 세상은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주목받는 자와 소외받는 자, 사랑받는 자와 그러지 못한 자로 나눠진다. 이 작품은 상실과 소외, 그리고 아픔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 속 설정을 벗겨내고 보면 누구나 겪고 있고, 또 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 느낄 수 있다. 전 국민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으로도 인간관계에서도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서로에게 의지가 돼주고 관심과 사랑받는 것에 더 갈증이 느껴지는 외로운 시기다. 작품 속 인물들 또한 그걸 바라고 원하고 아파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처럼 서로 의지가 돼주는 관계가 된다. 인천수봉문화회관은 이 공연을 통해 무대 위 이야기들 속에서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친구와 내 이웃들과의 관계를 믿음을 통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티켓 구입은 엔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으며, 수봉문화회관
▲화성시문화재단 중견작가 기획전 ‘작가 H의 상점 2차’가 12월 10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 및 동탄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된다 (자료 = 화성시문화재단)(시사1 = 박은미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 중견작가 3인의 단체전 ‘작가 H의 상점(2차)’을 오는 12월 10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민율 △오킹 △리나리 작가가 참여했다.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38일 동안 운영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민율 23점, 오킹 20점, 리나리 34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 H의 상점(2차)’은 중견작가의 전시뿐 아니라 작가가 창작한 부담 없는 가격대의 원화, 아트상품 등의 판매를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민율 작가의 작품 ‘나무의자’ 시리즈는 하늘과 함께 천천히 흔들리는 나무 끝 작은 의자 위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그린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햇솜같이 하얀 구름이 떠 있는 청명한 하늘과 함께 하늘로 솟은 나무들 위에 올려놓은 작은 의자를 바라보며 지나가는 바람과 함께 천천히 흔들려 보라고 읊조린다. 타인의 시선과 지친 삶의 일상에서 잊고 살았던 소소한
▲제12회 스웨덴영화제 공식 포스터 (자료 = 주한스웨덴대사관)(시사1 = 박은미 기자) 주한스웨덴대사관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스웨덴영화제가 11월 1일 서울 아트하우스모모, 11월 3일 부산 영화의전당, 11월 9일 광주 광주극장과 인천 영화공간주안, 11월 16일 대구 CGV대구아카데미에서 개막해 19일 폐막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최신 스웨덴 영화를 소개하며 스웨덴 영화의 현주소를 집중적으로 조명해온 스웨덴영화제는 올해 12회째를 맞아 더 다양한 주제 의식과 색다른 접근법으로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확장하는 10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개성 강한 10편의 영화는 캐릭터 영화, 실존 인물에 관한 전기 영화, 스웨덴 영화사를 증언하고 증명하는 영화적 얼굴 등 모두 각자의 ‘얼굴’에 관한 영화다. 엄마를 잃은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려는 소녀의 용감한 성장기를 그린 개막작 ‘코미디 퀸’, 사미족 여성 예술가 브리타 마라카트-라바의 시적이고 인상적인 이야기 ‘사미 스티치’, 세계 최초의 추상 예술가로 알려진 힐마 아프 클린트에 관한 라세 할스트룀 감독 연출의 전기 ‘힐마’, 스웨덴의 대표적인 감독 비욘 룬게의 신작 ‘내 모든 사랑을 불태워’,
제작환경 어려운 배우들에게 배틀모놀로그 대회는 좋은 기회▲대한민국 최초 온라인 독백대결 '배틀모놀로그'에서 전문심사위원단과 일반인 투표를 통하여 선발된 최종 우승자들.(사진=(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제공) (시사1 = 김아름 기자)큰호랑이제작소(대표 선우태웅)가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문교협),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문예총)가 주관한 대한민국 최초 온라인 독백대결 ‘배틀모놀로그’ 1회 시상식이 지난 25일 문교협 글로벌 에듀센터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배틀모놀로그는 대회를 통하여 능력 있는 신인 연기자들을 발굴하고 연기 영상을 대중들에게 노출하여 배우들에게 많은 활동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기획되었고 17세~40세 까지 900여명이 참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세미 파이널 26명의 배우들은 동일한 환경에서 독백 영상을 촬영 하였으며 연기 영상은 배틀모놀로그 공식사이트를 통해 일주일간 공개 투표로 투명하게 진행 되었다. 전문심사위원단과 일반인 투표를 통하여 선발된 우승자는 문교협에서 수여하는 상금100만원, 준우승에게는 (주)마이엠에서 상업영화 출연권, 심사위원단상 2인에게는 협찬사 (주)마이엠과 YJ스튜디오에서 촬영권 혜택이 제공
▲지난 25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영화 '정적' 특별상영회 무대인사. 왼쪽 세 번째부터 장철수 감독, 심너울 작가, 이해선 배우, 정예교 배우 (자료 = 미디어그룹사람과숲)(시사1 = 박은미 기자) 미디어그룹사람과숲은 영화 ‘정적’ 제작비 후원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적’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SF작가 심너울의 단편소설 ‘정적’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등을 제작한 장철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이윤지, 정해선, 하승연, 양슬기, 정예교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 25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특별상영됐다. 정적은 어느 날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정적 현상’이라는 비현실적인 상황을 소재로 해 평범한 주인공이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 후 역설적으로 깨닫게 되는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다루는 작품이다. 영화 중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는 정적 현상이 표현되는 장면을 통해 소리가 없는 청각장애인의 일상을 일부 느껴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대중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제작된 작품인 만큼 인물의 대사 외에도 화자 정보, 음악과 소리를 글자로 표현한 배리어프리 자막이 제공돼 보다 많은 사람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축제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 개막 (자료 = 한국문화원연합회)(시사1 = 박은미 기자) 한국문화원연합회(한문연)는 어르신 축제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이 27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개막했다고 27일 밝혔다. 4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어르신 세대의 적극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이고 그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샤이니스타한마당(공연) △문화교류한마당(전시·체험 부스) △실버문화포럼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주축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지역문화진흥원과 연계해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와 생활문화 캠페인 ‘문득’의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프로그램에 풍성함을 더했다. 개막 축하 공연으로는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준우승팀이자 실버 세대를 대표하는 풍물패 ‘소리울’과 ‘2023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는 청년 아티스트 ‘다움’이 문화를 통해 차이를 극복하고 세대를 이어가는 컬래버 공연을 선보였다.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김태웅 회장은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을 통해 긍정적인 노년 문화의 가치를 알리며,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2023년도 제35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공식 포스터 (자료 =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시사1 = 박은미 기자)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국내 생명과학 분야 최대 학술 대회인 ‘2023년도 제35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오는 11월6일부터 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외 연구자 3000명 이상이 참가하며, 생명과학 모든 분야에 걸쳐 24개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되고, 국내외 전문가 130여명이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021년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아뎀 파타푸티언 교수를 비롯해 △칼리코 생명과학 연구소 신시아 케년 교수 △솔크 생물학 연구소 토니 헌터 교수 △스탠퍼드대학 칼 다이서로스 교수 등 총 4명의 기조 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 생명과학자상(수상자 김윤기 교수), 여성생명과학자상(수상자 박지영 교수), 마크로젠과학자상(수상자 김태수 교수), Presidential Lecture Award(수상자 서연수 교수) 등 여러 학술상 수상 강연이 준비돼 있다.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들의 후원과 참여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Rzno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