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그로테스크 글로벌체 한글 (자료 = 모노타입 코리아)(시사1 = 박은미 기자) 모노타입은 미국의 폰트 제작사 샤프 타입의 27개 폰트 패밀리 컬렉션을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샤프 타입은 부티크 디지털 폰트 제작사다. 루카스 샤프와 찬트라 말리가 창립한 샤프 타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과 삼성, 드롭박스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여러 폰트를 개발했다. 모노타입 스튜디오 디렉터 톰 리크너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쌓아온 샤프 타입의 폰트 컬렉션이 모노타입 라이브러리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며 “샤프 산스와 샤프 그로테스크 글로벌, 비아트리체 등 인기 있는 고품질 폰트들을 우리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샤프 그로테스크 글로벌체는 한글도 포함하고 있어 모노타입의 국내 고객들에게도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샤프 타입의 폰트 컬렉션은 모노타입의 최대 폰트 이커머스 사이트 ‘MyFonts’와 구독형 클라우드 플랫폼 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앞으로 출시될 신규 폰트들도 이용할 수 있다. 모노타입은 15만개가 넘는 폰트를 제공하며, 특히 클라우드 플랫폼인 ‘Monotype Fonts’는 AI 기반 폰트 검색 및 효율적인 폰트 관리
▲두산연강예술상수상자 이자람 신작 ‘노인과바다’ (자료 = 두산아트센터)(시사1 = 박은미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은 연극계 거장 박근형, 신구의 ‘고도를 기다리며’부터 국악계의 작은 거인 이자람의 ‘노인과 바다’까지 다채로운 상반기 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1차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부터 진행하는 1차 티켓 오픈 기간에는 △시네마 파라디소 △수상한 집주인 △이자람 판소리 노인과 바다 △고도를 기다리며까지 총 4건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먼저 오는 3월9일 반석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시네마 파라디소’는 ‘슈퍼밴드’(JTBC) 우승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첼리스트 홍진호와 ‘팬텀싱어3’(JTBC) 레떼아모르의 멤버이자 ‘복면가왕’(MBC)에서 170대 가왕으로 선정된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가 출연한다. 그리고 프랭크 시내트라 밴드의 수석 피아노 주자로도 활동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함께해 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영화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연극계의 빼놓을 수 없는 스테디셀러 ‘수상한 집주인’이 3월30일 누림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집주인 에릭이 전 세입자 앞으로 온 사회복지료를 챙기면서 벌어지는 소
▲포털뉴스정책개선특별위원회가 발족했다. (자료 = 한국잡지협회)(시사1 = 박은미 기자) 한국잡지협회는 지난 7일 ‘포털뉴스정책개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 콘텐츠를 생산하는 잡지의 특성을 무시한 포털의 뉴스검색 기본값 변경 등 뉴스서비스 불공정 행위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포털 다음이 지난해 11월 뉴스 검색 서비스 방식을 갑작스럽게 바꾼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엔 다음과 검색 제휴된 1100여개 언론매체가 전부 뉴스서비스에 노출됐는데, 이를 140여개 뉴스제휴(CP) 매체만 노출되도록 뉴스검색 기본값을 변경해 버린 것이다. 하루아침에 노출에서 배제된 인터넷매체들은 포털 다음의 일방적 조치에 항의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잡지매체도 수십여 개가 다음과 검색 제휴가 돼 있으며 이번 포털 다음의 불합리한 조치에 잡지사 개별적으로 이의를 제기해왔다. 또한 네이버는 2023년 5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운영이 중단된 이후 새로운 뉴스제휴 평가시스템을 마련하지 못한 채 올해 1월 뉴스혁신포럼을 출범시켜 뉴스 서비스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이 논의기구에 잡지협회를 포함한 언론단체는 직접 참여 또는 의견 개진 여지가 전혀 없었다.
▲예술기술도시어워드 ‘STATION Y - 2401240204’ 포스터 (자료 = 영등포문화재단)(시사1 = 박은미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은 문래동의 STATION Y에서 영등포구청과 진행한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실험적인 작품들을 전시하는 예술기술도시어워드 ‘STATION Y - 2401240204’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1950년대 지어진 폐공장에 총 세 가지 프로젝트로 구성됐던 이번 전시는 열흘 남짓 동안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MZ세대의 관람객부터 지역 주민까지 2000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베를린에서 거주한다는 한 중년 부부는 ‘문래동이 예술적인 활동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폐공장이 이렇게 멋진 전시 공간으로 변신해서 놀랍다’는 관람 소감을 전했으며, 용산구에서 방문한 한 MZ세대 커플은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작품 감상과 이색적인 굿즈도 구입할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아두이노와 유니티를 활용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다채롭게 표현한 22팀 창작물의 디지털 수장고 ‘ARTECH INFRA’와 영등포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박성하 작가 신작 기독교 신앙 핵심주제 70선이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자료 = 페스트북)(시사1 = 박은미 기자) 페스트북은 박성하 작가의 ‘기독교 신앙 핵심주제 70선’이 교보문고 POD 부문에서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조직신학과 교회사를 일반 신자의 시각에서 깊이 있게 해설한 안내서로, 신앙과 일상이 소통할 수 있는 다리를 마련한다. 박성하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근무하며 겪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성 속 신앙인인 동시에 현실 속 생활인으로서도 살아가야 하는 내면의 갈등과 그에 대한 탐구를 이 책에 담았다. 박성하 작가가 써 내려간 글은 신앙생활에 있어 중요한 조직 신학 및 교회사를 쉽고 명확한 언어로 풀어내 신앙의 길을 걷는 독자에게 등불이 돼준다. 기독교 신앙 핵심주제 70선을 펴낸 출판사 페스트북은 본 도서가 신앙의 핵심적인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일반 신자의 눈높이에서 접근한 귀중한 저작이라 강조했다. 독자의 소감을 살펴보면 ‘무질서하게 파편처럼 알았던 신학 지식이 구슬을 꿰듯 연결돼 많은 도움이 됐다’, ‘미뤄왔던 공부를 이 책이 이끌어주었다. 많은 도움이 됐다’ 등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영등포 예술기술도시어워드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심혜화 총괄 디렉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자료 = 영등포문화재단)(시사1 = 박은미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일 문래동에서 진행된 문화도시 영등포 예술기술도시어워드 및 리빙페어 캠페인 전시 현장에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예술기술도시어워드 및 리빙페어 캠페인 ‘STATION Y’ 전시 행사에서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선규 영등포문화재단 이사장, 영등포구의원, 지역 예술가 등 ‘문화도시 영등포’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했다. 김지훈 영등포문화도시센터장의 ‘문화도시 영등포’ 소개로 시작된 전시 현장에서는 심혜화 전시 총괄 디렉터의 안내와 참여 작가들의 작품설명이 더해져 투어 형식으로 전시 행사가 진행됐다. 전시 제목 ‘STATION Y-2401240204’는 1950년대 지어진 폐공장에 새로운 작업을 시도하기 위해 지정한 좌표로 설정하고, ‘문화도시 영등포’가 2023년 예술기술 융복합 사업으로 추진한 창·제작 작품, 활동, 공연 및 공연의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 앰퍼샌드원 (자료 = 한국청소년연맹)(시사1 = 박은미 기자) 한국청소년연맹은 2024년도홍보대사로 다국적 보이그룹인 앰퍼샌드원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데뷔 한 앰퍼샌드원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갖춘 실력파 그룹이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세계 여러 지역 출신의 맴버로 이뤄진 앰퍼샌드원이 신인다운 열정과 풋풋한 매력으로 최선을 다해 꿈을 이뤄가는 모습이 연맹이 응원하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모습과 닮아있기에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7월31일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리는 ‘국제청소년캠페스트’에서 특별공연 게스트로 참여 예정이며,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대중에게 알리는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민국 차세대 예술계를 이끌 최고 주역▲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역대 수상자 중 최연소 수상자들이다. 왼쪽부터 고진경, 강희수, 정가은 이다.(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제공) (시사1 = 김아름 기자)=올해 글로벌문화예술인대상 시상식에서 역대 수상자 중 최연소 주니어들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는 등 역대급 이변이 펼쳐졌다. 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가 공동 추최한 글로벌문화예술인대상 시상식에서 3명의 주니어들이 대상을 수상했다며 1일 이같이 밝혔다. 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는 전날 (1월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복합문화공간 아르떼에서 제15회 시상식을 개최되었다. 단체는 이번 행사에 대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문화예술활동을 전개하며 창작혼 및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국제교류진흥에 기여한 예술인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올해 제15회 시상식에는 단체 역대 수상자 중 최연소의 주니어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설명했다. 이들 수상자들은 ▲최고무용가 대상에는 덕원중학교 고진경 ▲무용예술인대상에는 명덕여자중학교 정가은 ▲문화예술인 대상에는 덕원여자고등학교 강희수 양이 수상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이 2023년 화성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1위)을 달성했다 (자료 = 화성시문화재단)(시사1 = 박은미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은 2023년 화성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각 기관이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5개의 평가영역과 10개의 단위과제, 21개의 세부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하는 제도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10개의 단위과제 중 7개에서 만점을 받아 최종 97.3점을 획득해 1등급(1위)을 달성했다. 특히 기관장(고위직) 청렴정책 활동참여(버킷챌린지, 청렴실천서약, 청렴릴레이 등) 및 청렴 공모전, 청렴문화공연, 청렴골든벨 등 재단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정책과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청렴 홍보 부스운영 등으로 청렴문화 확산 활동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김신아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단발성이 아닌 청렴활동에 꾸준한 관심과 노력도를 제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시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NKRIT 앱 서비스 화면 (자료 = 모던라이언)(시사1 = 박은미 기자) 모던라이언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UNDERSTAGE)에서 개최되는 ‘현대카드 Curated 92 장범준: 소리없는 비가 내린다’ 공연의 NFT 티켓 전량을 자사 NFT마켓플레이스 ‘KONKRIT(이하 콘크릿)’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연 티켓은 추첨 후 당첨자를 대상으로 판매되며,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콘크릿 앱에서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6만6000원으로,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범준은 올 초 암표 거래 티켓을 해결하지 못해 공연 예매를 모두 취소하는 초강수를 뒀다. 이후 자체적으로 추첨제 방식을 도입해 콘서트 티켓 예매를 운영해오다가 암표 거래 근절이 가능한 NFT 티켓 판매 플랫폼으로 콘크릿을 채택했다. 콘크릿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티켓 발행과 동시에 소유자와 거래 기록을 투명하게 공개 △1인당 티켓 구매 수량 제한으로 매크로 프로그램 불가 △양도 및 재거래가 불가능하도록 NFT 전송 기능 제어를 통해 암표 거래를 원천 차단한다. 특히 콘크릿은 암표 거래 근절과 함께 더욱 공정한 추첨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