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홈페이지 화면 캡처.(시사1 = 유벼리 기자) 지씨셀은 10일 “차세대 항염증 기능 강화 줄기세포 치료제 ‘CT303’의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에 대한 첫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CT303은 건강한 공여자의 편도 조직에서 유래한 줄기세포의 항염증 기능을 극대화해, 환자의 과도한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으로 건선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약은 임상시험 조정자(CI)인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조성진 교수 주도 아래 진행됐다. 임상 시험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CT303의 단회 및 반복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공개, 용량 증량, 제1상 임상 시험이다. 황유경 세포치료연구소 소장은 “CT303은 지씨셀의 대량 배양과 동결제형 기술 등이 적용돼 상용화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지닌 치료제로 건선,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 외에도 다양한 적응증으로 개발할 수 있는 유망 후보 물질”이라며 “지씨셀의 다양한 면역세포 파이프라인에 줄기세포를 추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CGT(세포·유전자 치료제)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씨셀은 최근 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의 합병
▲김포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제48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출처 = 김포대학교)(시사1 = 유벼리 기자) 김포대학교 경찰무도과는 8일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포대학교의 글로벌 인재 육성 지도 철학과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 속에 출전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대학에 태권도학과 재학생들이 태권도 품새 및 시범을 보여 시합하는 대회다. 매년 경희대학교, 용인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가천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우석대학교, 경민대학교, 충북보건대학교 등 전국의 2·3년, 4년제 대학의 태권도학과 재학생들이 태권도 선수를 등록해 출전하는 대회다. 김포대학교 경찰무도과의 태권도 시범단 학생들은 품새 부분 개인전과 페어, 단체전에 출전했으며 시범 부분에서는 종합 경연, 태권 체조, 개인 종합 격파에 출전했다. 김형욱 학과장은 해당 대회 출전과 관련해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 훈련과 여러 가지 기술체계를 세분화하고 훈련에 접목해 선수들의 사기를 증진했다”고 설명했다. 권택희 교수는 “선수들의 건강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해 김포대
▲노웅래 민주당 의원. (출처 = 노웅래 의원 페이스북)(시사1 = 유벼리 기자) 민주연구원장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지난 3일 국회에서 통과된 2022년도 예산 중 멸종위기에 놓인 두루미의 월동을 돕기 위한 철원지역 농민들의 볏집존치 사업(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에 당초 정부안보다 2억1천만원 증액된 3억3천만원이 책정됐다”고 밝혔다. 추수를 하고 남은 볏짚은 농민들의 부수입원임에도 불구하고 두루미 등 멸종위기 조류의 안정적인 먹이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볏짚 존치를 해왔다. 하지만 농민들의 희생만 강요하는 현재의 구조는 농민과 두루미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두루미 1,000개체, 재두루미 5,000개체가 월동하는 철원에서 논을 경작하는 농민에게는 그 지원이 더욱 절실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철원지역 볏짚존치사업에는 총 11억원(국비 3억3천만원, 지방비 7억7천만원)이 투입되어 농민과 두루미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예산이 증액됨에 따라 볏짚존치사업 지역도 기존의 8백만㎡에서 2천2백만㎡로 세 배 가까이 늘어나게 됐다.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양정숙 무소속 의원. (출처 = 양정숙 의원실)(시사1 = 유벼리 기자) 외국 국적을 가진 재외동포가 늘어나고 있으나 사건‧사고로부터 보호하는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가운데,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외국 국적 동포 보호 및 지원하는 근거를 규정한 ‘재외동포보호법안’을 2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 체류하거나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국민’과 외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한민족 혈통을 지닌 ‘외국 국적 동포’로 분류한다. 재외동포재단에서 제공한 ‘재외동포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2019년 기준으로 재외동포는 ▲1971년 70만 2,928명에 비해, ▲2019년 749만 3,587명으로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재외국민 268만 7,114명, ▲외국 국적 동포 480만 6,473명으로 외국 국적 동포가 1.8배가량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가 발간한 ‘2021~2025년 재외국민보호 기본계획’을 살펴보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사건‧사고로 인한 피해를 입은 재외국민은 14만 2,426명으로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7만 7,496명, ▲유럽 4만 4,991명, ▲미주 1만 7,434명, ▲아프리카 2,505명
▲유권자 세미나의 모습. (출처 = 유권자중앙회)(시사1 = 유벼리 기자) 한국유권자중앙회는 29일 “지난 25일 유권자운동의 올바른 방향 및 비전을 제시하는 유권자 세미나를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투표참여와 올바른 선택이 필요한 시점에 실시돼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는 게 참석자들의 전언이다. 이번 유권자 세미나에서 이진용 한국유권자중앙회 상임대표는 “내년에는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선거가 두 번이나 실시되는 중요한 시기”며 “선거가 국가의 미래 뿐아니라 국민의 삶에도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투표참여와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국무총리를 지낸 정운찬 동반성장 연구소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동반성장의 필요성과 동번성장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적응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박희원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의 특강과 이진용 상임대표의 비전제시의 순서로 진행 되었으며 한국유권자중앙회 상임위원과 강수완 민족공동체연합회 총재, 한영희 경기총회장, 박균하 울산총회장,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처 = 전재수 의원실)(시사1 = 장현순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자의 등록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자로 등록해야 하는 요건은 ▲발행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이 복수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범용성이 인정되고 ▲총 발행잔액이 30억 초과인 경우로 제한적이다. 최근 미등록 영업으로 큰 피해를 발생시킨 머지포인트가 범용성 요건을 근거로 등록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사업 구조가 복잡한 경우 등록 요건 판단 자체가 어려워 막대한 규모의 선불전자지급수단을 발행하면서도 금융당국의 감독조차 피하고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전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서 자사 또는 1개 업종에서만 거래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을 발행하는 경우에도 금융위원회에 등록하게 해, 업종 구분의 모호성을 이유로 미등록 영업을 영위할 수 없도록 했다. 나아가 총 발행잔액이 소규모이더라도 총발행액의 규모가 큰 경우 등록대상으로 포함해, 이용자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이 가능하게 했다. 전 의원은 “머지포인트 사태
광주김치-광주빵-광주떡 이름 새겨진 쇼핑백만으로도 ‘광주홍보’ 가능▲양향자 무소속 의원. (출처 = 양향자 의원실)(시사1 = 윤여진 기자) 광주의 관문인 광주송정역을 광주김치 등 광주 대표 상품을 판매하는 마케팅 전진기지로 만들자는 주장이 나왔다. 제28회 광주세계김치축제 행사장에서이다,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14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세계를 잇는-광주김치의 날’ 행사에서 “광주의 관문인 광주 송정역을 우리 광주의 대표 상품을 판매하는 마케팅 장이 되어야 한다”며 “광주송정역에 광주김치와 광주빵 등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의 판매장을 만들어 광주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광주상품을 선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이 생각은 그동안 줄곧 해왔던 것”이라며 “이용섭 시장님과 김용집 의장님, 그리고 광주 국회의원님들과 함께 이를 의논해 적극적으로 추진해가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양 의원의 이 같은 주장은 그동안 광주가 먹거리 등 광주상품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벌이고 있지만, 정작 광주송정역에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상품판매장이 마련돼 있지 않아 광주를 알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여행이나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와 안전을 최우선 생각해야▲서울특별시의회 이승미 의원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서울특별시의회 이승미 의원은 9일 열린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지하철역 장애인화장실이 여전히 문제"라며 "적극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지하철역 장애인화장실 문제는 각종 언론에서 끊임없이 보도되고 장애인단체들이 꾸준히 개선을 요구했던 사항이다"며 "특히, 4호선 신용산역과 3호선 구파발역의 경우 남자화장실 내에 여자 장애인화장실이 위치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림막과 차단문을 설치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가림막 등을 설치해 장애인화장실 개선을 추진했지만, 여전히 남자화장실에 여자 장애인화장실이 존재해 출입 시 발생하는 모멸감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울교통공사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수준에 대해 지적"한다며 "필요시 관련 예산을 확보해 하루 빨리 개선을 해야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우리는 휠체어를 타지 않고 편리하게 분리된 공간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지
제주, 전남, 경남 등 겨울농사 지역에 재고물량 우선 공급 추진 ‘원자재가격과 비료가격 연동제’ 도입 및 원료 구매자금 지원 확대 위성곤 의원 “생산기반 확보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 필요”▲위성곤 민주당 의원. (출처 = 위성곤 의원 페이스북)(시사1 = 윤여진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0일 요소비료와 관련해 겨울농사 지역에 필요 물량 우선 공급, '원자재가격과 비료가격 연동제'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농업용 요소 수급 동향에 대해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농해수위 위성곤 간사를 비롯해 서삼석 의원, 어기구 의원, 최인호 의원, 윤재갑 의원, 주철현 의원, 이원택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부 측에서는 농식품부 장관, 청와대 농해수비서관, 농협중앙회 담당 상무 등이 함께 자리했다. 당정은 최근 비료 원자재 수급 문제로 농가당 비료 판매도 제한되고, 원자재 가격도 전년도에 비해 크게 상승하여 농가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겨울농사에 여념이 없는 제주, 전남, 경남지역의 감귤, 양파, 마늘 농가 등
▲한국부동산원이 성남의뜰에 제출한 과업계획서 일부 발췌. (출처 = 이헌승 위원장)(시사1 = 장현순 기자) 성남 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에서 사업시행자가 원주민의 토지를 헐값에 강제 수용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감정평가법인과 한국부동산원이 담합해 대장지구 보상가를 과소평가한 정황이 나왔다. 8일 국민의힘 소속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국토교통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0월 한국부동산원이 내부적으로 검토한 대장지구 및 제1공단 적정 보상가액은 9000억원이었으나 2016년 최종 확정된 보상평가액은 8490억원으로 510억원이나 할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은 2015년 10월 성남의뜰과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면서 위탁수수료 청구금액을 산출했는데, 산출 내역서를 보면 보상금 총액을 9천억 원으로 명시하면서 여기에 법정 요율을 곱해 총 수수료를 64억원으로 산출했다. 이후 시도지사, 사업시행자, 토지소유자가 각각 추천한 3개 감정평가법인이 2016년 8월 보상평가를 실시했는데, 성남 대장지구는 6507억원, 성남 제1공단은 1983억원으로 총 8490억원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