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 소녀시대 서현, 김종국 ▲ 가수 코코소리 (코코, 소리) ▲ 가수 레드벨벳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 ▲ 가수 EXID (LE, 솔지, 정화, 하니, 혜린) ▲ 가수 몬스타엑스 (셔누, 기현, 원호, 주헌, 형원) ▲ 가수 아이콘 (구준회, 송윤형, B.I, 김진환, BOBBY, 김동혁, 정찬우) ▲ 가수 혁오 (임현제, 이인우, 오혁, 임동건) ▲ 가수 씨스타 (소유, 보라, 효린, 다솜) ▲ 가수 자이언티 ▲ 가수 미스에스 강민희, 래퍼 산이 20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빅뱅, 아이콘, 태연, 씨스타, 레드벨벳, 여자친구, 산이, EXID 등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전현무, 김종국, 소녀시대 서현이 MC를 맡았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원대상과 음반대상으로 나뉘어 시상된다.네이버 V앱과 QTV, 중국 현지에서는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로 생중계된다.
▲ 배우 강하늘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 배우 박정민 ▲ 이준익 감독 ▲ 배우 강하늘, 박정민 ▲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강하늘과 박정민 ▲ 배우 박정민을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는 배우 강하늘 ▲ 영화 '동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동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에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2월 18일 개봉한다.
▲ 배우 강하늘, 이준익 감독, 박정민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동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자리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하늘, 박정민이 참석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에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 배우 강하늘 이날 강하늘은 "실존인물 연기는 영화 <세시봉>의 윤형주 역에 이어 두번째이지만, 부담감이 매우 컸으며, 내가 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하지않고, 보는사람에게 정답처럼 생각 해야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전했다. ▲ 배우 박정민 박정민은 직접 사비를 털어서 북간도에 다녀올 정도로 이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였으며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이 영화가 나오고 그 당시에 결과물이 없지만, 과정이 아름다웠던 분들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 이준익 감독 화려한 색채를 빼고 흑백의 영상으로 청춘을 정직하게 그려낸 영화 '동주'는 이준익 감독의 흑백 영화 첫 도전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이날 이 감독은 "윤동주 시인의 흑백사진은 누구나 알고있는 선명한 이미지이다. 그런데 칼라로 영화를 찍게된다면 '
▲ 엑소 (찬열, 디오, 카이, 수호, 첸. 시우민, 백현, 세훈) 그룹 엑소가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새 역사를 쓰면서 현존 최강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열린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엑소는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가요대상 25년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 대상이라는 대기록도 달성했다. ▲ 엑소 (첸, 시우민, 백현) 엑소는 이날 시상식에서 한류특별상, 본상에 이어 대상까지 '3관왕'에 오르며 시상식의 피날레를 장식했고, 3년 연속 3관왕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대상이 호명되는 순간, 엑소 멤버 전원이 일어나 서로 부둥켜 안고 감격하였으며, 리더 수호는 "3년 연속 대상 수상에 감사드린다," 하면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멤버 카이는 "생일날 상을 받게되서 정말 기쁘고 가수가 되라고 오늘 태어난것 같다. 축하해주신 팬여러분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본상은 EXID, 레드벨벳, 태연, 빅스, 자이언티, 윤미래, 방탄소년단, 빅뱅, 샤이니, 에이핑크, 엑소, 씨스타에게 돌아갔다. 에일리, 몬스타엑스는 댄스퍼포먼스상의
▲ 가수 엑소 (찬열, 디오, 카이, 수호, 첸, 시우민, 백현, 세훈) ▲ 가수 아이콘 (구준회, 송윤형, B.I, 김진환, BOBBY, 김동혁, 정찬우) ▲ 가수 레드벨벳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 ▲ 가수 EXID (혜린, 정화, 솔지, LE) ▲ '언제나 개성있는 포즈' 비투비(임현식, 정일훈, 프니엘, 이민혁, 이창섭, 서은광, 육성재) ▲ 가수 빅스 (라비, 레오, 엔, 홍빈, 켄, 혁) ▲ 밴드 혁오 (오혁, 이인우, 임동건, 임현제) ▲ 가수 방탄소년단 (뷔, 슈가, 진, 정국, 랩몬스터, 정국, 제이홉) ▲ 가수 에이핑크(하영, 은지, 보미, 나은, 초롱, 남주) ▲ 가수 씨스타 (소유, 효린, 보라, 다솜) ▲ 래퍼 비지, 윤미래, 타이거JK ▲ 레드카펫을 환히 비추는 '아시아의 별' 보아 ▲ 가수 홍진영 ▲ 가수 에일리 ▲ 가수 몬스타 엑스 (형원, 민혁, 기현, 주헌, 셔누, 원호) ▲ 가수 여자친구 (소원, 은하, 예린, 신비, 엄지, 유주)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엑소,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여자친구, 빅스, EXI
▲ 배우 이미연 ▲ 배우 최지우 ▲ 배우 김주혁 ▲ 배우 유아인 ▲ 배우 이솜 ▲ 영화 '좋아해줘'의 세 커플이 각양각색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우 이미연, 유아인 ▲ 배우 유아인, 최지우 ▲ '우리 영화 많이 좋아해줘~' 배우 유아인이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있다. ▲ '좋아해줘~' 배우 강하늘이 이솜에게 달콤한 목소리로 말하고있다.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이 출연하는 '좋아해줘'는 좋아하는 사람의 SNS를 몰래 찾아보고, 말로 못한 고백을 '좋아요'로 대신하며 SNS로 사랑을 시작하는 세 커플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 작품으로 2월 18일 개봉한다.
대책 없이 '좋아요'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리는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 ▲ 배우 강하늘, 이솜, 김주혁, 최지우, 이미연, 유아인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현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 '치고 받다 보니 좋아요~' 배우 유아인이 이미연의 손등에 키스를 하고 있다. 영화 '좋아해줘'는 좋아하는 사람의 SNS를 몰래 찾아보고, 말로 못한 고백을 '좋아요'로 대신하며 SNS로 사랑을 시작하는 세 커플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 작품으로 SNS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시대의 트랜드와 로맨스를 결합시킨 로맨틱 코미디영화이다. ▲ '붙어 있다 보니 좋아요~' 배우 최지우와 김주혁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스팅부터 화려한 이 영화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역대급 사랑꾼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연출을 맡은 박현진 감독은 '한 명 한 명 캐스팅 될 때마다 믿겨지지 않는 캐스팅이라 너무 기분이 좋았다. 여섯 명이 다 모여서 리딩하는 날 비로소 실감이 났다'고 할 정도로 2016년 가장 화려한 캐스팅의 진용을 갖췄다
▲ 배우 이태성 ▲ 배우 최예슬, 도희, 가수 이예준 ▲ 가수 소년공화국 (원준, 민수, 수웅, 선우, 성준) ▲ 배우 최태준, 가수 정준영, 지코(블락비) ▲ 배우 한상혁(VIXX)의 초대를 받고온 마이네임 채진, 비투비 육성재가 95포즈를 취하고있다 ▲ 배우 김범, 홍빈(VIXX), 가수 공찬(B1A4) ▲ 남편 김승우를 응원하러 온 배우 김남주 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잡아야산다' VIP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빅스),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하는 '잡아야 한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로 오는 7일 개봉된다.
▲ 배우 이현우 ▲ 배우 서예지 ▲ 배우 정유진 ▲ 봉술 훈련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배우 홍빈(VIXX) 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63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극본 김현희 양진아 연출 이소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소연 PD 를 비롯해 배우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등이 참석했다. '무림학교'는 '오 마이 비너스'의 후속으로 오는 1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신비롭고 묘한공간, 무림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배우 신현준, 신성우, 정유진, 홍빈(VIXX), 이현우, 서예지, 다니엘 린데만, 간미연, 샘오취리 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63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극본 김현희 양진아 연출 이소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소연 PD 를 비롯해 배우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등이 참석했다.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KBS의 새해 첫 드라마로 높은 완성도를 위해 사전 제작에 들어간 드라마로,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 배우 이현우 배우 이현우는 극중 인기 아이돌 그룹 리더로서 음모로 스캔들에 휘말리고 운명 같은 힘에 이끌려 무림학교에 오게 된 윤시우 역을 맡았다. 이현우는 "극중 시우는 까칠하고 건방진 캐릭터로 기존에 갖고 있는 이미지와 정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며 드라마가 전개될수록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소연 PD는 "이현우는 '무림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