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1국 대한민국 5개 지부 연합이 모여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강연과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수상작 전시회를 열었다. IWPG는 지난 26일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여성회원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여성평화의날’ 제6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실내 기념식 ▲아로마 손마사지 ▲평화퀴즈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수상작 전시회 ▲다육이 나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풍성하게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IWPG가 매년 개최하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열려 지나던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관람객 이지윤씨는 “작품 하나하나가 평화를 향한 진심을 담고 있어 마음이 울컥했다”며 전시된 그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편 ‘세계여성평화의 날’은 지난 2019년 IWPG가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전 세계 여성이 평화를 기념하고 평화 실현을 다짐하는 날이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한국문화예술총연합회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행사가 올해도 무탈히 진행됐다.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제20회 KUACE 문예총 국제무용콩쿠르 및 국제무용워크샵이 성황리에 개최된 것이다. 문예총은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1350여명의 수준 높은 참가자들이 대거 출전하여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각 전공 부문에서 최고 영예의 그랑프리가 수여되었으며, 무용에 대한 열정과 재능이 돋보인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되어 참가자들의 사기를 더욱 북돋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200여명이 참여한 몽골국가 참가자는 어느해 보다 우수한 안무와 기량이 뛰어난 참가자가 많았다고 평가했다. 또 전문 무용수들이 다수 참여한 시니어부문 (대학.일반부) 민족무용에서 칸컴퍼니 수석무용수 에르덴바야르 오강에르덴이 그랑프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소개했다. 한편 문예총 장유리 이사장은 “20년의 전통을 이어온 문예총 국제무용콩쿠르가 앞으로도 국내외 무용계의 교류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돈의 변신과 74년간 사업전환 역사와 발자취를 담아 책으로 출간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결재수단으로 등장하면서 화폐 제조는 대표적 사양사업으로 거론되기도 한다. 한국경제인협회 풍산그룹 류진 회장은 "이 책이 한국조폐공사의 74년간 사업전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책이다"며 "반세기 이상을 함께 성장하며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온 한국조폐공사는 끊임없는 사업 전환과 혁신으로 국가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국 화폐의 역사를 만들어온 한국조폐공사의 이야기를 따라 가면서 화폐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에 참여한 대표 저자로는 성창훈 조페공사 사장과 우진구 조폐공사 홍보실장, 정재광 조폐공사 감사실장 등 이와 함께 고은영, 강인원,김기영, 김양수, 김성현, 김사용, 김지은, 김준호, 류한식, 류차현, 박영록, 박준용, 박재현, 배수현, 서동일, 서진원, 성민석, 신우진, 심종호, 이근우, 이영석, 이응규, 이종선, 이재상, 이진우, 이창건, 유광현, 유창수, 윤대일, 윤라영, 왕상식, 장준호, 정해원, 주민규, 최성민, 최윤호, 최원균, 최홍배, 황성필 등이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인터넷종합신문 시사1과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가 다문화 상생 발전 관련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양사는 향후 다문화 상생 및 다문화 홍보와 관련해 다양한 노력을 함께 할 것임을 약속했다. 시사1은 협회의 다문화 사회 관련 전문 정보와 현장 소식을 기사화해 콘텐츠 다양화와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다문화 관련 독자층 유입과 사회적 책임 이행, 정책 영향력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다문화협회 측은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로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 신뢰성 증대, 정책 제안 효과 강화, 신규 회원 및 후원자 확보 용이 등 다각적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사1과 국제다문화협회는 콘텐츠와 사회적 영향력 측면에서 상호 보완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이 21일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2025 국제총지부대회’를 열고 부문별로 평화 실현에 공을 세운 지부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2024년 성과와 기여를 치하하고 2025년 각 지부의 비전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회에는 미국 워싱턴D.C. 지부 등 국내외 110여 개 지부가 참가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다. 123개국에 114개의 지부와 회원이 있고 66개국에 800여 개의 협력단체가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확산,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와 촉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퓨리파이가 제작한 뮤지컬 ‘고백’이 오는 12월 17일부터 29일까지 구로 예술나무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영란’과 뮤지컬 배우 ‘현빈’의 애절한 젊은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작품에는 ‘너는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준 사람’이라는 넘버가 포함돼 있으며, 연인과 가족, 친구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뮤지컬 <탐정케이> 크리에이티브 팀이 참여했으며, 연출은 남승주가 맡았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박지연, 이선영, 임유연(영란), 임동섭, 김홍열, 정성원(현빈) 등이 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뮤지컬 배우 김순택이 화제의 작품 ‘탐정케이’에서 주인공 탐정 케이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는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캐릭터의 깊은 내면과 사건 해결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순택은 시사1 인터뷰에서 “탐정 케이 역할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뮤지컬이 사랑받는 이유는 다양한 장르와 연출 덕분”이라며, 음악, 무용, 연극적 장면이 어우러져 지루할 틈 없는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배우를 위한 정책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놨다. “좋은 정책이 정권 변화로 사라지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정책의 지속성을 위해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책이 법률이나 조례로 제도화되면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고, 배우들에게 실질적 자산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순택은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마인’,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 다수 뮤지컬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탐정케이’에서도 그의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무대 장악력이 돋보이며, 관객들로부
시사1 김아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는 경기도 안양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와 함께 거리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범계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 협의회 회원 200여 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소속 배우 60여 명이 참여했다. 배우 이수진을 비롯해 이사장 이갑성, 정혜선 고문, 독고영재 자문위원장, 김보연 부이사장 등이 동참해 약 두 시간 동안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 협의회는 이번 봉사에 앞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 상호 교류와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배우 이수진은 “외모만큼이나 선한 영향력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받은 사랑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는 배우들이 연기뿐 아니라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충청도 사투리와 웃음ㅇ이 함께한 코미디 1세~ 100세까지 누구나 볼 수 있는 연극 작각가 말하는 진짜 보물은 가족과 사람▲충청도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코믹하게 그려낸 휴먼 코미디 연극 '보물찾기'가 지난 25일 서울 성수동 슈어라운지에서 미디어데이 시연이 끝난 뒤 출연 배우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사진=윤여진 기자) (시사1 = 김아름 기자) K-팝에 이어 K-푸드, K-문화 등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세계적인 열풍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웃음과 감동이 온몸으로 퍼지는 창작 연극 '보물찾기'가 다음달 첫 공연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5일 전통적인 공연의 메카인 대학로를 벗어나, 서울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성수동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 슈어라운지에서 DPS컴퍼니의 창작 초연 연극 '보물찾기' 미디어데이가 언론 앞에 선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는 '팝업 스토어'가 즐비한 성수동이라는 트렌디한 공간에서 열린 이번 미디어데이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며, 연극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는 평가다. 이번 미디어데
스웨덴 한림원은 10월 10일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강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림원은 수상 이유를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서정적 산문”이라고 밝혔다. 한강은 2016년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지난해 『작별하지 않는다』로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 작가로서는 최초, 아시아 여성 작가로서도 첫 수상이다. 수상작으로는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는다』가 평가됐으며, 수상금은 1천100만 크로나(약 13억4천만 원)다. 한강은 광주 출생으로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소설가 가족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한강은 “수상 통보를 받고 조용히 자축했다”며 “글을 통해 독자들과 계속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그의 책은 100만 부 이상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