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자사가 후원하는 프로골퍼 이다연이 21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HS효성더클래스에 따르면, 자사는 2020년부터 이다연을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GLE 의전 차량을 지원받으며 활약해온 이다연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다연은 이번 대회를 통해 2년 동안 이어진 우승 갈증을 해소하며 KLPGA 통산 9승(메이저 3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 8개 대회에서는 6차례 톱10에 진입해 상승세를 타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공식 앰배서더 이다연 선수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이다연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이 노래는 제가 살아온 이야기이자, 백 선생님께 바치는 헌사.” 고 백영호 작곡가는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서 찬란한 꽃을 피운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리고 백영호 작곡가에게 음악을 배워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가수 전미경 씨. 전미경 씨는 최근 백영호 선생의 손자 백치웅 작곡가와 다시금 인연을 맺고 음악이란 핏줄로 이어진 감동의 서사를 다시 쓰고자 매진하고 있다. ◆ 전미경과 백영호의 그 시작은 ‘소녀’와 ‘스승’의 만남 = 전미경이 아직 가수라는 꿈만 간직하던 10대 시절, 그녀는 이미 국민가요 작곡가로 불리던 백영호 선생을 직접 찾아가 노래를 배웠다. 마치 고전 속 ‘소녀 명창’과 ‘거장 스승’의 만남처럼, 두 사람의 인연은 단순한 사제 관계를 넘어, 예술혼의 전수로 이어졌다. 이 인연은 세월이 흘러도 끊기지 않았고 지금도 전미경과 백 선생의 유가족은 마치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지내오고 있으며, 음악으로 맺은 정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백 선생의 손자 백치웅 작곡가와의 재회는 음악 이상의 감동이었다. 전미경씨는 “선생님 앞에서는 감히 노래를 부르기도 조심스러웠지만, 그 눈빛은 항상 따뜻했어요. 제게 가수로서의 길을 열어주신 분입니
시사1 김아름 기자 |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은 특별전시실에서 담천회 회원전 ‘소망 담은 민화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 작가는 김경애, 김금애, 김도윤, 박은영, 박선예, 박명숙, 유미경 작가 등이 익숙한 민화 소재를 새로운 시선과 색감으로 풀어내 전통을 바라보는 신선한 경험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소망 담은 민화 이야기’는 행복을 기원하고 가족의 안녕을 바라며 자녀의 앞날을 걱정하는 민화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 바람(김금애 作)에서는 가족의 행복을, 일월오봉도(김경애 作)는 소원성취를 담았다. 성창훈 사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의 바람을 그림으로 표현한 민화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며 “전통 민화를 색다른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유모차에 어린 아이가 아닌 반려견이 타고 다니는 문화가 형성됐다. 사진은 서울 은평구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유모차와 그 유모차에 탑승한 강아지들.
시사1 김아름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한국 솔리스트로서는 최초로 오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혁명기념일을 맞아 파리 에펠탑 아래 샹드마르스 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 '르 콩세르 드 파리' 메인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가 지휘자 크리스티안 머첼라루의 지휘로 진행하며, 프랑스텔레비지옹과 라디오프랑스 등 현지 주요 방송사, 파리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가 행사다. 매년 바스티유의 날에 맞춰 열리는 이 공연은 에펠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놀이와 함께 유럽 각국으로 생중계되는 세계적 이벤트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르 콩세르 드 파리'에는 김봄소리를 비롯해 라디오프랑스 합창단,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 메조소프라노 엘리나 가란차,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한편 김봄소리는 올해 1월부터 폴란드 작곡가 그라지나 바체비치의 국제 예술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바체비치의 작품 폴리시 카프리스를 담은 싱글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역대급 무더위에 햇볕을 차단하기 위해 우산이 아닌 양산이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최근 날씨가 열대아로 변하면서 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이 동네 공원의 물놀이 놀이터로 몰려들고 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2025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환경 보전과 환경오염 방지’를 주제로 한 청소년 환경 문예 대전 시상식이 2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교육문화원과 좋은세상만들기가 주최하고, 한국미래환경협회 등 관련 기관이 주관했으며, 환경부·교육부·서울시 등 다수 기관이 후원했다. 전체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은 우촌초등학교 김지아 학생이 영작 작품 ‘어느 봄날 오후, 지구를 다르게 바라보게 된 순간’으로 수상했다. 교육부 장관상은 ‘AI 기술을 통한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실천’을 제안한 한신초등학교 장희윤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문예창작과 미술 부문에서 총 30명의 학생이 서울특별시장상 등 기관장상을 받으며,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표현을 선보였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연극 ‘분홍립스틱’이 지난 11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작품은 초연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첫 회부터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연극 ‘분홍립스틱’은 지독한 시집살이로 얼룩진 과거를 지닌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치매라는 현실 앞에서 오랜 앙금을 내려놓고 화해에 이르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치매라는 현대 사회의 아픈 단면을 통해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의 순간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혜선, 박정수, 송선미, 이태란, 정찬, 공정환 등 연기 경력 합계 200년이 넘는 내로라하는 배우진의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은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들의 호흡은 “내 가족 이야기 같았다”, “공연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는 관객들의 진솔한 감상으로 이어졌다. 제작사 측은 “관객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 덕분에 이번 초연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깊이 있는 스토리와 역량 있는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감동의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
시사1 김아름 기자 | 밤이 깊어질수록 등불의 빛이 수면에 고요히 반사되어 청계천을 더욱 신비롭게 하고, 각자의 소원과 희망을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