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 미술 교육 브랜드 아트앤하트, 시원하게 여름 나는 미술 프로그램 선보여

 

(시사1 = 박은미 기자) 아트앤하트는 7월과 8월, 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미술 활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아트앤하트는 미술 활동으로 △여름하면 떠오르는 과일 수박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아삭아삭 수박’ 프로그램 △나만의 독특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이름을 지어보는 ‘아스킨하빈스31’ 프로그램 △여름철 바다에 등장하는 갈치를 표현하는 ‘빛나는 바다 친구’ 프로그램 △햇빛으로 물 표면에 드리워지는 무늬를 표현하고 물놀이하는 사람을 표현해보는 ‘시원한 풍경’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동의 발달 시기별 적절한 난이도에 맞춰 고안된 아트앤하트 심리미술 프로그램은 작업 과정에서 자신만의 경험을 작품에 녹여내도록 해 미술 능력뿐만 아니라 정서 능력까지 함께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아트앤하트는 계절의 색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시즌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