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활복지개발원, GS리테일과 저소득 청년층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시사1 = 유벼리 기자)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하 개발원)은 GS리테일과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5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개발원은 GS리테일과 함께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형 편의점 ‘GS25 내일스토어’ 개점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해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청년 일자리 비전을 제시하는 ‘청년드림스토어’와 일자리 창출 규모가 큰 ‘GS THE FRESH(GS수퍼마켓) 내일스토어’의 개점 지원, 저소득 청년층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