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유벼리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한껏 움추렸던 지난 일년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던가를 깨우쳐준 시간이었다
그러나 봄은 오고야 마는 것,
대한민국미술대전초대작가를 역임한 문인화가 5인방 (길용준, 김옥려, 김윤아, 우시현, 이숙희)이 봄을 향한 열망으로 겨우내 화선지에 움을 틔우다가 매화 꽃망울이 터지는 봄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인사동 경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시사1 = 유벼리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한껏 움추렸던 지난 일년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던가를 깨우쳐준 시간이었다
그러나 봄은 오고야 마는 것,
대한민국미술대전초대작가를 역임한 문인화가 5인방 (길용준, 김옥려, 김윤아, 우시현, 이숙희)이 봄을 향한 열망으로 겨우내 화선지에 움을 틔우다가 매화 꽃망울이 터지는 봄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인사동 경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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