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유벼리 기자) 봄의 길목에서 예창궁중상식화전승회가 3월 17일부터 3월 23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궁중 화원의 빛" 궁중장식화 시대를 활짝 열다! 라는 주제로 제2회 회원전을 연다.
민화 병풍展으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숙련계승자 제 205-1호 지도교수 예창 이문성 교수(경희대학교 교육대학과 민화교육자과정 주임 교수)를 비롯한 예창회(회장 김지현) 작가 13인의 병풍 대작大作을 만나 볼 수 있다.
(시사1 = 유벼리 기자) 봄의 길목에서 예창궁중상식화전승회가 3월 17일부터 3월 23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궁중 화원의 빛" 궁중장식화 시대를 활짝 열다! 라는 주제로 제2회 회원전을 연다.
민화 병풍展으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숙련계승자 제 205-1호 지도교수 예창 이문성 교수(경희대학교 교육대학과 민화교육자과정 주임 교수)를 비롯한 예창회(회장 김지현) 작가 13인의 병풍 대작大作을 만나 볼 수 있다.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