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장동혁 대표가 열흘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했다.
장 대표는 이날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오전 11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방미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방문 기간 미국 국무부 관계자와 공화당 소속 의원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성과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제시될지 주목하고 있다. 장 대표는 앞서 워싱턴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 의회와 싱크탱크 등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만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장 대표의 부재 기간 동안 당내 비판도 이어졌다. 특히 미국 의사당 앞에서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논란이 됐다.
당내 일부 인사들은 방미 성과 부족과 당 운영 공백을 지적하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어, 장 대표의 귀국 후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