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통일교육원이 통일교육 주간을 맞아 통일 관련 다양한 체험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국립통일교육원이 주관한 제13회 통일교육 주간 개막식이 지난 19일 오후 1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 본원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특히 2030 세대 참여 체험 부스를 신촌 스타광장과 홍대 레드로도 R4 등에 설치해 행사를 이었다.
지난 20일은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신촌 스타광장에서 행사를 했다.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촌 스타광장에서, 23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홍대 레드로드R4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통일부와 교육부가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