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장현순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14%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24일 오전 2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24시간 전과 견줘 14.00% 하락한 3만2677.44달러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중국 금융 당국이 민간의 가상화폐 거래 불허 방침을 재천명한 것’을 하락세의 원인으로 꼽고 있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14%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24일 오전 2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24시간 전과 견줘 14.00% 하락한 3만2677.44달러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중국 금융 당국이 민간의 가상화폐 거래 불허 방침을 재천명한 것’을 하락세의 원인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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