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유벼리 기자) "氣(기) 이야기" 서유정 초대전이 2021년 3월31(수)부터 4월 4일(일)까지 충
남 온양관광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열리고 있다.
하늘의 파장이 파동으로 나타난 기그림. 그중에 불랙홀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불랙홀 앞에서는 어떤 빛도 빠져 나갈수 없고 들어가서
새롭게 화이트홀로 태어나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인간으로 보면 죽은세포가 살아나는 즉 새로운 출발을 뜻한다는 서유정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2회)과 국회의장상(2회) 베를린 아트 금상 수상등으로 국내외적으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