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공개 토론…27일 무제한 생중계

시사1 박은미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 의혹을 주제로 공개 토론에 나선다.

 

개혁신당은 23일 “두 사람이 오는 27일 오후 6시 보수 성향 매체 팬앤마이크를 통해 생중계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은 시간 제한 없이 진행되는 ‘무제한 토론’ 형식으로, 세부 진행 방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개혁신당은 “사회적 비용을 키워온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개 토론을 통해 검증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부정선거 의혹 제기 인사들과의 공개 토론을 제안했으며, 전한길 씨가 이에 응하면서 토론이 성사됐다.

 

양측은 당초 방송사를 통한 토론을 추진했으나 중계가 무산되면서 별도 채널을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준석 대표는 공개 검증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전한길 씨는 최근 정치 관련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