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한 가족으로 보이는 초등생과 학부모가 함께 각자 다른 칼라의 우산을 들고 가는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한 가족으로 보이는 초등생과 학부모가 함께 각자 다른 칼라의 우산을 들고 가는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아침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학교에 가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가 각자 다른 색깔의 우산을 들고 가고있다.이제 무조건 검은색 우산이 아닌 화려한 색상의 패션감 있는 우산을 더 선호하고 있다.
28일 저녁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 초대형 가방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8일 저녁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 초대형 가방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 세워진 초대형 가방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쏠리게 하고 있다. 초대형 가방 조형물 앞에서는 외국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가방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도 한다.
27일 오전 비가 내리면서 우산를 든 시민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모습이다.사진=김아름 기자 27일 오전 비가 내리면서 우산를 든 시민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모습이다.사진=김아름 기자 27일 오전 비가 내리면서 우산를 든 시민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을 지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전국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출근 길 우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경우 어제 낮 31도까지 올라지만 오늘은 21도로 10도 가량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사진=김아름 기자 ▲사진=김아름 기자 ▲사진=김아름 기자 ▲사진=김아름 기자 사진은 24일 국내에서 가장 긴 흔들다리로 기록되어 있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마장호수 흔들다리의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약 220m 길이에 1.5m의 폭으로 국내에서 가장 긴 흔달다리로 기록됐다.
7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수문장 교대식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지어 구경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이 북소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오후 덕수궁의 옛 모습과 궁 뒤로 보이는 현대식 고층 빌딩들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의 모습이 펼쳐져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은 하루 3번으로 오전11시,오후2시,3시30분에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에게는 최고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다. 또한 대한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이 끝나고 덕수궁 관람을 하기도 한다. 입장료는 만25세 이상에서 64세까지 성인 기준 1,000원이며, 만 24세 이하 및 65세 이상 내국인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 용사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 당시 백범 김구선생이 실제 타고 다니던 같은 기종의 자동차가 전시 되어 있다.사진은 자동차의 앞 모습이며 차량번호 서울 2331의 번호판이 선명하게 보인다. 사진 김아름 기자 서울 용사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 당시 백범 김구선생이 실제 타고 다니던 같은 기종의 자동차가 전시 되어 있다. 사진은 자동차의 옆 모습이다. 사진 김아름 기자 서울 용사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 당시 백범 김구선생이 실제 타고 다니던 자동차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백범 김구 선생께서 고국에 돌아와 실제로 타고 다니던 자동차 차량번호 서울 2331은 성함의 구자를 숫자 네 개로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동차는 1948년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 연석회의 때도 이 자동차가 함께했다. 이후 이듬해 국민장에서 선생의 마지막 가는 길도 함께 한 자동차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양귀비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양귀비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양귀비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조형물 앞에 한 관람객이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는 푸른 잔디 밭에 큰 나무,양귀비 꽃 화분 등의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앞 양귀비 꽃과 조형물의 모습이다.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의 산책로에 분홍색 진달래가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의 산책로에 분홍색 진달래가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의 산책로에 분홍색 진달래가 피어있고,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고층 아파트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김아름 기자 가까이서 본 분홍색 진달래꽃의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있는 작은 꽃동산에 햐얀 벗꽃과 분홍 진달래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 산책로에 벗꽃과 개나리,진달래 꽃이 함께 피어있다.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
▲국방대학교 (방위사업학박사) 최기일 교수 사진=국방대 제공 국내 첫 방위사업학박사이자 국내 방위사업 분야 최고 전문가인 국방대학교 최기일 교수가 대내외로부터 탁월한 성과와 업적을 인정받아 2019년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최 교수가 이번에 등재 된 인명사전은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부터 인명사전을 발간하기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인명기관으로 해마다 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이 인정되는 3%에 해당하는 전문가 5만명을 선정해 약력과 관련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서 오랜 역사와 권위를 인정받아 각국의 대학 및 도서관 등에서 전문가 인명정보 제공 참고문서로 활용되고 있다. 국방대학교 최기일 교수가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구기터널 앞 북한산에 노랑 개나리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구기터널 앞 북한산에 노랑 개나리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구기터널 앞 북한산에 노랑 개나리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구기터널 앞 북한산에 노랑 개나리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구기터널 앞 북한산 마주편에 개나리꽃과 진달꽃이 피어있다.사진=김아름 기자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구기터널 앞 북한산 입구 비탈에 노랗게 핀 개나리 꽃이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