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신화망 중국의 중국의 친란이 싱가포르 한 매거진의 표지를 사진으로 장식했다. 표지 속의 그녀는 큰 리본이 포인트로 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세련미와 지성미를 함께 선보였다.
▲사진출처=신화망 8지난 31일,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유엔 만국궁전(palace of nations)에서 중국 장애인예술단 배우가 '천수관음'을 공연하고 있다. 지난 31일 오후, 중국 장애인 예술단은 제네바 유엔 만국궁전에서 '나의 꿈'을 주제로 한 멋진 공연을 펼친 가운데 명품 공연 '천수관음'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를 받았다
중국은 뉴미디어 전자 게임에 빠져 스마트폰으로 게임과 함께 싸우고 있다. 사진출처= 신화망
▲사진출처= 신화망 최근 중국 연예인들이 매력 포인트로 코와 얼굴에 점을 만드는 것이 유행되고 있다.
▲사진= 시사1 베이징 통신원 최진영 사진은 호텔 30층에서 촬영한 빨강 지붕으로 덮인 칭다오 시내의 모습이다. 중국의 칭다오는 1398년 독일은 청나라와 99년간 식민지 조약을 체결하기위해 자오저우만(지금의 칭다오시에 위치한)에 독일군 동양함대의 기지를 건설했다. 독일에 의해 개항된 칭다오는 경제와 문화.의료 등이 급속도로 성장했으며,이곳은 유럽풍 건축물과 가로수가 작은 독일을 연상케 하여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독일 맥주가 유명 하듯이 칭다오 거리도 맥주도시로 자라잡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중국 육군은 네이멍구 바오터우에서 다양한 모텔의 최신 장비를 선보이는 2017년 장갑차와 반장갑차의 날 행사를 했다. 탱크와 장갑차 분야의 신제품과 반장갑차 분야의 유명 장비들은 중국 육군 무기장비의 최고 수준을 대표하고 병기공업의 과학기술 혁신과 독자적인 연구개발의 제조 능력을 선보였다.
▲사진= 시사1 베이징 통신원 최진영 사진은 18일 중국 칭다오의 그림같은 전경이다. 중국 칭다오는 깨끗한 푸른 바다와 바다위에 떠있는 요트의 낭만과 또 초 고층 빌딩 숲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시사1 베이징 통신원 최진영 중국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때 칭다오 올림픽 경기장을 이곳에 건립했다. 요트경기장은 규모가 너무크고 주변이 아름다워 지금은 관광객들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입구에는 항상 미니 전동 관광차가 대기하고 있다가 관강객을 태우고 주변을 순회한다. 미니 관광열차는 우리돈(한화) 1인당 3천원으로 받고 있다. 도보로도 투어할 수 있지만 대부분 관광열차을 이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길건너 반대 편에는 대형 현대식 빌딩들이 줄지어 서있다. 이곳 빌딩들은 밤이되면 화려한 조명으로 또다른 세계에 온것처럼 시선을 멈추게 한다. ▲사진= 시사1 베이징 통신원 최진영 중국은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경기장과 그 주변을 관광지로 활성화하여 최대한의 시러지 효과를 내고 있다.
▲사진= 시사1 베이징 최진영 통신원 이곳 태평만팔대관 해수욕장은 중국에서도 신혼부부들의 웨딩포토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사진= 시사1 베이징 통신원 최진영 15일 중국 청도에 있는 최고 짝퉁시장으로 알려진 '찌모루시장'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