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28일부터 ‘포카리스웨트 with 아일릿 원희 포토 엽서 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 = 동아오츠카)(시사1 = 박은미 기자) 동아오츠카는 28일부터 ‘포카리스웨트 with 아일릿 원희 포토 엽서 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동아오츠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 11개 판매처에서 포카리스웨트 240ml(30입) 2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with 아일릿 원희 포토 엽서 세트’가 증정된다. 포토 엽서 앞면에는 포카리스웨트 모델 아일릿 원희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조건 충족 시 포토 엽서 케이스에 담긴 포토 엽서 5종 전체가 제공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with 아일릿 원희 포토 엽서 세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포카리스웨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2024년 희망여행 프로젝트- 가족愛 재발견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하나투어)(시사1 = 박은미 기자) 하나투어는 지역사회 가족을 대상으로 ‘2024년 희망여행 프로젝트- 가족愛 재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희망여행 프로젝트는 하나투어의 대표 여행지원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희망여행은 종로구 각 동주민센터의 추천과 심사를 거친 20여 명의 가족들이 필리핀 보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아일랜드 호핑투어, 보홀의 명물이자 필리핀 희귀종 타르시어스 원숭이 보호구역, 보홀에서 가장 오래된 ‘바클레욘 성당’ 등을 방문하며 자연친화적이고 현지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여행 전 실시한 한국가이던스의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구성원의 성향과 소통 정도를 이해하고 자녀 및 부모간 공감대를 향상하기 위한 ‘희망여행 강점나무 심기’와 ‘희망여행 보석상자 만들기’를 병행함으로써 여행을 통해 구성원간 관계를 회복하고 가족애를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희망여행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하나투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7월부터 8월 20일까지 ‘착
▲안녕, 할부지 포스터 (자료 = 에버랜드)(시사1 = 박은미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콘텐츠 제작사 에이컴즈와 공동 제작한 감성 공감 무비 '안녕, 할부지'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전국 상영관에서 내달 4일 동시 개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을 준 건 나였지만, 행복을 준 건 너였어'라는 영화 포스터 카피처럼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절 푸바오의 모든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위로와 행복을 느꼈던 우리 국민들에게 이번 영화는 올 가을을 감성으로 물들일 선물 같은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안녕, 할부지'는 푸바오의 엄마, 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입국부터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 후이바오까지 판다 가족과 주키퍼(사육사)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3개월 간의 여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모습들과 강철원, 송영관 주키퍼 등 판다 할부지들의 못다 한 이야기가 인터뷰 형식으로 처음 공개되며 푸바오의 이별 과정을 애잔하고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푸바오 마지막 공개일에 모두가 떠난 방사장에 홀로 남아 눈물을 흘리는
▲동아오츠카는 22일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율곡부대 사령부에서 포카리스웨트 전달식을 가졌다.. (자료 = 동아오츠카)(시사1 = 박은미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19일과 22일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0진과 제22보병사단 율곡부대에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명부대 장병 약 300여 명과 율곡부대 GOP 및 해양경계 장병 약 4500여 명에게 각각 포카리스웨트 분말 900개와 4500개가 전달됐으며, 이는 무더위 속 장병들의 빠른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연일 35도가 넘는 불볕더위 속에서 야외 작업과 훈련이 잦은 군장병을 위해 기획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월20일부터 8월19일까지 온열질환 누적 환자는 2,890명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이 시작된 2011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환자가 많았던 지난해(2,818명)를 넘어 2위를 기록했다. 온열질환은 수분과 전해질 손실로 발생하게 된다.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에는 사람의 체액에 가장 근접한 농도로 이뤄진 전해질이 함유돼 있어 물보다 빨리 체내로 수분과 이온을 보충해주고 긴 시간 수분을 유지해줘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돌고 돌아 제주삼다수 친환경 캠페인 포스터 (자료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시사1 = 박은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유통사 광동제약과 함께 ‘돌고 돌아 제주삼다수(이하 돌돌삼)’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돌돌삼 캠페인’은 다 마신 제주삼다수의 뚜껑과 라벨을 모아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이다. 자원순환의 의미를 나누고 소비자들이 직접 선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삼다수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22일까지 선착순 7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개별 발송되는 수거함에 삼다수 뚜껑과 라벨을 각 30개 이상 수집하면 된다. 회수된 뚜껑과 라벨은 키링, 마그넷 등 제주삼다수 친환경 굿즈로 재탄생돼 참가자에게 다시 전달된다. 또한 연말에는 삼다수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에서 ‘돌돌삼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자원순환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특별한 체험형 전시로 제주삼다수의 친환경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뚜껑과 라벨로 만든 업사이클 굿즈 및 작품, 자원순환 DIY 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소비자들과
검사임관 전 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원▲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사진=대통령실 제공) (시사1 = 박은미 기자)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총 108억88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또 검사로 임관하기 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회 자료에는 심 후보자가 1995년 5월 서울 서초경찰서에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사실이 기재됐다. 당시 심 후보자는 사법연수원생 신분이었다. 심 후보자는 음주운전에 관련 같은 해 8월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7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 2019년 개정되기 전 도로교통법은 알코올농도가 0.05% 이상 0.1% 미만일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심 후보자는 같은 해 12월 2일 김영삼 대통령이 '일반 사면령'을 공포하면서 도로교통법 위반를 사면받아 2000년 정상적으로 검사로 임관됐다. 심 후보자는 본인 명의 재산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지분 50%(약 10억3000원)와 2017년식 제네시스 G80(3778CC), 예금(약 3억6300만원), 증권(4
▲오로니민C 이미지 (자료 = 동아오츠카)(시사1 = 박은미 기자) 동아오츠카는 노원구청과 노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4 노원 e스포츠 페스티벌'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노원 e스포츠 페스티벌은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고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e스포츠 분야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했다. 대회는 전국대회와 노원구 학생 대회로 나뉘어 진행됐고 온라인 예선을 거쳐 페스티벌 당일에는 본선 경기가 치러졌다. LOL게임을 포함 총 3개 종목으로 치러졌고 게임 OST 오케스트라 공연 및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e스포츠 페스티벌을 열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e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며 e스포츠 교육 및 진로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e스포츠 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하는 풋살히어로즈 2024’를 지난 6월진
공모전은 경마와 관련한 경험을 국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자료=한국마사회 제공 (시사1 = 박은미 기자)한국마사회가 사람이 몰입할 수 있는 가장 긴 시간 29초라는 콘셉트인 숏폼왕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렛츠런파크 29(이구)역 숏폼왕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신문사(29초 영화제 사무국)와 공동으로 주최 한다"면서 "숏폼왕 공모전은 경마 관람, 공원 방문, 승마 체험 등 렛츠런파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일상 경험을 국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면했다. 특히, 마사회는 "‘29(이구)역 숏폼왕’은 29초 영화제 사무국이 새롭게 선보이는 세로형 영상 공모전"이라며 "‘사람이 몰입할 수 있는 가장 긴 시간, 29초’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고 했다. 또한, 영상 제작의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겠다는 시도라고 소개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두 가지로, 첫 번째 주제는 “[ ]을 위해 달리는 우리”, 두 번째 주제는 “렛츠런파크에서 생긴 일”이다.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와 렛츠런파크에서 경험할 수 있는
▲KT&G 대전2공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서 사진 (자료 = KT&G)(시사1 = 박은미 기자) KT&G는 대전2공장이 글로벌 안전인증 전문기업 ‘UL 솔루션스(UL Solution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인증기관인 UL사의 평가 규격에 따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재활용 수준이 평가 및 검증되며, 재활용 비율에 따라 인증 여부와 등급이 결정된다. 대전2공장은 국내외에서 사용되는 향캡슐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폐기물은 재활용 방안이 최우선으로 검토되고 있다. 이외에도 폐기물의 매립·소각 처리를 최소화하고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KT&G는 2021년 환경경영 비전 및 전략 체계인 ‘KT&G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2023년 참여대상을 그룹 전체로 확장하며 온실가스 감축, 용수 저감, 폐기물 재활용 등 환경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그룹 제조공장의 경우 2030년까지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동아오츠카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 포카리스웨트를 기부했다. (자료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시사1 = 박은미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동아오츠카부터 포카리스웨트 1000개를 기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카리스웨트 나눔활동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동아오츠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적십자봉사원들은 동아오츠카가 기부한 포카리스웨트를 평소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을 전달하는 서울 중랑·노원·성북·강북·도봉지역의 취약계층 270세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정인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장은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과 더불어 소중한 이온음료 기부까지 동아오츠카의 나눔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전해주신 정성들을 더욱 올곧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