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한시적 조치▲정부가 2020년 국가건강검진 기간을 21년 6월 까지로 한시적 연장하기로 했다.<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정부가 국민들의 2020년 국가건강검진 기간을 21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 대상은 2020년도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으로, 성별·연령별 검진이 포함된다. 사무직 근로자 등 2년 주기 검진 대상자가 2020년에 검진기관의 사정 등으로 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 2021년 6월까지의 연장기간 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2021년 6월까지 검진 연장을 원할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해당 사업장에 2021년 1월 1일 이후 건강검진 대상자 추가등록 신청을 해야하고, 다음 검진은 2022년에 받게 된다. 비사무직 근로자로 1년 주기 검진 대상자도 2020년에 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 2021년 6월까지의 연장기간 내 검진을 받고 2022년에 다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국가건강검진 기간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한시적 조치로, 암을 포함한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가급적 연도 내 검진을 받을 것을 함께 권고하고 있다. <시사1=민경범 기자>
둘레길에서 치매정보 얻는다▲부평구가 치매예방을 위해 백세누리길을 조성했다.<사진=인천부평구청 제공> 인천지역 최초로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백세누리길이 조성됐다. 이번 백세누리길은 부평비전 2020위원회에서 제안된 공간으로, 둘레길에서 치매에 대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혀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취지이기도 하다. 둘레길은 입구에 '치매 주관적 기억 체크' 현판을 설치하고, 치매파트너인 꿀벌' 캐릭터를 따라 '치매 위험요인 및 예방'과 '인지자극교구'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1 민경범 기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종교행사이나 봄철 대표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연등회’가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평가에서 등재권고에 판정됐다. 최종 등재여부는 오는 12월에 열리는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최종 등재 결정에 반영된다. 현재 한국은 20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등회’가 최종 등재가 되면 총 21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연등회’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기 위한 종교행사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봄철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등회는 대나무, 한지 등을 이용하여 전통을 고수한 다양한 모양의 등을 제작해 사찰과 거리를 장식하고 연등행렬을 개최한데서 비롯됐다. (시사1 = 민경범 기자)
‘결혼, 음주, 흡연’금지 ‘3금제’개선 검토 ▲ 사진=MBC뉴스 화면 캡쳐 육군사관학교가 1952년부터 60여 년간 지켜온 생도들의 금혼, 금주, 금연 이른바 3금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로써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결혼, 음주, 흡연’을 철저히 금지하는 육사의 ‘3금제’가 개선될 전망이다. 육사 관계자는 9일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공간분리 개념을 적용하는 3금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이라면서 “이는 영내 공무수행이나 제복 착용 시에는 금지하던 흡연, 음주를 다른 경우엔 허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즉, 앞으로 영내에서는 3금을 그대로 유지하되, 육사 생도들도 휴가나 외박 때 제복이 아닌 사복 차림일 때는 술과 담배를 허용하는 방안이다. 또 “결혼과 임신은 안 되지만 학교의 승인을 받으면 약혼은 가능하고, 도덕적,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영외에서 성관계를 가져도 지금처럼 ‘양심 보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육사는 오는 12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공청회에서 여론을 수렴한 뒤 개선안을 확정해 학칙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육군사관학교 4학년이었던 A 생도는 주말 외박 때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신용·체크·선불카드 신규 회원 모집 금지 ▲ 사진=mbn뉴스 캡쳐 금융당국이 최상 최대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KB국민·NH농협·롯데 등 카드 3사에 대해 “3개 카드사에 대해서는 법상 최고한도의 행정제재인 3개월 영업정지 조치가 부과될 예정”이라며 “신용·체크·선불카드에 대해 신규 회원 모집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3일 국회 기관보고에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국민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면서 “이번 사고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이번 일을 일회성 사고로 치부하지 않고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성숙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국민들의 불안심리 확산을 차단하고 금융시스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카드 재발급·해지 신청이 줄어드는 등 불안이 진정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이르면 14일부터 적법성이 확인된 일부 금융회사에서 전화모집인 영업이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개 카드사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 신용·체크·선불카드 회원모집이 금지되고 카드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