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염동연의원실 새누리당 염동열의원(국회 교문위,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G-1년 맞아 8일 강원도청과 함께 국회의원 300명에게 올림픽 기념 배지(수호랑, 반다비)를 전달했다. 염 의원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장과 의원연찬회장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을 비롯하여 비대위원 및 새누리당 의원 95명 전원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배지(수호랑, 반다비)를 전달했다. 연찬회장에서는 염의원의 요청으로 이희범 평창조직위원회 위원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이 함께 올림픽기념 배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금일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교육부 업무보고에 앞서 염의원은 교문위 국민의당 유성엽 위원장, 민주당 도종환 간사, 국민의당 송기석 간사, 바른 정당 이은재 간사 등 교문위원 전원에게도 올림픽 기념 배지(수호랑, 반다비)를 전달했다. 염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서는 범 국가적인 관심과 국민적 참여가 절실하다며”,“일련의 사태로 처져있는 올림픽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의원 회관 300개 전 의원실에 배지를 전달했다.
한,일,미 청소년들 다양한 주제 발표 ▲사진= 한국교육문화원 제공 사단법인 한국교육문화원이 주최하고 재일본대한민국 부인회중앙본부와 재일본대한민국 부인회동경본부에서 후원한 글로벌리더십 포럼을 지난 4일 동경 한국역사 자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 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미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생각과 제안을 발표 했으며. 진정한 글로벌리더로서의 자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한국교육문화원 조규호 원장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인격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기 위한 'Global Leadership Forum ‘은 주제발표와 봉사활동, 문화교류를 통해 자아실현의 사회공동체 의식 확산과 민간 교류 활동의 역할을 함으로써 소양과 자질은 물론 글로벌 리더십 마인드를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 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일교포노숙인과 다양한 사연의 노숙인들을 위한 시설에서의 봉사활동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는 리더십으로써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일원들을 위해 헌신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를 뜻하는 ‘서번트 리더십’의 정신 이라고 했다. 이번 글로
공포에 질린 초인가족부터 술고프게 만든 회식 현장까지 ▲사진제공= 도레미엔터테이먼트 오는 2월 20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초인가족 2017>(연출: 최문석,극본: 진영 ,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이 포스터 3종을 공개하고,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화기애애한 포스터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박혁권부터 박선영, 김지민을 비롯해 엄효섭, 김기리, 이호원, 박희본까지 <초인가족 2017> 주역들이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포스터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은 물론, 카메라 밖 모습까지 담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초인가족’과 ‘도레미 주류 영업 2팀’의 180도 다른 포스터 촬영 컨셉이다. 무언가를 보고 겁에 질린 듯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과는 달리 ‘영업 2팀’은 실제 회식 장소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상케 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박혁권은 박선영, 김지민과의 촬영에서는 허공이었지만 실제 무언가를 보고 공포에 질린 듯 고함을 지르기도 하는 등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 두 배우가 몰입하기 쉽도록 분위기를 유도하는 센스를
나라를 발칵 뒤집어놓은 보이시핑 조직 잠입사건 유쾌하고 통쾌하게 사로잡은 언더커버 첩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 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에 오른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티저 예고편은 비장한 음악과 함께 국가안보국 차장 역의 조재윤의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한민국 고위직으로서 위대한 일을 행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가 받은 전화는 보이스피싱 사기단! 단 한 통의 전화 때문에 벌어진 실수로 국가 예산이 홀랑 날아가버린 위기에 처하자 비밀리에 이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안보국 댓글요원 강예원을 선택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보이스피싱 일당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청 미친X로 불리는 형사 한채아가 이미 잠복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직장사수 VS 임무완수라는 같은 임무 다른 목적을 가진 두 사람의 코믹 케미가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또한 코미디 장르의 대표 배우 강예원의 소심한 듯 하지만"왜 저한테 욕을…"이라며 은근히 할 말 다하는
▲사진= 시사1 김아름기자사진은 1일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바라본북한산 정상의 모습이다. 2월 첫날인 1일 서울 은평구에서 바라본 모습은 아파트와 그 뒤로 북한산이 보이고 산 정상에는 아직도 흰눈이 조금씩 쌓여있다. 산 위로는 구름한점 보이지 않는 파란 하늘이 보인다.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와 유영아 작가의 글뫼가 공동주최한 제1회 시나리오 인큐베이팅 공모전이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완성된 시나리오가 아닌 상업영화로 개발 가능한 시놉시스만으로 접수 받아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거쳐 시나리오화하는 이번 공모전은 기성작가 및 신인작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김성희 작가 / 양석근 작가 영예의 당선작은 N포세대 최전선에 있는 주인공들의 휴먼감동 드라마를 그린 김성희 작가의 '산타클로스의 소원'과 몽타주를 실사로 만드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3D가상인물을 만들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양석근 작가의 3D 이다. 김성희 작가는 수상소감에서“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관계자분들과 유영아 작가님께 감사 드린다. 시나리오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양석근 작가 또한“앞으로 작가님과 함께 좋은 시나리오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사에 참여한 유영아 작가는“후배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으며 작업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다. 앞으로 더욱 신뢰도 높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되고, 모두 행복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진제공= 마리끌레르 2016년 영화 '계춘할망', 두 남자와 곧 개봉 예정인 사극 '궁합'에 이어 현재 방영중인 KBS 드라마 화랑까지. 쉼 없이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가수 겸 배우, 민호가 '마리끌레르'2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민호’는 블랙 레더 레이서 재킷에 블랙 팬츠, 블루 레더에 레드 포인트가 멋스러운 백팩을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모습을 연출하였고, 토러스 주름처리 된 셔츠에 지퍼 디테일이 유니크한 봄버 재킷을 매치하여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 또한 보여 주었다. 민호는 연기자로서의 포부를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 운명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슬럼프도 겪기도 했지만 2017년에도 역할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많은 작품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화랑'은 연기자로서 한 뼘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전하며, 많은 애정을 보였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국민 가수 이난영의 대표곡 소울 넘치는 감동의 무대 ▲포스터사진 오는 1월 26일 개봉 예정인 음악 다큐멘터리 <다방의 푸른 꿈>이 김시스터즈의 막내 멤버 김민자가 50여 년 만에 홍대 클럽에서 다시 부르는 ‘다방의 푸른 꿈’ 공연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다방의 푸른 꿈>은 국민 가수 이난영과 천재 작곡가 김해송의 딸 김숙자, 김애자와 함께 이난영의 조카인 김민자로 구성된 국내 최초 걸그룸의 성공 신화를 다룬 음악 다큐멘터리.영화 개봉과 함께 한국을 찾는 김시스터즈의 막내이자, 이난영의 조카인 김민자의 ‘다방의 푸른 꿈’ 공연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김민자의 ‘다방의 푸른 꿈’ 공연 영상은 지난 2016년 8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주최 ACC월드뮤직페스티벌로 한국을 방문한 김민자가 홍대 클럽데이에 참석해 클럽 에반스에서 펼친 무대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김민자는 한 여인의 그리움이 가득한 재즈 음악의 분위기를 한껏 담아내며 무대를 사로잡는다. 또한, 김민자의 남편 토미 빅이 옆에서 연주를 하면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펼치는 공연은 70
▲사진제공= HS엔터테인먼트 4인4색의 걸그룹 "아이스(I.C.E)"가 본격적인 베트남 활동 신호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세계 16개국에 노출되는 뉴스가 새로이 베트남에 오픈한 현지 언론사에 1월13일 아이스(I.C.E)가 본격적으로 베트남 활동을 시작한다는 단독 보도 기사에 7일만에 팬들의 좋아요 하트만 3000여개에 이르고. 팬들의 보도 기사를 퍼나르는 공유만 100여개에 이른다. 현지에서 보도되는 "빅뱅" 기사에 2배이르며 "티아라". "소녀시대" "AOA". "EXID" 등 인기 절정의 걸그룹 보도 기사에 20배가 넘는 클릭수이다. 현재 "아이스(I.C.E)"는 데뷔곡 "OVER U" 를 베트남어로 새로이 녹음을 마친 상태이며 본격적인 베트남 활동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소속사 HS 엔터테인먼트 남호석 대표는 베트남에서 수년간 현지 방송국들과 공동 제작. 프로모션. 등을 해오며 한국 회사로써 유일하게 현지에 지사를 수년간 운영해온 노하우와 현지화 전략으로 인기를 얻어 온 "엠티플(M-tiful)"을 유명세에 올린 노하우가 바탕이 되고 현지에서 새로이 아이돌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시점에 아이스(I.C.E)가 현지화 된 유일한 걸그룹으로써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선보여 이번 전시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르세미술관'의 컬렉션을 통해 밀레,반 고흐,르루아르,모네,폴 고갱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거장의 명작 131점이 선보이고 있다. 또 지금 전시되고 있는 전시회는 2017년 3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